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un의 일기장

안녕하세요,haeun입니다 제가 쓰는 이야기! '의심, 편견 그 사이 로맨스'와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많관부!!

회원 신고
 haeun의 댓글
모두 공개

2025. 04. 20. 일요일

조회수 27

이벤트 당첨자!

친함x 뽑기 이용 했어요!

4등...

meow!

3등...

희린!

2등..

애나🍬

1등!

강쥐또은! 축하드려여!!!

모두 공개

2025. 04. 20. 일요일

조회수 32

그날의 말풍선 홍보(3트째)

하,, 진짜 여러분! 왜 그러세요!! 지금 앞쪽 화는 20회? 되는데! 조회수가! 뒤로 갈수록 왜! 안 나오냐구요!! 이제 7화 써야 될 만큼 열심히 쓰는 작가 생각도 하세요!!(땡깡) 어서! 최신작도 보고! 좋아요도 누르고! 하라구요!! 최소 울 유명한 레나! 또은 언니! 애나 언니가 쓰는 건 봅시다! 알았죠? 약속했…

모두 공개

2025. 04. 20. 일요일

조회수 11

쌍둥이 해결사3

"아무래도 더 조심해야겠어.."
해결사가 위험하다는 건 알고 있었다. 의뢰인의 고민이 사람과 사람 관의 문제라면 일이 커지고 적이 많이 생기니까.. 그래도 그렇게 우리를 적대할 사람은 없었다. 내가 기억 못하는 거라도 내 일이면 내 일이고 루니아의 일이면 루니아 일이지 우리를 알고, 노리며 왜 요딘을 공격한 걸까라는 …

모두 공개

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47

그날의 말풍선 출시

여러분! 오마이갓! 제가 특급 소식을 가져왔어요! 좀 늦었지만 그날의 말풍선3,4화가 떳다구요!! 3화는 또은 언니 계정, 4화는 제 계정에 있으니 어서 빨리 정주행 하라구욜!! 1,2화 조회수는 따라가야죠!!

모두 공개

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31

로또 팔아요~! (노동만 하면 답은 걍 뿌려요)

1장에 단 돈 10연필! (싸다싸!)
자~! 그에 비해 상금은~!
1등:50연필
2등:30연필~!
상금이 부족한 이유가 있어요~! 제가 쓴 일기에 제가 댓글로 막 답을 적을 건데, 순서는 시간 순!^^
그럼!
여러분! 이제 집중! 상품 나가요!
1번: 12345
2번: 23142
3번: 67859
4번…

모두 공개

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19

또은,애나,레나 우리반 봐주삼!

우리 반에 맛보기(?)로 올렸엉 봐줘

모두 공개

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27

여러분..

여러분!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는데여 제가 총 850개로 엄청난 갯수의 이벤트를 하고있어여 근데 제가 생각한것 만큼 많은 사람이 참여를 안 해주셨더라구여.. 그래서 그런데 어차피 손해는 아니니까 한번씩은 참여해주시면 안됄까요?(욕심) 그럼 전 "그날의 말풍선4" 쓰러 갑니다(강쥐또은,애나,레나, 하은이 쓰는 쩌는 이야기)

모두 공개

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38

그날의 말풍선4

*살짝 잔인합니다. 자신 없으면 보지 않는 걸 권장해요^^*

트럭 뒷편은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서서히 눈이 감겼다. 그러고 약 30분 뒤
"하윤아! 일어나!"
누군가 나를 깨웠다. 그건 바로 도윤이였다.
"으응? 도윤이가 왜.."
주변을 보니 트럭 문은 열려있었다. 하지만 밖이 아닌 어느 공간에 트럭과 …

모두 공개

2025. 04. 18. 금요일

조회수 30

레나(하리니), 애나, 강쥐또은, haeun이 쓰는 이야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저, 레나, 또은 언니, 애나 언니가 이야기를 쓰고 있단 사실..! 엄청날 것 같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이미 1화는 레나가 스타트를 끊었구요. 애나 언니가 2화를 이어 내 줬습니다! 3화는 또은 언니가 작업 끝났구요. 4화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호러 로맨스이며 제목은 '…

모두 공개

2025. 04. 18. 금요일

조회수 20

부계 이름 투표

부계 이름 추천을 받았죠! 그걸로 투표를 할 겁니다! 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닉넴으로 투표해 주세요!
1번: 운이(발음-우니)
2번:부엉
3번:후이
4번:으니(급히 받은 의견)
번호로 댓글 달아주세요!!

