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haeun입니다 제가 쓰는 이야기! '의심, 편견 그 사이 로맨스'와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많관부!!
2025. 05. 0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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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 재밌는 소설로 제가 빡 집중으로다가 쓰고 있는 소설이 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에요! ! 아! '그.말.선' 도 곧 컴백 할거에요~!!
조회수 20
5등:유즈하4등:제철 미꾸라지3등:염소형2등:야채깡1등:미아오(영어)축하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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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가 2탄이 나왔어요~!! 어서 제 계정의 일기나 검색으로 한번씩 봐 보세요~!! (아래)(스포주의).................................…
2025. 05. 01. 목요일
왜 없는거야..! 왜 없어졌어..? 이번에는 말도 안 하고...! 아...(나쁜 말) 그 신고 한다는 놈 때문에...! 제발..제발.. 왜 그래애ㅜㅜ
엄허.. 좋아요를 36개..? 감사함다! 어떤 이유든 감사합니당~!!
"아..아비..스..트를.. 믿..으..면..아..ㄴ..""로봇?"시니아가 말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것은 살아있는 사람이었다."으..으윽.. 여러..분.. 도..망치..세..요오.."그 사람은 우리에게 무엇 인가를 말하려 했다."아..비..스트..는.. 사실.. 뭐..냐면.."쾅!폭발이 일어…
조회수 35
현재 전 몇개일까요?? 맞추는 사람에게 연필 50개를 드려요!!*힌트*1.(몇의 자리인지는 비밀) 맨 처음 숫자가 2!2.은근 많음3.딱 떨어지지 않음4.맨 마지막 숫자가 65.천의 자리수가 0~6.가운데가 2!!다른 건 찍으시고 기회는 한 사람당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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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이 이제 채 1달도 안 남앗어요!! 바로 5월 마지막 날인 5월31일!! 바다의 날이기도 해요!! 당일에 많이 축하해주세요오~!!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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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16
제가요~ 친구랑 같이 짚라인을 탔거든요? 솔직히 타고 있을 때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옆에 기둥이 나무로 있는데 제가 그 기둥을 잡았었어요. 어쨋든 다 놀고 집에 가려는데 손에 뭐가 묻어있는 거에요! 자세히 봤었어야 하는데... 먼지인줄 알고 털었고 털어졌거든요? 근데 이번엔 손이 따끔따끔 아픈 거에요! 다시 제대로 보니…
2025. 04. 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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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연필? 제가 10개씩 드릴게요! 근데 조건! 바로 제가 쓴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에 좋아요만 눌러주세요!! 쉽죠?? 부탁합니다~! 이 글에 댓글 다세요! 예) 나 했어요!1.하린2.건민3.유주핑4.애나5.개구리6.송하준tyty
조회수 26
하리니처럼 저도 반모 받아요~!! 언제 어떤 글이든 어디서나 반모 요청은 수락이니 요청 많이많이 해 주세요오~~!!
조회수 44
"이번에도 지키지 못 했어.."벌써 100번째 생이다. 내 이름은 주니아, 내 일은 동료인 줄리아, 존, 시니아, 시니반을 지키는 것. 그 뿐이다. 이곳은 황무지, 우리는 모두 어릴쩍 부모님을 잃고 황무지를 누비는 무법자다. 시니아와 시니반은 내가 거둬 준 쌍둥이 남매이다. 이름도 없는 그들에게 내가 손수 이름을 지…
조회수 14
이벤트 홍보에 신청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벤트에 하셔야 체크되요!! 어서 이벤트로ㄱㄱ!!
조회수 17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저의 이벤트가 인기글이 됐습니다!!! 약속대로 4,5등도 연필 드리고요!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 궁금하죠?? 연필이벤트가 인기글이 된다면 풀기로 하겠습니다! 100% 실화고요! 진짜 재밌습니다!!! 처음부분만 슬쩍 보여주겠습니다!*제가 은근 연필이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반 남자애가 계속 연필을 달라고 하는 거에요!*까지입니다! 궁금하면 이벤트를 인기글로~!
조회수 79
레나(하리니)와 애나 언니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일시: 5월 6일주례: 야채깡축의금: (고르세요) 연필을 준다, 결혼 글에 좋아요&댓글을 단다, 인기글로 만들어준다.모두에게 초대하는 초대장! 어서 오세요~!(축의금은 애나 언니나 하리니의 글에 해 주세요~!)
