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9. 목요일
조회수 130
우당당당
깜짝 놀라 내다보니 커다란 고라니 한 마리가
커다란 거실 창문 앞을 가로질러 나무 마루 위를 후다닥 내 달아 버렸다
순식간의 일이다
아마 어떨 결에 내려와 보니 커다란 집이 있서서 놀란나부다.
아쉽다
마당에 아무도 없었는데
잔디 위에 하얀 눈만 쌓여 있서서 놀기가 좋았는데..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사진 한장 찍었으면 좋았는데..
아쉽다...
이리로 이사 온지 1년 만에 보는 고라니다..
어참 어제 차타고 집에 들어 오는 길목에서 논밭을 내달리는 고라니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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