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이히히어호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6

실험삼아 써보기

실험삼아 써보기

유주핑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13

남북 전쟁 [제 3화]

이 이야기는 6.25와 같습니다 단지 저의 상상력이 들어가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지난 이야기]
1952년 8월

군인:지금 우리나라와 북한이 휴전 회의를 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 1년 동안 지고 있다가 미군의 도움으로 반격을 하였다 하지만 중국군으로 인하여 다시 내려왔지만 38선에 멈춰있다...…

새우넵플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8

'인기'의 욕심

사람들은 왜 인기를 좋아할까? 왜 유명해지고 싶은 걸까?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자신이 유명해지길 바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나 알아주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이유가 도대체 뭘까?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려고 온갖 수를 다 쓴다. 현실 세계든, TV든, 유O브든, 인OO그램이든,…

크랜배리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5

쓰레기는 무슨 맛 일까 (고고구마 님께서 쓰심)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따뜻한 바람이 볼을 간지럽힌다.
그 녀석과 함께 보낸 봄이 올해 마지막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째서 먼저 가버린 걸까
(추신 고고구마)

***
"야! 김고은 !"
아! 너무 멍 때리고 있었나?
내 남자 친구인 유진욱이다
"미안 멍 때리고 있었어"
"너는 뭘 보면서 멍을…

유주핑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7

세븐틴

여기 세븐틴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알기론 생일카페 여는걸로 아는데...

내일 민규 생일인데 생일카페 열면 가시는분 계신가요??

2413송수민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4

목표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잘살고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그일과 관련된 학습을 할것이다 내목표를 꾸준히 성취하고 뵈습 하면서 학습을 할것이다 나는 그래서 안되는건 나중에 하고 일단 하기 쉬운것부터 차근차근 할것이다

아리윰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7

연필 이벤트 관련 글

솔직하게 말해보자.
인기글 가능성이 조금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4월 7일까지 인기글 가능한 거 맞아…? 안 될 것 같은데…. 한 번 기다려보고… 인기글 안 되면 기준을 바꿀게….

야채깡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3

#671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마법의 종류

1. 잠이 오게 하는 마법
2.시간이 느리게 가게하는 마법
3.집중력을 흐트러 지게 하는 마법
4.배가 고프게 하는 마법
5.집에 가고싶게 하는 마법

크랜배리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44

주말 동안 뭐하세요??

저는 평소와 같이 탁구를 하고
내일은 교회에 갑니다...

건민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23

나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이다. 시를 한편써라

뭐라 쓰지...

부엉이. 건민

부엉 부엉
부엉이가 웁니다.

부엉이도 자식을 잃습니다.
하루종일 부엉 부엉 웁니다.

부엉이는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부엉이는 목놓아 웁니다.
그 슬픔을 막을자는 없습니다.
슬픈 일만 걸어다닙니다.

부엉 부엉
부엉이가…

강쥐또은:)

2025. 04. 05. 토요일

조회수 45

공함사 3

공항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인을 받으려고 몰려왔기 때문에 경찰들이 나의 옆을 지키고 있었다.
“안 됍니다.뒤로 가세요”
“꺄악~사진 찍어 주세요!”
웅성웅성
여러가지 소리들이 나를 에워샀다.
난 오빠를 바라보며“여기 너무 시끄럽다”라고 말했고 오빠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시간이…

야채깡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0

해리포터...

여기 해리포터 좋아하는 사람 혹시 없어?? 내가 진~~ 좋아하거든. 그래서 해리포터 페러디 소설도 읽고. 지독한 후풀푸프랑 원작을 착각했습니다만? 이거 진짜 재밌어!!!
이상, 헛소리 였습니다. 귀담아 듣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

11박찬우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2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겨울 음식 BEST 10

10위: 군밤
9위: 붕어빵
8위: 갈비탕
7위: 핫초코
6위: 군고구마
5위: 호빵
4위: 어묵
3위: 라면
2위: 우동
1위: 호떡!!!!