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9
자~ 정리 해드려요~~ 이렇게 해야 말이 돼요!!대충 하리니나 애나 언니 중 한명이 가족에서 빠져! 그 다음 결혼으로 들어오면 가족은 가족, 결혼도 OK!그러면 우리 쭈루룩 있고 하리니가 빠졌다고 치면 애나 언니 옆에 (결혼 레나) 라고 쓰면 되는 거지!!
조회수 27
저 좀 빡이 치내여^^ 아니 이벤트를! 해 달라구요!! 왜 홍보글 조회수가 200이 넘어가요오ㅜㅜㅜㅜㅜㅜ 넹? 왜 그러세요오!! 이벤트 조회수를 늘려주시면 안 돼는 거에요...? 네?! 아ㅏ아아아아ㅏ아 빨리! 이벤트에! 가세요!! (반협박
조회수 253
여러분!! 제가 이벤트하는데 1등이 무려 700개에요!! 빨리 들어가서 신청하세요!!!!!
조회수 42
여러분! 1등 700개에 인기글 돼묜 4,5등 서비스!! 빨리 신청하세요오오~~
조회수 217
**끝***당첨자는 내일 뽑습니다!!*(오늘까지 신청자 모집)오랜만에 이벤트! 100% 뽑기로 해요!!*기간-5월 3일까지*크게 간다!1등:7002등:2003등:100(인기글 일때-인기글 됌:개봉!)4등:50, 5등:30댓글과 좋아요는 필수! 아님 안 뽑혀요!!
2025. 04. 27. 일요일
조회수 58
여러분!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영?? (댓글 부탁드립니다! 꼭 다 안 읽고 댓글만 작성해 주셔도 돼요... 길거든요..)저의 취미는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만들기와 운동, 그리고 요리!! (세부적으로 아주 많습니다-안 볼 사람은 넘기세요).*만들기*1.뜨개질-종류는 그냥 실과 자이언트 얀이 있구여…
조회수 39
여러분! 제가 뜨개질을 하거든요?? 근데 마침 아는 동생의 생일이라 제가 직접 뜬 목도리를 선물해줬어요!! 잘했죠!! (지금이 여름에 가까워진다는 건 노코멘트 하겠습니당..) 그리고 학교에서 심부름? 받은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 재미없어여. 토끼 뜨고 싶은데 목도리 거의 다 해서 아까워서 못 푸는 중... ㅜㅜ
2025. 04. 26. 토요일
조회수 77
욕을 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여?? 근데! 이유를 보고 외쳤습니다!"아, 망했다"because, 이유가 시험이기 때문.
오빠! 돌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이제 우리가 힘이 되어줄게!! 오빠의 짐이나 악플을 오빠 혼자 떠안을 생각 말고 오빠를 아끼는 우리가 있으니까 우리에게 말해! 애나 언니 사칭범도 잡을 만큼 협동심이 좋다구!! 솔직히 혼자 떠안았을 우울증의 무게가 어떨지 상상도 안 가지만.. 그래도 이젠 그 무게를 조금이라도 나눠들수 …
조회수 32
제가 몇몇 사람들에게 연필을 보냈습니다.. 갯수를 보지 마시고 메모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요새 모두 힘들어보이더라구요?? 힘듬은 마음에서 나오고 내 편이 없다는 생각에서 나온데요. 그래서!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 명부를 만들었습니다!! 모두 기운 내세요!!1.레나(하리니)2.애나 언니3.윤재 오빠4.빛나도 비아짱5.야채깡 언니6.크랜배리 언니7.유주핑8…
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22
"다른 사람이 나를 헐뜯는 것에 귀 기울이지 말아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조회수 46
먼저! 오빠는 연필이 진짜 많아! 이 사이트에서 가장 많을 걸? 그리고 우리의 말이 싫을 만도 한데 꼬박꼬박 봐주고 들어줄만큼 친절해!!
여러분도 댓글로 적으시오.-가지마! (이런거 말고 칭찬!!)
조회수 49
오빠... 오빠까지 나가면 우린 어쩌라고...ㅜㅜ 우리가 늘 오빠 편이 돼줄께! 악성댓글?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칭찬해줄게!! 진짜 부탁이야.. 오빠.. 친해진지도 얼마 안 됐잖아.. 연필도 오빠가 제일 많고, 얼마나 친절한데! 진짜.. 부탁이야..