모두 공개

2025. 04. 18. 금요일

조회수 13

이벤트!

여러분! 이번에는 무려 500개라고요!! 제 계정 들어가면 이벤트 있으니 신청하세요!

모두 공개

2025. 04. 18. 금요일

조회수 85

이벤트!

끝났어여~~

이번에는 크게!(?)가겠습니다!
1등 500개
2등 200개
3등 100개
4등 50개
총 850개를 날립니다!
좋아요& 댓글 하시면 랜덤으로!
4. 20일까지!

모두 공개

2025. 04. 18. 금요일

조회수 16

당첨자 발표

3등 ....

애나님!

2등......

:) smile(: 님!

대망의 1등은...

레나!

축하드립니다!
친함이 아닌 리얼 랜덤이니 속상해하지 마세요!

모두 공개

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25

쌍둥이 해결사2

"너무 어두운데.."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아직 점심인데도 빌라 주변은 어두웠다. 관리가 안 된 탓에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해를 가렸기 때문이었다. 너무 어두운 탓에 들어가기가 꺼려졌지만 이미 의뢰를 수락한 마당에 선택지는 없었다. 내부의 상태는 밖보다 더 심각했다.
"언니.. 이거 봐.."
루니아가 …

모두 공개

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42

반모자 명단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반모를 요청해주셨어요!!
이모티콘은 못 썼어요!
1. 레나(하리니)
2.강쥐또은:)
3.애나
4.크랜배리
5.(:smile:)
6.야채깡
7.건민
8. $vall OTL$
9.마카다미아
10.42(이모티콘:체리)
11. 유주핑
밑 현실친구도 반모! 여기서도 반모 요청…

모두 공개

2025. 04. 16. 수요일

조회수 20

이벤트 하고있어여!

제가 이벤트를 소소하게 하는데 사람들에 묻혀 안 보이길래 공지해요! 소소하지만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 마음~!

모두 공개

2025. 04. 16. 수요일

조회수 18

반모하실 분?

제가요~ 사실 친구 많은걸 디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반모를 하고 싶은데 무턱대고 할 순 없으니까 저랑 반모하실 분은 댓글 적어주세요!! (친구가 많은건 좋잖아요?)

모두 공개

2025. 04. 16. 수요일

조회수 23

연필 이밴트

사람들이 연필 이벤트를 많이 하길래 저도 해보고 싶어서 해 봅니다! 현재는 인기가 있을지, 없을지 몰라 적은 금액이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면 더욱 금액을 올리겠습니다!
1등:100개
2등:50개
3등:10개
입니다!
(기간: 4.18일 까지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두 공개

2025. 04. 16. 수요일

조회수 26

부계 이름 정하기

안녕하세요? haeun입니다! 제가 부계가 하나있는데 이름은 haeun2거든요 근데 부계 하나를 더 만드려 하니 이름을 뭘로 해야 좋을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도움을 요청하려 합니다! 혹시 부계 이름 추천해 주실분 있나요??

모두 공개

2025. 04. 15. 화요일

조회수 21

쌍둥이 해결사1

(예고편 보고 오세요!!)

"거기 쌍둥이 해결사죠?"
헉! 오늘의 첫 의뢰다, 첫 의뢰는 루니아가 맡는다.
"네~ 쌍둥이 해결사 중 동생! 루니아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루시! 루니 말 안 듣는다! 동생이란 말 필요없다!"
"쉿!"
"요루야 루니아가 경고 주잖아!"
루니아는 손님과 대화를 계속…

모두 공개

2025. 04. 15. 화요일

조회수 15

쌍둥이 해결사(예고편)-시간 없는거 맞습니다^^)

내 이름은 루시아, 나에게는 동생이 있다.
"언니!"
지금 나에게 언니라 부르는 이 아이는 루니아, 내 쌍둥이 동생이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머리가 좋다고 소문난 자매였는데 해결사로 일하고 있다.
근데 최근들어 사람인데 사람같지 않은 마치 괴물같은 형성이 거리를 돌아다닌다는 주문을 많이 받았다. 처음에는 그…

모두 공개

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11

토은(토마토) 일지

지금 3-4일 째인데 벌써 상추 애들은 싹이 났다!(완전 부럽)
그에 비해 나도 키우는 토마토는 아직이다. 그래도 물을 주고 있으니까 곧 쑥쑥 자랄거다.
나도 빨리 우리 토마토가 싹이 난걸 보고 싶다ㅜㅜ

모두 공개

2025. 04. 11. 금요일

조회수 4

내 토마토!

