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의 일기장

안녕하세요. 자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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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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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 오리지널 소설]- 1. 그것.

미세한 떨림. 느껴진다. 떨림. 난 그것을 기억한다. 다른 기억에 깔려 찾아내지 못한 거일 뿐. 지금도 들린다. 그 미세한 떨림이. '아가야.. 아가야..' 아가는 나일까. 아님 그 떨림 속에서 나는 망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모르겠다. '아가야! 도망쳐!' 나는 여자의 울부짖음에 놀라 한순간에 눈을 떴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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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31. 목요일

조회수 171

소나기

소녀의 가족은 이사를 갔다. 그 후, 소녀의 집에 다른 아이가 이사를 왔다. 어느 날 소년의 어머니께서 소년에게 이사 온 집에 가 떡을 건네라 하였다. 그래서 소년은 슬픈 마음을 추스리고 이사 온 집으로 갔다. 그 집에는 소녀와 아주 닮은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아주 아름다웠다. "떡을 건네러 왔는디 아무도 그쪽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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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 22. 화요일

조회수 319

달에 갔더니..

달에 갔더니 아무도 없었다. 들려오는 건 헬멧속의 숨소리 뿐. 나는 이 고요한 달에서 혼자 걸었다. 그때 바사삭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너무 무서웠다.

"누구세요?"

내 말이 울려 퍼지고 알 수 없는 말이 들려왔다.

"비뻬르똥가니오리저니사따루람미못빼생르
겼피오태르다."

왜인지 말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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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2. 22. 화요일

조회수 242

내가 살고 싶은 나라

나는 하늘나라에서 살고 싶다. 다른 지구의 나라들은 아무리 좋아도 악이 존재한다. 그래서 나는 악이 존재하지 않고 행복만 존재하는 하늘 나라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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