여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0

아픈날

오늘 아침 죽을 번 했다. 너무 어지럽고 목이 따갑고 아프다. 하지만 모두에게 비밀로 했다. 그런데 친구들 모두 아프냐고 물어봐주었다. 나는 거짓말을 했다. 아프지만 안아프다고 말했다. 내 친구 지아는 독감에 걸렸다. 그런데 내가 지아의 음료수를 마셨다. 그리고 다음날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열도 많이 나고 눈도 아프고…

아리윰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38

일기

할머니 집에 왔다.
우리 집과 4시간 30분 거리쯤 된다. 그래서 지금 굉장히 피곤하다. 장미 아래(10) 써야하는데! 10화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까 많이 봐!
*
그리고 연필 이벤트 하는 중이니까 얼른 그 게시물로 가서 신청해!!

햇빛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60

괜찮아!!!!!

괜찮아 잘 될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 될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널 힘들게 했던 일들과
그 순간에 흘렀던
땀과 눈물을 한 잔에 마셔(없애) 버리자

괜찮아 잘 될거야!

***
늘 잘 되길!!!!
❤️❤️❤️❤️❤️❤️❤️❤️❤️❤️❤️❤️❤️❤️❤️❤️❤️❤️❤️❤️❤…

햇빛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5

청춘을 망가뜨리는 건

*일기

어른들과 사회, 학교, 학원, 부모..
이런 것들 때문이다.
예전에는 나만 힘든 줄 알았지만 주위에 친구들과 이름도 모르는 오늘의 일기 사용자도 힘들어 하는 걸 보았다.
오늘의 일기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는 건 누구라도 내 반응을 보고 웃었으면해서 그랬다.
그런데 진짜로 나 덕분에 위로를 받고 웃는 사…

군돌이 이현준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0

d-day159

매번 똑같은 일상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다양한 감정과 시련을 겪는다. 죽여놓았던 자아는 자유와 권력을 얻기 시작하자, 보상 심리가 터지듯이 추함의 끝을 덜어 더더욱 처절하게 무너진다.이것은 내가 겪어가는 일이자, 내 동기들이 겪어가는 일이고, 떠나버린 선임들이 겪었을 일이며, 따라올 후임들이 겪게될 일이다. 군대라는 조…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33

노래 소리를 뚫고

언니들의 소리 엄마의 소리 아빠의 소리가 노래 소리를 뚫고 내 귀에 들린다
언니들의 목소리는 우는 목소리 같다...
심장을 더 세게 누르는 느낌이 든다...

CARRIE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7

시각 하운드 견종 외우기

시작하기 전에.. 시각 하운드란? 사냥감을 주로 예리한 시각으로 추적해 잡는 개들의 세상의 스피드왕. 강하고 탄력 있는 등과 운동에 특화된 몸은 전속력으로 달릴 때 몸을 최대한 내딛을 수 있음. 머리는 보통 길고 좁다. 또한 심장이 크고 폐활량이 큰 폐를 담는 두꺼운 가슴을 가진 편. 역사속에서 부유한 귀족의 선택을 많…

건민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4

QNA 답변

야채깡(님)
몇살이야?
-중1입니다.
건민은 본명인가요?
-넹 본명입니다.
애나🍬(님)
Mbti은 무엇입니까?
ISFP입니다.
강쥐또은:)(님)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남자입니다!!
취미는 ...책읽기?
또는게임하기..?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7

지금 내 상태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을 누루고 있는 느낌에 숨을 잘 못 쉬겠다
밖에서는 엄마와 아빠 언니들의 소리가 들린다

엄마 내가 **한 이유가 이거 때문이야...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38

제발 그만해!

여러분 제발 공감해주시고 위로해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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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참 괴롭습니다
오늘 상담했는데
월요일에도 상담을 해야 할까?
지금 엄마와 아빠는 첫째 언니와 둘째 언니에게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맛있게 라면을 먹다 절반을 남기고 일기를 쓰고 있다

너무 힘…

유주핑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0

연필 이벤트 공지

여러분! 제가 3월 29일에 연필 이벤트 글을 올렸는데요 많이 참여 해주세요 당첨이 안돼도 보너스 분들도 뽑아요! 많이 참가해주세요 내일 4월 5일 까지예요!

panda2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9

눈을 감으면 어둡다.