우리 학교에선 식물을 키우는데 난 토마토를 키운다! 내 토마토의 이름은 토은이다! 아직 싹도 나지 않았지만 귀엽다^^

모두 공개

2025. 04. 10. 목요일

조회수 7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미리 골라라.

난는 엄마에게 꽃다발을 줄것이다. 왜냐면 엄마가 전에 꽃다발을 받고 싶다고 말 했는데 아빠가 준비를 안해서 못 줬기 때문이다.
엄마 생일은 지났지만 아빠가 다음날에 꽃다발을 사 왔는데 재밌었다. 나랑 동생이랑 종이로 막 만듬.

모두 공개

2025. 04. 09. 수요일

조회수 6

1시간 안에 10만원을 써야 한다면

와 이렇게 쉬운일이,, 있을까?
먼저 인형뽑기 집만 가도 5만원은 쓰고,
나머지 돈은 대충 간식만 많이 사면 됄것 같은데

모두 공개

2025. 04. 09. 수요일

조회수 11

절대 지킬 수 없는 생활계획표 만들기

6시에 일어나기& 영어공부 12시까지
12시부터 4시까지 수학공부
4시부터 8시까지 '줄넘기'만 하기
8시부터 10시까지 국어공부
10시에서 12시까지 과학공부
12시부터 6시까지 자기

불가능

모두 공개

2025. 04. 07. 월요일

조회수 6

내가 원하는 시간표

먼저 나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1~2교시에는 미술, 3교시는 사회, 4교시 체육(좋아하고 체육하고 먹어야 밥이 더 맛있기 때문) 그리고 5교시는 요새 좀 재밌는 수학! 원래 6교시도 있지만 이날은 수요일로 5교시로 한다! ㅎㅎ ㅎ ㅎ.....

모두 공개

2025. 04. 02. 수요일

조회수 11

지금부터 10분 동안 들리는 모든 것을 기록해라.

선생님:(타자 소리) 딸깍 딸깍
친구1:(가방정리 중) 우당탕 쿵
친구2&3:(걸어옴) 탁탁탁
애들 여러명: (왠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움직임,다 따로)
아이4: 아아~(함숨)

모두 공개

2025. 04. 02. 수요일

조회수 6

젓가락과 포크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둘다 음식(주로 반찬)을 집어먹을수 있게 만들어진 도구이다. 주로 쇠가 재료로 만들어진다.
차이점: 포크는 집어먹는 용도, 젓가락은 잡아서 먹을수 있는 용도이다. 또 포크는 뾰족하게 젓가락은 길게 생겼다.

모두 공개

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10

학교에 낮잠 시간이 있다면

나는 너무 좋을것 같다. 잠이 많아서 졸린데 학교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을 학교에서도 자면 진짜 기분 좋을것 같다.
아, 진짜 그러면 좋겠다.

모두 공개

2025. 03. 27. 목요일

조회수 14

9.0의 시력을 갖게 되었다.

늘 위급사황일때 도움이 되고 실력이 좋으니 실명될 걱정도 없다^^
하.지.만. 벌레 같은게 눈에 띄면 ㄹㅇ징그러울 것 같다. 다리랑 몸이 다 보일것 같음
그래도 눈이 좋은것은 좋은거니깡 나는 행복하게 쓸거 같댜.

모두 공개

2025. 03. 26. 수요일

조회수 10

3살 꼬마에게 ‘학교’를 설명하라.

