꼴보기 싫으면 클릭하지 말던가 ㅋ
(죄송 나 요즘 말투가 많이 킹받게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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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에버랜드 호텔 가서 잔 다음에 토욜에 에버랜드에서 논다!!
부럽지? 아님 말고..근데 짐을 하나도 안쌌다는 놀라운 사실..
입을게 많은데 뭘 입을지 모르겟슴
암튼 내가 보기에도 나 활동률이 많…

아악 짜증나아아ㅏ
내가 하루평균 수면시간이 3~4시간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요즘 너어ㅓ어무 피곤한거야
그래서 오늘 5시간을 잤거든? 아니 1시간이나 더 잤잖아?
왜 더 피곤할까? 아 그거 알아? 3~4시간 잘거면 아예 안자는게 담날에 덜 피곤하다? 이상 나의 TMI였다,,

이제 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이 대다수여서 큐앤애이 할게~
이름-최아영
나이-15살

만렙민초당님 말을 보자면...
시은이라는 닉네임을 써서 어떠한 금전적인 요구나 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갈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것 같네요.
그렇다면 여기중 어떤 사람이 만렙민초당이라는 닉네임으로 가입을 해서 자신이 진짜 님이라고 주장하고 연필을 달라 이런식으로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화가 나겠죠? …

얘들아 진짜 제일 어이없는게 뭔지아니?
너희들 상황 터지면 맨날 하는말이 욕하지말자,반응하지 말자
이건데 음...그거 그냥 빈말이지?
아니 뭐 화나는 마음 욕하고싶은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야
당연히 나도 욕나오고 화나지 근데 저런애들한테 욕하고 저런애들 상대해줘서
얻는게 뭐야? 감정싸움만 되는거잖아.
애초에 …

나랑 안 친한 사람~? (거의 없겠지만)
있으면 친해지자!! 나 15살 여자야!!
선반해도 돼~

다행히도(?) 안조은 일은 안생겼군
그리고 둘이 잘 어울려~
(나는 특정한 사람을 지목하지 않았다~그게 누구일까~??)

그....르ㅐ......?
어음.....우결을 축하드려...(??)
마음은 얘네 썸탄다 라고 하지만 뇌는 아냐 우결이야 라고 하는중...

https://tlk.io/ilove

응 뭐 나 방금 글 올렸다가 지웠는데 본 얘들은 뭐 알아서 생각해

...ㅎㅎ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음...ㅎ
뭐....응...그...럴수..있지
응응 이 망한 일기 사이트 말하는거구,
뭐 이해해줘야지 응

왠만하면 아무말도 안하려고 했는데 나도 이제 지쳐서 하는말이야.
이거 기억해.
모르는게 아니라 모르는척 해주는거야.
너 입으로 자백해 그게 나을것같은데.
참고로 팥빙슈님 말하는거 아니다

나 당연히 아니지!! 내가 무슨이유로 너한테 그런말을 하겠니..?
나 오후내내 EBS강의 듣고 밴드하다가 이제서야 잠깐 확인하러 왔는데 알림에 유랑언니가 뭘 물어보길래 또 무슨일이야 하고 왔는데 뭐...? 내가 시은이한테 그런말을해? 아니 말도안되자너

내가 뭔말을 했어...?
나 오늘 오후에 틱 들어간적이 없는데 아영이가 들어와서 시은이한테 여우짓하는것가다고 했다고..?
에..? 아니 얘들아 설명좀 해줘!

잠만 뭔일인데 설명좀해줘

https://tlk.io/ilove

아무 링크나 올려줘라ㅏ

https://tlk.io/ilove

나 놀아줄 사람 틱 링크 만들어줘 나 만들기 귀찮다
아니 그냥 만들게 tlk.io/ilove

지호오빠.....?
무슨 말이라도 해줘 나는 오빠를 믿고싶은데...

https://tlk.io/ilove

tlk.io/ilove

에휴....정작 피해자는 나지만...
나는 진짜 이런싸움에 끼고싶지않다..
하루야..? 그냥 그 계정 가져 안돌려줘도돼
보고있는것만으로도 지친다..ㅎ

시은이가 의심받는건 뭐고 유주가 다 들켰다는건 뭐지..?

일단 내 계정 돌려줄 생각은 없는거야?

지호오빠 지금은 집에서 살걸?
자취방에서 나왔을걸?

이게 진짜 본계란다 하루야 적당히 하자?^^

수업 시간표를 보는 순간부터 기분이 가라앉았다.
체육 – 수영.
“하린아, 너 수영 진짜 못 해?”
옆자리 수아가 물었다.
“못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안 좋아해.”
나는 대충 둘러댔다. 사실은 무서웠다.
깊은 물속에 발이 닿지 않으면, 숨이 막히고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초등학교 때.
물장난 치다 실수로 …

나는 아침에 태준이와 싸운 이후로, 내내 그날의 일이 떠올랐다. 태준이가 딱밤을 때렸을 때, 그의 얼굴이 잠깐 굳었던 그 순간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뭐지? 내가 태준이를 좋아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자꾸만 스쳤다.
수업 중에도, 쉬는 시간에도 계속 그 생각이 나왔다. 그럴 리 없다고, 태준이는 그냥 친구일 뿐이…

