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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치곤 꽤 바빴던 하루

arbi

2025. 01. 17. 금요일

조회수 18

예상치도 못했던 실내점호로 하루를 시작한 오늘. 왠일인지 오늘 오전에는 모든 생활관에 있는 천장을 다 갈았다. 불이 안들어오는 천장도 있고 전체적으로 오래된 것도 있기 때문에 간거 같은데 왜 갑자기 이런 정성을 쏟는건지ㅋㅋㅋ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고나선 똑같이 병영생활지도를 실행했고 다 끝낸 뒤에는 별로 할 일은 없었다. 단지 오늘 오후가 약간 바빴을 뿐인데 다음주는 아마 이번주랑 똑같이 훈련 주일텐데 약간 다른점이라면 월요일은 부대에서 안하고 아미타이거 훈련장으로 차를 타고 이용해 거기에서 훈련을 할 예정이다. 다른 소대와는 달리 포반은 그곳에서 포 훈련을 할 예정인데 짜증나게도 그때 식사추진을 또 포반을 맡을 예정이다. 예전 일기 내용에도 적은 내용이지만 포반은 꿀이 아니다. 전준태를 할 때도 느낀거지만 항상 이럴때는 포반이 굳은 일을 다 맡는다. 진짜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오후에는 그런 식사추진을 위한 도구들을 다 모았고 이 이후에는 대대장 소통과 공감을 끝으로 오늘 일과를 마무리 했다.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외박에다 자격증 시험이다... 진짜 열심히 공부했는데 공부한데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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