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i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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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0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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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니 시간이 배로 안간다.

오늘 아침 처음으로 결식을 했다. 원래 왠만하면 먹기 싫어도 찍턴은 하고 가는데 너무 졸린 나머지 그냥 잤다. 어차피 원래 아침을 잘 안먹는 타입이라 크게 배가 고프지 않았고 오히려 아침부터 쭉 자는게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거 같다. 오늘도 뭐 병기본 볼 사람은 보고 안 보는 사람은 또 어떤 쓸데없는걸 시킬까 생각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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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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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치곤 꽤 바빴던 하루

예상치도 못했던 실내점호로 하루를 시작한 오늘. 왠일인지 오늘 오전에는 모든 생활관에 있는 천장을 다 갈았다. 불이 안들어오는 천장도 있고 전체적으로 오래된 것도 있기 때문에 간거 같은데 왜 갑자기 이런 정성을 쏟는건지ㅋㅋㅋ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고나선 똑같이 병영생활지도를 실행했고 다 끝낸 뒤에는 별로 할 일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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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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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 하루

8시 기상, 실내 점호, 브런치 데이 군대에서 맞이하는 주말 중에 제일 행복한 하루였다. 토요일이 제일 좋은 이유는 브런치를 먹고 저녁 먹을 때까지 텀이 길기 때문이다. 다른 날보다는 비교적 여유가 많은 날이여서 나는 오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낮잠을 잤다. 뭐, 주말에 잠을 자는건 조금 아깝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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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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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힘들어지는 군대

솔직히 새해되고 나서 아직까지는 별일 없이 지내고 있다. 근데 왜 이렇게 짜증나고 힘들까? 솔직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는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생활패턴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점호 하고 일과를 시작했는데 내일이면 또 행복 만들기? 한다고 일찍 시작할거고 그럼 또 수면 시간 빼앗기고 익숙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