2-7
하... 또 나만 나쁜 애가 됬다.
'얘는 여전히 바뀐게 없구나?'
아예 차단을 할까? 아니, 먼저 할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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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이 ㅁㅊ놈아!!"
"왜, 왜?''
"왜? 왜?!!! 몰라서 물어?''
''뭐가?''
''강찬!! 강찬 말이야 이 ㅅㄲ야!!''
''그걸 왜 나한테 물..…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4

너를 잃은 나 (1)

드디어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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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귀자!"
"그 고백..."
삐 삐 삐 삐~!!!!
"헉!"
'아...꿈이네... 꼭 중요한 부분에서만 알람이 울려...'
"엄마~!"
...
'아 오늘 엄마 없지...'
"…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9

아웃사이더의 연애 18

그렇게 나와 강현이는 화해를 하게 되었다. 항상 강한 포스를 풍기는 강현이도 지금은 나를 바라보는 순한 양같이 보였다. "벌써 졸업식 마지막 날이네..." "아 맞다... 오늘 졸업식이었지..." 앞으로는 강현이를 만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스쳐갔다. 마음 같았다면 벌써 강현이에게 다시 고백을 하고 싶지만 이제야 화해를 …

야채깡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6

영득평

오늘 학교에서 영어 듣기 평가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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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잘 친거 같아!! 일단 못 들은건 없고 실수만 안했으면 만점 가능!?

dma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9

연필이벤트 당발

와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바빴어서..
지금에야 당발하네요!
1등 크랜배리(님)
2등 haeun(님)
3등 panda2(님)

보너스 500개
애나🍬(님), 21학번(?)(님)

다들 축하드려요!
당첨 안되신 분들도 여기 하트 누르시면 랜덤 3분 연필 50개 드려요.

주르핑(53)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8

그냥 연습용 이야기

[가짜 고백이었을까]
나는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 소녀, 예은이다. 특징은 머리 좀 긴 거, 끈질긴 우정이 있다는 거 말고는 딱히 없다. 여기서 말하는 끈질긴 우정은 내가 유치원 때 부터 친구였던 남자, 한이준이다. 그 애는 나와 초등학교도 같고 이번에도 또 같은 반이다. 그래서 내 친구 하영이가 항상 내가 이준을 좋아…

애나🍬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6

'운명의 약속'

소연은 지극히 평범한 여학생이였다.
"하하하핳하하ㅏㅏ하!!!! 아니 저게 뭐얔ㅋㅋㅋㅋ 갑자기 여기서 왜 남주가 고백하냐곸ㅋㅋㅋㅋ"
소연은 요즘 별의 소녀 라는 로맨스 드라마에 빠져있다.
드라마를 보고나면 소연은 언제나 자신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내 인생도 저렇게 달달했으면.…

tkd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4

일기

일기가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사람들은 거의 위에 있는 일기만 본다. 아님 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나🍬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4

가짜 우등생

여러분 내가 아까 도서관에서 가짜 우등생이라는 소설책을 읽었어든?
근데 너무 슬퍼서 눈물 나왔어 도서관에서 ㅠㅠ
뭔 내용이냐면 우등생 형이 압박감인지 그런것 때문에 자살을 했는데
쌍둥이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고 엄마가 형 대신 몰아붇여서 힘들어하는데
결국 엄마랑 화해해.
근데 진짜 슬픈게 마지막에 동생이 형 무덤…

Kmj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

봄소풍

오늘 친구둘과 사진도 찍었고. 오늘 허루도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다.

2103권서현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5

산책

2025년4월4일금요일 5교시 이현우 쌤 시간때 산책을 가서 사진을 찍고 벛꽃을 봤다 그리고 민재가 내팔을 긁어서 피가났다 하지만 재밌었다
커서 사진을 보면 추억이 돼있을것같다

2111엄준우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6

환경 수업

벚꽃도 이쁘고 선생님도 잘생기셔서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된거 같다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오게 된다면 꼭 활발하게 참여하여 좋게 마무리 할것이다

2113장은서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

나의 목표

공부 잘하고 자신감있는
사람이 될것이고 발표도열심히 잘할것이다
실성한 아이가 될것이다
꿈도 이룰것이다 앞으로 잘웃는 사람이 될것이다 장난도 잘치는 애가 될것이다