안뇽? 아기야? 내가 학.교. 를 알려줄게.
먼저 우리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집에서 공부하면 놀고 딴짓하고 집중을 못 할거야.
그래서 공부하는 곳이 필요하는데 바로 거기가 학교야
학교가 무서울 수는 있어 근데 적응하면 꽤 좋을거야!
지금 많이 놀아두렴^^ 화이팅

모두 공개

2025. 03. 25. 화요일

조회수 14

길 고양이의 하루

난 길냥이 길고양이야. 왜 이름이 길냥이냐고? 몰라, 사람들이 그렇게 불렀어.
나의 하루? 얼마든지 알려주징!
먼저 길에서 걸어다니면 사람들이 말을 걸어줘!
그때 피하지 않고 다가가야 밥을 먹을수 있어! 바로 이렇게! 냠냠냠냠
근데 밥을 못 먹을 때도 있어 그 때는 어쩔수 없이 굶어야해.
길은 늘 놀거리 천지…

모두 공개

2025. 03. 21. 금요일

조회수 18

선생님의 입장에서 써 보는 일기

나는 선생님..
하-- 퇴근했지만 나는 집에서도 내일 수업을 위해 공부한다.
수업시간은 6시간인데 왜 내가 공부하는 시간은 10시간인지.. 어휴.. 힘들어
얘들은 또 말을 왜 이렇게 안듣는 거야! "야!!"
아.. 오늘은 혼내기 싫었는데.. 진짜 왜 이러지..?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도 없고.. 가족들 보는…

모두 공개

2025. 03. 21. 금요일

조회수 11

햄쮸와 설린이의 모험3

설린: 제발 꺼내줘!

햄쮸: 어..? 근데 무인도라면서 집이있어!
설린: 그렇네! 우와! 엄청 좋아~!
햄쮸: 근데 사람은 안 사는것 같아.
설린:그런가..
?: 어! 사람이다!
설린: 난 설린!
햄쮸: 난 햄쮸야!
하람도치: 난 하람도치야! 고슴도치 처음보지!
햄쮸: 처음 봤는데 뭔가 익숙한 친…

모두 공개

2025. 03. 20. 목요일

조회수 8

햄쮸와 설린이의 모험2

햄쮸: 우리 어떡해! 이러다가는 죽고 말 거야!!
설린: 다행히 여기 구명 조끼가 있어! 입어야해!
햄쮸: 저기 아래 봐! 우리 바다로 떨어지는거 같은데...!
설린: 이제 추락한다ㅏㅏㅏㅏㅏ
~풍덩~
햄쮸: 휴.. 살았어..
설린: 우리 이제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해
햄쮸: 우리 운이 좋나봐! 저기 섬이 …

모두 공개

2025. 03. 19. 수요일

조회수 7

햄쮸와 설린이의 모험

햄쮸: 어? 이게 뭐지? 헉! 공짜 랜덤 여행?!
설린:우와! 2인 전용인가봐!
햄쮸:근데 이거 등교 할 때는 없었는데..
설린: 공짜자나! 돌리기!
햄쮸:우와! 하와이야!
설린:잉? 표가.. 진짜 나왔어!
햄쮸: 내일 바로 출발이네! 짐 준비하고 보자!
설린:응! 빠빠이!
(짐을 다 싸고)
햄쮸: 자!…

모두 공개

2025. 03. 19. 수요일

조회수 6

그레이 펭귄의 모험2

카피홍주:이야앗!!

(어디서 wait 노래가 나옴)
?: wait! 멈춰!
그레이 펭귄: 누구지?
릴라엘: 난 릴라엘! 히어로야! 널 구하러 왔어!
그레이 펭귄: 이게 뭐야! 다 이상하게 돌아가잖아!
햄쮸:(이상한걸 느낌) 다 더이상 떠들지마! 찍!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드는 릴라엘과 카피홍주)
그레이…

모두 공개

2025. 03. 18. 화요일

조회수 3

그레이 펭귄의 모험

그레이 펭귄: 아.. 심심해.. 아하! 산책가야지~!
(띠---)
설린(그레이 펭귄 엄마): 그레이 펭귄! 어디가니!!