"야, 유하린! 너 또 숙제 안 했지?"
잔뜩 인상을 쓴 강태준이 내 자리로 성큼성큼 다가왔다. 나는 모른 척 창밖을 바라봤다. 교실 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참 평화로웠는데, 내 옆자리 녀석은 오늘도 전쟁을 선포할 기세다.
"숙제? 무슨 숙제?"
"야, 진짜 대박이다. 국어 숙제 또 까먹었어?"
"아, 그거~ 있긴…

지후는 침실 문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방금 들은 소리는 분명했다. 안에서, 누군가 문을 잠근 소리.하지만 지금, 그 문은 멀쩡히 열려 있었다.
‘뭐야… 착각이었나?’
긴장으로 무뎌진 감각이 장난을 친 걸 수도 있었다.
그는 천천히 문을 밀었다. 침실 안은 조용했다.
커튼은 절반쯤 쳐져 있었고, 침대는 말끔…

지후는 손에서 떨어뜨릴 뻔한 핸드폰을 꽉 움켜쥐었다.
화면엔 여전히 알림이 떠 있었다.
[문이 열렸습니다. - 거실 스마트도어 센서]
시간: 오전 7시 52분
‘집에 아무도 없어. 나 혼자 살잖아.’
순간,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휘몰아쳤다.
도둑? 스마트도어 해킹? 아니면— 방금 본 저 카페 안의 무…

출근 시간 10분 전.
윤지후는 익숙한 골목을 지나 회사 근처 카페에 도착했다. 매일 아침 7시 50분이면 첫 손님이었고, 그날도 별다를 건 없었다. 적어도 그가 카페 문고리를 돌리기 전까진.
"……잠겼네?"
문은 열리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이미 내부에 불이 켜져 있어야 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

4년뒤-
황궁의 정원은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바람이 살랑이고,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가운데, 나는 홀로 길을 걸었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나에겐 유일한 안식이었다.
호수 근처에서 두 명의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금발의 소년과 갈색 머리의 소년. 둘은 서로 장난을 치며 웃고 있었지…

“공주님, 이번엔 저랑 숨바꼭질 해요!”
시녀 언니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숨바꼭질은 참 좋은 놀이였다.
내가 사라져 있으면, 어른들은 잠깐이라도 다른 말들을 하거든.
—그 아이 진짜 공주 맞아?
—조용하고 이상해. 너무 똑똑해. 무서워…
그 말, 다 들었다. 나 귀 진짜 좋거든.
오늘은 기분이 이상…

며칠이 흘렀다.
에리엔은 성 안의 균열을 빠르게 파고들었다. 몰래 접촉한 대신관, 회의에서 침묵만 하던 노대신, 언젠가 황후에게 불명예를 당했던 귀족 가문의 수장까지. 그녀는 차근차근 말을 두었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하나씩 무너뜨리면 됩니다. 그분처럼, 눈앞의 돌부터."
그 ‘그분’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

애나는...
1.잘운다/잘 안운다
2.예쁘다/귀엽다
3.음치/몸치
4.패완얼(?)/걍 나가(?)
5. 착함/일진
6.강아지상/고양이상
7.피자/치킨

근데 의외로 겉으로 보기에는 잘 안울것같고 그런 사람들이 잘 상처받고 잘 우는것 같아..
바로 나.... 내가 진짜 사람들 앞에서는 never 안울거든
근데 사실 방에서 거의 1주일에 2~3번씩은 움ㅋㅋㅋ

홍보 해줄게!!
사실 뭘 홍보해야될지는 모르지만;;
소윤이에게 관심을!!!

왜 아웃사이더의 연애 안써....?
내용 다 까먹음...ㅠ

내 글 이어쓰기 마감!!
소꿉친구였다는 레나, 착한척은 끝났다는 유주,언제까니자 기억이야 하으니!! 암튼 그런거 3개 팔렸엉(??)

나랑 끝말잇기 대결 하자
구글링 금지!!
기본상식으로!!
답 댓글 느릴수도 있음!!

여기로 회우ㅏㄴ가입해주랑ㅠㅠㅠ

내가 친추요청 보냈는뎅 받아ㅛ어??
지금 확인 못해성ㅇㅎㅎ
내가 외국친구 만들어줄까??
Lily라고 완전 대문자E인 얘있는뎈ㅋㅋ

안녕하십니까
애나 엔터테이먼트에서 나와습니다.
최근 오늘의 일기 사이트에서 두분의 케미가 웃기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혹시 저희 회사에서 하는 오디션에 참가해보시겠습니까? 친구분 대려와도 괜찮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여 기능합니다.

내가 여기 첨으로 들어와서 쓴 일기 공개!!
제목-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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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인도네시아에 있는 wesley라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있다.
1월 13일에 와서 2월 24일에 가는데 너무 돌아가기싫다....
한국 돌아가면 공부 빡세게 해야하는데 나는 공부를 너무 싫어한단 말이다..
wesley에서 1년 살기 해보고…

윤재씨 디스코드 친추하자고오!!
닉넴으로 하는거엿나..?
나는 VERSES인뎅.......ㅎ

오늘의 일기 사이트 전성기가 지났나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