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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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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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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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이 뭔가 기분이 더럽다.

이회계사에 대한 반감이 무슨 감정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다. 기존의 다른 변호사에 대해서 욕했던 것. 그리고 그 변호사가 망했다며 좋아했던 모습. 지금도 그 변호사를 추적하는 모습 등이 애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나이들어서 저게 머하는 짓인가 싶고. 더구나 그것을 나한테 여과없이 표현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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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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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네..

회계사 기분이 나빴다. 어제 얼라이언스 팀 모임 중에, AI 얘기가 나왔는데, 변호사가 앞으로 제일 걱정이지 않겠냐는 얘길 불쑥 꺼낸다. 어이가 없다. 회계쪽이 그것도 단순작업인 기장 분야가 가장 AI로 대체되기 쉬운 분야일텐데 감히 변호사에게..
내가 순진하게 보였나보다 싶은 부분이 가장 화가 난다. 나를 지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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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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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정 일기

어제 밤에 1시까지 맥주 마신다고, 늦게자니 아침에 꽤나 피곤했다. 그러더니 오전 내내 너무 힘들었다. 피곤함 보다도 피곤함에 대처하는 내 심리가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피곤함이 주는 불안함(내가 일을 잘 못 처리하면 어떡하지, 집중이 잘 안되면 어떡하지)과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만든 스스로에 대한 후회와 자책이 어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