그레이 펭귄: 난나나~
?: 하! 난 카피홍주, 해적이지.
그레이 펭귄:엥??
카피홍주: 멍청하긴,, 난 널 납치하러왔다!
그레이 펭귄: 끼야악!!!!
(카피홍주의 아지트)
그레이 …

모두 공개

2025. 03. 18. 화요일

조회수 5

내 몸에 남아있는 상처에 대한 이야기

나에게는 몸에 흉터가 있다.
우리 학교에는 스쿨버스가 있다. 하지만 우리를 기다리지 않고 갈 때도 있다.
그래서 나는 놓이지 않으려고 덤불이 있는데 뛰어가다..
넘어졌다.. 돌 쪽에다.. 하필..
그래서 골반쪽 살이 돌에 긁혀 찢어졌다..
지금도 반년이 지났지만 흉터가 지고 돌아오지 않는다..
좀 조심했으면.…

모두 공개

2025. 03. 17. 월요일

조회수 8

1시간 안에 10만원을 써야 한다면

갑자기 누군가 나한테 1시간 안에 10만원을 쓰지 않으면
내 소중한걸 훔쳐버린다고 했다.
그래서 쓰려고 먼저 카페에 갔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친구들과 놀면서 돈을 썼다.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

진짜 실제로 일어나면 좋겠다..

모두 공개

2025. 03. 14. 금요일

조회수 10

좋은 엄마란?

난 지금 우리 엄마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동생과 차별하지 않고 공평하며
내가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게 도와주고
내 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내가 하고싶은 일을 방해하지 않고
내가 공부를 싫어한다는걸 알아, 최소한만 공부 시킨다

모두 공개

2025. 03. 14. 금요일

조회수 15

물 위를 거니는 me

며칠전 나에게 물위를 걸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그러자 오늘 나를 잡으려고 과학자들이 왔다.
나를 해부할거라 했다. 나는 차라리 내 능력으로 도움을 주기로 했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도 줍고 쓰레기에 묶인 해양생물도 도와줬다.
너무뿌듯했다........

아. 꿈이었네..

모두 공개

2025. 03. 13. 목요일

조회수 17

비를 맞았던 경험

난 딱히 비 맞는 걸 싫어해, 맞아본 적이 별로 없지만
비를 맞았던 경험은 학원이 끝났는데 비가 올 때다.
학원이 집에서 엄청 가까워, 핸드폰을 안 들고 다녀서 엄마한테 연락도 못하고
그냥 맞으며 뛰었다..
근데 뭔가 비 피하기? 느낌나서 재밌었다!

모두 공개

2025. 03. 12. 수요일

조회수 14

시장에서 고등어를 사와서 요리를 하려던 참에...

나는 오늘 맛있는 고등어 구이를 먹을거다.
시장에서 산 싱싱한 고등어! 불판에 올려야ㅈ......
"살려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고등어..
'어쩌지 살려? 말아? 아.. 어떡해'
"고등어야 넌 어디서 왔니?"
"살려줘!"
"말하는게 아니니?"
"살려줘!"

아.. 고등어 인형에 내가 …

모두 공개

2025. 03. 10. 월요일

조회수 12

빗방울의 모험4

"어.. 우리 이름을 알아? 어째서?"
?: "그건 비밀이고 우리 주인이 너희에게 화가 많이 났거든..?"
"하지만 우린 잘못한게 없어!"
?: "그럴리가, 우리 주인은 꼼꼼하며 실수 하나 없다고"
"우린 그저 여왕님께 내가 빗방울인데도 커지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러 가는거야.."
일이 커지기 시작하자, 비아가…

모두 공개

2025. 03. 07. 금요일

조회수 12

빗방울의 모험3

다음 날
"일단 짐을 싸야 돼, 여왕님께 가는 길은 험하다고 들었거든"
"비아, 넌 그걸 어떻게 아는 거야? 나도 집에서 한참 찾아봤는데.."
"어... 일단 지도를 보자 내가 갖고 왔거든"
'아무래도 이상해, 성으로 가는 지도는 모두 막혀 있는데..'(이건 속마음입니다.)
비아와 비울은 지도를 따라 모래밭을 …

모두 공개

2025. 03. 07. 금요일

조회수 19

빗방울의 모험2

"야!! 너무 비울한테 그러지마!" 비울의 절친인 비아가 말했어요.
비아는 비울을 데리고 자리를 나갔어요.

"비울,, 왜 아무말도 못해? 저런 애들의 코를 눌러주라고!!" 비아가 속상한 듯 말했어요.
"하지만 난 비도 못 된 물방울이잖아..." 비울은 말했어요.
"비울, 너가 왜 안 커지는지 물어봐야겠어!"…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