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설봄의 일기장

설봄 _🌸 매주 수요일에 찾아와주세요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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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설봄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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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03. 월요일

조회수 17

⌛모래시계_03 :: 뒤집을래

ⓒ 2024. 채설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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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차를 타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른 방으로 들어갔다. 축축해진 옷을 갈아입고 책상에 앉아 노트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알게 된 내용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1. 한지윤은 오빠들과 사이가 안 좋음. 그렇지만 왜?
2.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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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0. 월요일

조회수 14

⌛모래시계_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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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 삐 - 삐
심장박동수가 느려짐을 알리는 경고음이 기계에서 흘러나왔다. 내 몸과 연결된 기계는 삑삑거리며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있다. 기계를 보지 않고도 직감적으로 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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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5. 수요일

조회수 22

⌛모래시계_01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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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 삐 - 삐
심장박동수가 느려짐을 알리는 경고음이 기계에서 흘러나왔다. 내 몸과 연결된 기계는 삑삑거리며 요란하게 소리를 내고 있다. 기계를 보지 않고도 직감적으로 내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