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2. 1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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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오니 확실히 한결 낫다. 육아는 정말 체력 싸움이다! 은율이한테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내가 읽어주는 게 재밌나보다. 괜히 뾰루퉁하고 툴툴거리더니 이젠 좀 덜하다. 몸도 좀 나아졌는지 칭얼거리는 것도 덜하고. 나도 이제 목도 많이 낫고 상태가 많이 호전된 듯하다. 언니 오빠 줄 약들 사오면서 왠지 내가 먹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 일이 현실이 되었다. ㅋㅋ 아무튼. 저녁에는 파이브가이즈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인앤아웃이 낫다. 너무 기름지고, 살찌는 맛이고 소화도 잘 안 돼서 새벽에 얼마 못 잤다. 자꾸 아무 것도 안하는 것 같아서, 뭐라도 해야지 싶어 치과 보험 청구를 했다. 그러느라 2시 넘어 잤는데, 잠이 안 왔다. 꿈도 많이 꿔서 힘들었던 새벽.
참, 한국은 발렌타인데이라서, 급하게 명철이한테 줄 것을 주문했다. 다행히 퀵 픽업 가능한 제품이 하나 남아 있어서 콘디토리 오븐 피칸 타르트를 사서 보냈다. 초콜릿은 아니지만, 비싸니까 맛있겠지 ㅎㅎ 이벤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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