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의 일기장

서울 토박이가 시골에 이사 온 지 1년된 촌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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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음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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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21. 화요일

조회수 113

윤식당을 보면서.

제네 들은 왜 이리 번듯할까?ㅃ
목이 길어 사슴 같고
살도 찌지 얺고..
날씬 늘씬하고
등도 곧아
어디 한 군데 흉한데도 없고..
얼굴은 물론 이쁘고..
머리를 아무렇게나 해도 흉하지 않고..

나는..
피부가 거무티티해서 ..
어렸을때는 깜둥이가 별명이었지
목이 짧아 폴을 입어도 예리가 겹쳐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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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12. 일요일

조회수 157

세상의 삶이 왜 이럴까?

오늘도
새벽이 지나고
아침도 지나고
오전도 지나가고

하늘은 뿌여어케 미세 먼지가 꽉 찾는데
햇님은 피곤하신가 그 속에서 꼼짝도 안하고 ....

커다란 tv이는 혼자 조잘 되고
천로역정은 나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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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1. 02. 월요일

조회수 121

2023년 두번째날

성경통독을 시작했다
남편과 함께 매일 아침 오전 8시 반에 시작하기로 했다
매일 2시간씩... 28일간....

오늘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시고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어서 사람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로 시작해서 야곱의 죽음으로 마무리가 되어가는 창세기를 마치엇다

목사님이 핸드폰으로 보내주는 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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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9. 목요일

조회수 129

고라니가 우리집을 지나치다

우당당당
깜짝 놀라 내다보니 커다란 고라니 한 마리가
커다란 거실 창문 앞을 가로질러 나무 마루 위를 후다닥 내 달아 버렸다
순식간의 일이다
아마 어떨 결에 내려와 보니 커다란 집이 있서서 놀란나부다.
아쉽다
마당에 아무도 없었는데
잔디 위에 하얀 눈만 쌓여 있서서 놀기가 좋았는데..
조금만 천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