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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 하루

arbi

2025. 01. 11. 토요일

조회수 13

8시 기상, 실내 점호, 브런치 데이 군대에서 맞이하는 주말 중에 제일 행복한 하루였다. 토요일이 제일 좋은 이유는 브런치를 먹고 저녁 먹을 때까지 텀이 길기 때문이다. 다른 날보다는 비교적 여유가 많은 날이여서 나는 오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낮잠을 잤다. 뭐, 주말에 잠을 자는건 조금 아깝다고 느낄 수 있지만 낮잠만큼 편안한 시간도 없기 때문에 그냥 잤다. 잔 이후에는 넷플릭스 시청을 했는데 솔직히 그렇게 막 재밌는 작품은 없는거 같다. 아직 보기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내가 막 좋아하는 소재에 영화를 아직 많이 보지 못했다. 그래도 오늘은 좀 흥미로운 영화를 봤는데 '노웨어' 라는 제목에 영화다. 이 영화가 컨테이너를 하나만을 이용해 바다 한가운데서 생존하는 그런 영화다. 한국과는 다르게 다른 외국 영화는 이런 재밌는 소재를 이용한 영화가 많이 있는데 솔직히 막 엄청 재밌다. 정도는 아니였지만 배우의 연기력과 작품에서 다루는 무거운 주제 이런걸 봤을 때 한번쯤은 몰입해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오후 6시쯤에는 저녁을 먹고 20시 30분에 청소를 했는데 오늘은 유난히 출타가 많은 날이라 화장실 청소를 혼자서 했다;; 평소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 실내 점호를 많이 실시하는 편인데 싫을줄만 알았던 겨울이 그래도 꽤 이점으로 많이 작용하고 있다. 내일 주말도 제발 실내점호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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