김건호(김건호박)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33

연필이벤트

하트와 인증 댓글 필수!
1등 200개
2등100개
3등50개
많이 많이 눌러 주세요
종료 일시: 4월 11일 금요일 (1주일 후)

견주Yool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4

아웃사이더의 연애 17

지연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복잡했다. 준혁과 아인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 믿기지 않았다. 그녀는 그들이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은 그 관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혼란스러웠다.집에 도착하자마자 지연이는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침대에 몸을 던졌다. 머릿속은 온통 그 장면으로 가득 …

권이현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

학교

아침에 일어나서 평소보다 일찍등교를했다
아침시간에책을 읽었는데 오늘따라
잘읽어지는것 같았다
국어시간에 저번시간에 구조를배웠다
나중에더 정확하게 배워서 글을 요약하고싶다
수학시간에는 1단원이 끝나고 2단원을 공부했다
친구들이 앞으로나와 게임놀이를했다

하지우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

4월4일

영어시간 때 레인보우 나무라는 글을 읽어서 레인보우 나무에 관심이 생겼다 레인보우 나무를 배워서 흥미롭고 재밌었다

중앙탑초 장현우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

수학시간에 있었던일

수학시간에 사람머리에 있는 머리띠에
수학용어가 쓰였있었는데.거기 쓰여있던
수학용어를 설명하여 그사람에게 설명하는
게임이다. 게임형식이였지만 설명하는것은
어려워서 할말이 없었다.결국엔 아무말도
못하고 게임이 끝났다.그리도 2단원
첫번째 문제를 풀었는데 학원에서
배운내용이여서 쉬웠다

송이안 cute snail 입자가속기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8

도도도

오늘의 일기 예보 나 지금

레나🐐(하리니)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34

강쥐또은님!!!

보고있엌ㅎ?
내가 반모를 하니까,내친구가 또 친해지고 싶다곸ㅋㅋㅋㅋㅋ
"내가 임효주다","지윤<( ̄︶ ̄)>"이라는 친구가 친해지고 싶대!!
반모 가능?!!ㅋㅋㅋㅋ

애나🍬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0

OOTD

오늘의 OOTD는요!!!
먼저 위에는 에이블리에서 산 저지같은 느낌의 빈티지한 느낌쓰의 집업!!
아래는 이번에 새로 에이블리에서 산 와이드 어쩌고 뭐라고하더라.....
그...항아리 핏(?) ㅋㅋㅋ 트레이닝 팬츠!!!
독서실 가는 룩입니다!!
그리고 가방은 검정색 무조건 한쪽 어깨에 걸치기 국룰 ㅋㅋㅋ
제가 …

강쥐또은:)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41

공함사(공기와 함께하는 사랑) 2

로비에는 나의 다른 매니저들과 보디가드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는 벌써 리무진에 탓다고 한다.
이 일본 호텔은 고풍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진짜 고급진 호텔이다.
가격은 하룻밤에 한국돈으로 1500만원.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호텔이다.
리무진에 타니 오빠가 앉아 있었다.
내가 말했다
“오빠 이 호텔 너무 좋…

애나🍬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29

저랑 친하게 지내실 분!!

제가 ㅇ이 사이트에서 자주 활동하는 분들하고는 아마 다 반모하는데
말만 반모지 그냥 편하게 대하지를 않아서요 ㅋㅋ
저랑 친한 분들은 아리윰님,강쥐또은님,레나(하리니)님 견주Yool님 이예요.
다른 분들도 차차 친해지겠지만 저는 사람들한테 친근하게 말하는 걸 좋아해서
E여서 그런가......? 아무튼!! 저랑 친…

애나🍬

2025. 04. 04. 금요일

조회수 12

찐친

여러분은 진짜 친한 친구 있어요???
저는 진짜 오래본 사이인 친구가 몇명있는데
한명은 제가5살?쯤에 만나서 이제 10년쯤 되는 언니인데요 그 언니하고는 진심 찐친이라서 하고싶은 얘기 다 함요!! 근데 신기한건 그언니랑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는 거예요 ㅋㅋㅋ
다른 한명은 제가 4살 정도에 만나서 계속 본 중1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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