강쥐또은:) 아시죠? 이제 강또:)인.. 누구든 오늘의 일기 사용자라면 언니에게 친절을 받은 적이 한번이라도 있을거에요. 이젠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이지만 우린 그녀를 잊지않을거에요. 늘 사랑했고 친절했고 때론 티격태격했지만 결국 소중하다는걸 떠나보낸 이제야 느끼네요. 있을때 잘 해줄걸.. 돌아올거라 믿어요. 그대, 또은…
조회수 31
이 상황에서 물어보기 그르지만.. 혹시 또은 언니한테 연필 받으신분? 저랑 레나만 받았나요??
조회수 21
언니가 진짜가야돼면 난 언니의 선택을 존중할게.. 근데... 나 진짜 언니 안 보내고시퍼..ㅜㅜㅜㅜㅜ 사랑해 언니! 절때로 잊지않을게! 고마웠고.. 꼭 부계로라도 인사 한번씩 해줘..
*반말*또은 언니!!! 왜 그래!!가지마!! 진짜 부탁이야..! 이유는 모르지만 그래도 진짜.... 내 첫 반모자가 언니라고..! 진짜 제발..!
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38
그거 아세요? 저희 학교에서 놋다리 밟기를 하는데 하리니가 주자 거든요? 근데 하린이가 엄청 빨라서 저희가 다리 만드는 속도보다 하리니가 더 빠른거 있죠! 그래서 1분도 안 돼서 끝남;; 상대팀도 엄청 빠른데 1,2초 차이로 우리팀이 이겼어요.. 쩔죠? 하리니한테 가서 칭찬 부탁함니다.
조회수 36
여러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로판(로맨스 판타지)인데 정작 글로는 안 썼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써보려 하는데 제목과 함께 이야기(구체적x)를 써서 이렇게 해보세요. 느낌으로 추천해 주세요!
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43
요새 이름 뒤에 ty가 붙은 닉네임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던데.. 왜인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궁금)
조회수 13
여러분! 제가 어제 자전거를 샀거든요! 사실 처음 타서 아빠가 가르쳐줬어요, 근데 뭔가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아빠한테 혼자 해 보겠다고 하고 30분 정도 연습했거등요? 그런데 타지는 거에요! 갑자기! 그래서 운인줄 알고 또 탔는데 그 이후로 계속 성공.. 솔직히 넘 햅피 하긴 했는데 다들 이렇게 하루만에 타요?
조회수 19
우리는 섬을 돌기 시작했다. 아직 얼마 안 돈것 같은데 벌써 시작점이 보였다. "진짜 무인도인가 봐"그리고 그 말은 이 섬이 진짜로 대륙과 이어져있지 않다는 걸 의미한다, 무인도라는 것도.사실 상 살아남는다는 것도 매우 희박한 확률이다. 이렇게 작은 섬에 동물이 있다는 것도 가정하기 어려우니 아마 동물도 살지…
부계의 이름은 바로 '우니'로 결정돼었습니다! 4시쯤 만들어질것 같네요^^
2025. 04. 22. 화요일
여러분 애나언니 사칭 아시죠? 그 사람이 선을 넘네요. 이제 레나(하리니)에게 욕 날리는 것도 모자라 저번에 저한테는 어쩌라고ㅋ 라고 말했고요. 지금 평화롭던 저희 모두의 일기에 그 사람 때문에 피해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님니다. 진짜 도를 넘고 있고요. 여러분도 그 피해의 대상이 됄수 있을거 같아요 이대로 두면 안됌니다…
2025. 04. 21. 월요일
(반말 주의/혼잣말) 할게 없다. 너무너무 심심하다. 누구 나랑 놀 사람,얘기 할 사람 없어요?심심합니다아아아
내가 요새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이 일기를 쓰는 거다! 요즘 친해진 사람들이 많아져서 대화하는게 즐겁기 때문이다!
2025. 04. 20. 일요일
전 자러감당
제가 그나마 최근 걸로 방 비번 보냈어요!! 들어오세요!!
저희 가족 방 만들어도 됄까요??? 그래도.. 방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조회수 76
먼저 언니가 둘 생겼어여!!첫째인 야채깡 언니!둘째인 애나 언니!그리고 오빠도 생겼어여!셋째인 OTL 오빠! (유일한 남자임다)넷째는 저구요!여동생도 생겼어여!바로 막냉이 42! 하루만에 생겼지만 잘 지낼수 있을 것 같아, 기부니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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