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1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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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오니 확실히 한결 낫다. 육아는 정말 체력 싸움이다! 은율이한테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내가 읽어주는 게 재밌나보다. 괜히 뾰루퉁하고 툴툴거리더니 이젠 좀 덜하다. 몸도 좀 나아졌는지 칭얼거리는 것도 덜하고. 나도 이제 목도 많이 낫고 상태가 많이 호전된 듯하다. 언니 오빠 줄 약들 사오면서 왠지 내가 먹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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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빠가 오는 날. 언니가 치과를 가서 아침에 소율이를 보고 있어야 했던 게 이 날이었나? 모르겠다. 어쨌든 소율이 푸푸도 치우고 많은 것을 했다. 엄마가 되는 건 못 하겠다 싶다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런다. 무튼, 소율이랑 같이 낮잠을 오래 자다가 보니 오빠가 와 있었다. 3일째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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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일요일부터 출장을 가는 바람에 육아의 고통이 시작됐다. 그래서 더 아팠는지도. 은율이 소율이 언니까지 다 아픈데다 생리도 시작해서 너무 힘들었다. 은율이가 교회를 못 가고 언니가 소율이를 데리고 교회를 가야 하니 내가 은율이를 오전에 봤는데, 예배도 못 드렸다. 나름 잘 놀다가 아빠가 없고, 엄마가 오니 괜히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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