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24. 금요일
조회수 202
1.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 가서 자동차를 보고 타 본 날2. 애버랜드에 가 본 날3. 2학년 생일 날4. 할아버지 산소에서 눈사람 만든 날5. 아파트 단지에서 눈이 만이 온 날 언덕 진 곳에서 썰매 타고 놀았던 날6. 친구들이랑 인생 4컷 찍으러 간 날 7. 포켓몬 빵 처음으로 구해본 날
2022. 06. 14. 화요일
조회수 165
옛날 어느 마을에 가장 아름다운 숲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 있었어요. 그렇게 평화로우던 어느 날, 리아라는 꼬마가 가장 아름다운숲에 놀러갔어요. 리아가 본 숲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리아가 그 숲에서 아주 깊은 곳으로 들어갔어요. "어? 여긴 어디지?" 리아는 길을 잃어버린거에요. 그리고 리아는 숲속에서 길을 헤메다가 …
2022. 06. 13. 월요일
조회수 166
나라면 한적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날 것 같다.이유는 사람이 많으면 자동차를 타고 간다면 주차할 자리 가 없을 수도 있고, 그리고 사람이 많으면 길 잃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사람이 없으면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차를 타고 간다면 주차할 자리도 넓고 좋을 것 같다. …
2022. 05. 22. 일요일
조회수 168
1.시계2.짐볼3.엄마의 귀걸이4.공5.오렌지6.치실7.병뚜껑8.방울9.호박바구니10.그립톡11.인형
조회수 186
2022. 05. 17. 화요일
조회수 243
1.민트 초코 칩 떡볶이 {2000원}2.케찹 떡볶이 {3000원}3.파인애플 떡볶이 {2500원}4.고구마 떡볶이 {2000원}5.망고 떡볶이 {2000원}6.허니 머스타드 떡볶이 {3000원}7. 간장 떡볶이 {2500원}8. 고추장 떡볶이 {4000원}9. 로제 떡볶이 {5500원}…
2022. 04. 26. 화요일
조회수 206
1.사과 사이다 (5000원)2.체리 사이다 (3500원)3.파인애플 사이다 (4000원)4.아보카도 사이다 (500원)(많이 느끼함)5.포도 사이다 (5000원)6.오렌지 사이다 (2500원)7.귤 사이다 (3500원)8.자몽 사이다(4500원)9.강낭콩 사이다 (1000원)10.애…
조회수 175
2년 반 쯤 된 코로나가 좀 없어지면 좋겠다.코로나가 너무 무섭고 언제 걸릴 지 모르니까 더 무서운 코로나이다.난 지금 코로나가 제일 싫다...
2022. 04. 15. 금요일
조회수 179
포켓몬 빵 구하기가 어려워서 목포에 사시는 할머니께 부탁을 했다. 할머니께서 목포 편의점도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미리 부탁을 받아서 줄이 서 있다고 하셨다.
2022. 04. 11. 월요일
조회수 277
여름엔 에어컨이 없으면 더워서 만두 같이 쪄질 것 같다. 하지만 선풍기가 있고, 겨울엔 이불과 전기장판이 있지 그래서 고민 된다.
나는 드디어 결정 했다. 바로 '보일러 없는 겨울'왜냐하면, 원래도 겨울엔 귀찮아서 보일러를 원래도 잘 안 틀고 아주 추울 때만 보일러를 켜서 '보일러 없는 겨울'을 골랐다…
조회수 174
내가 가진 꿈(장래희망)을 이루고 그 꿈(장래희망)대로 일을 하며 원하는 것을 하며 살기
이게 내 인생 목표다.
10개월 동안 10만 원씩 모은다. 그러면 100만 원이 뾰로롱 생긴다.
2022. 04. 05. 화요일
조회수 270
1. 갤럭시 아이스크림 ,2.가그린 아이스크림, 3.개나리 아이스크림, 4.레몬 아이스크림, 5. 두리안 아이스크림 , 6. 벚꽃 아이스크림, 7.복숭아 아이스크림 ,8. 체리 아이스크림, 9.앵두 아이스크림, 10.사과 아이스크림, 11.애플 망고 아이스크림 , 12.선인장 아이스크림, 13.바나…
2022. 03. 31. 목요일
조회수 151
1. 빈 방 불 끄기2.안 쓰는 콘센트는 뽑기3.분리수거 잘 하기 4.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기5.양치 할 때나, 손 씻을 때 물 틀어 놓지 않기6.양치 할 때 컵 사용하기7.종이컵 보단 텀블러나 개인 컵 이용하기8.식사는 먹을 만큼만 먹기 …
2022. 03. 25. 금요일
조회수 230
신비아파트 보고 잠을 자려고 하면 밤에 이불 안 덮고 자면 귀신이 잡아가는 걸 tv로 보고 나 잡아 갈까봐 이불을 맨날 덥고 여름에도 무서워서 머리 끝까지 이불 덥고 자니까 너무 더웠다. 어릴 때 가장 무서웠던 건 신비아파트 귀신였다. 그리고 신비아파트를 보면 화장실을 들어 갈 때도 동생이랑 같이 문을 열었다. 동생…
2022. 03. 21. 월요일
조회수 190
밤이라서 그런가 야식이 땡겼다. 치킨 , 빵,라면 등
조회수 210
1. 그림을 잘 그린다.2. 수영을 잘한다.3. 만들기를 잘한다.4.약속을 잘 지킨다.5.식물을 잘 기른다.6.동생을 잘 놀아준다.7.비즈공예를 잘한다.8.청소를 잘한다.?9.피아노를 잘친다.10.글쓰기를 잘 한다.
…
2022. 03. 18. 금요일
조회수 129
학교 갈 때는 보통 다들 눈이 빨리 떠진다. 그리고 어디 놀러가는 날에는 셀레서 눈이 빨리 떠진다.
조회수 225
'행복해질 거야' 라는 문장이나, 아니면 그래도 행복, 즐거운, 위로의 문장을 쓸 것 이다. 아니면 나를 응원하는 문장을 쓸 것 이다.
2022. 03. 17. 목요일
조회수 194
오늘 학교에서 1교시 체육 시간에 목련을 봤다. 하얀 꽃잎이 꼭 눈(눈이 우리 몸에 있는 그 눈이 아닌 하늘에서 내리는 눈)같았다. 내 등 뒤에는 산수유라는 노란 꽃이 피어있었다. 마치 반딧불이가 내는 불빛 같았다. 그리고, 학교에서 하교 하고 집을 오는 길에 매실 나무에 활짝 핀 매화를 봤다. 하얀 매화의 향…
부적절한 회원인가요?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꼬부기(57)'을(를) 차단하시겠습니까?차단한 회원의 게시글과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