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니가 조아효
2025. 04. 0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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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드디어 나의 이벤트가 왔어!!원래 내가 연필 생길떄마다 이벤트 했는데 오늘 보니까 연필이 2000개 정도더라공?그래서 오랜만에!!! 애나의 연필 이벤트!!! 를 열게!!!!하지만 조건은 재수없고 까다롭지는 않지만 까다롭지 ㅎㅎㅎ내 '운명의 약속을 읽고 좋아요 누르고, 댓글을 달아야합니당!! 최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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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외국을 너무 좋아해요.그곳이 어디든 외국이라면 다 오케이거든요 ㅎㅎ제 오빠는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걸 귀찮아하고 싫어해서 강쥐또은님 가족이랑 외국 국제학교 갈때도 자기는 절대 안갈거라고 ㅋㅋㅋ근데 가서 자기가 제일 재밌게 지냄요(TMI)어쩄든, 저는 외국인과 무언가를 하거나 영어로 말할때 너무 …
2025. 04. 0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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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엔이 창가의 꽃병을 바라보고 있을 때,라비안이 조심스럽게 다가왔다.그의 얼굴엔 어제와는 다른, 조금은 단단한 표정이 서려 있었다.“공주님.”에리엔이 고개를 돌리자, 그는 짧게 숨을 들이켰다.“…오늘 밤, 제가 모시겠습니다. 정원 산책.”잠시 정적이 흘렀다.에리엔은 망설였다.왜 하필 오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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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내려앉은 성 안, 은빛 달빛이 창가를 적실 때쯤.에리엔은 천천히 문을 열고 복도를 나섰다.곧이어 조용히 뒤따라오는 발소리에 그녀는 발걸음을 멈췄다.“라비안.”그는 이미 그녀 옆에 서 있었다.“오늘도… 산책 가시는 겁니까?”“응. 이렇게 조용한 밤이면… 조금은 마음이 가라앉거든요.”에리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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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이러는 걸까…”에리엔은 자신의 손끝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목소리엔 지친 숨결이 섞여 있었고, 손끝엔 살짝 떨림이 맺혀 있었다.라비안.아르세인.두 사람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계속 겹쳐졌다.머리를 흔들어도 지워지지 않았다.“라비안은… 나를 지켜줬어. 늘.”그녀는 잠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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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개가 아직 걷히지 않은 정원 끝.에리엔은 벤치에 앉아 조용히 잎사귀에 맺힌 이슬을 바라보고 있었다.라비안과의 대화 이후, 마음은 잠잠해질 줄을 몰랐다.그저 ‘충성심’이라는 말이, 이토록 무겁게 가슴에 내려앉을 줄이야.“여기 있었네.”낯익은 목소리에 고개를 들자, 아르세인이 조용히 다가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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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희 다 어디쪽에 살아??나는 고양 스타필드 바로 앞에있는 아파트에 사는데 ㅎㅎ알려줄수있어??혹시 모르잖아 가까운데에 살지이
여러분 재밌게 보셨던거 있으면 추천좀요요즘 볼게 없어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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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릴레이소설에 레몬님이 50명 차면 이벤ㅌ,(?)하신다고 했는데 안하신분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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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연필 994개인데 연필 6개만 주실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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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학교에서 오늘의 일기 사이트에다가 좋아하는 스포츠, 좋아하는 음식, 장래희망,좋아하는 계절 올리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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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0311님 누구신지....연필 50개 보내주셨는데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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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운명의 약속' 어때?? 처음으로 도전해본 판타지+로판(?)+로맨스 인데 ㅋㅋ에리엔이 약간 밀당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다 ㅎㅎㅎ조언해주고 싶은거나 다음 스토리에 있었으면 좋겠는거 말해주면 넣어볼게!!사실 '운명의 약속' 읽는 분들은 많이 없는거 같은데 내가 읽으려고 쓴것같은 기분이 자꾸 들어..…
.....내가 요즘 잃어버린 증거하고 '운명의 약속' 을 쓰면서 느낀건데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건 진짜 소중한 것 같아.나는 소설을 쓰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보고 싶다는 느낌이 자주 들거든..소설 쓸때마다 나는 내가 주인공의 입장이 되서 생각해볼때보 많아.나한테 소설을 쓴다는 건 너무 행…
2025. 04. 06.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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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그만하세요.”에리엔의 목소리는 조용했다.그러나 그 말이 닿는 순간, 공기마저 정적에 잠긴 듯했다.라비안도, 아르세인도 동시에 그녀를 바라보았다.하얗게 질린 얼굴.얇은 숨결.그리고 붉어진 눈시울 너머로 흐르는 결연한 빛.“계속 이렇게… 싸운다면…”에리엔은 잠시 숨을 고르며 입술을 앙…
“에리엔…!”아르세인은 무너져 내린 그녀를 와락 끌어안았다.그녀의 숨결은 너무도 미약했고, 온몸에서 점점 힘이 빠져나가고 있었다.그러나 눈동자만은 또렷했다.그를 똑바로, 아주 부드럽게 바라보고 있었다.“아르세인…”힘없이 읊조리듯 부른 이름.그토록 자신을 억눌렀던 사람을 향한, 원망도 증오도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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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엔은 오늘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마당을 거닐고 있던 중이였다.아직 산책할만한 힘은 없었지만 조금씩 걸어다닐 힘은 있었다.그때, 아르세인이 나타나 에리엔을 끌고 어디론가 갔다.“아르세인… 그만… 팔이 아파요…”조심스레 내뱉은 에리엔의 목소리는희미하고, 떨렸지만 여전히 단아했다.하지만 아르세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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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 약혼녀다. 내가 데리고 간다.”아르세인의 말은 냉정했지만, 그 속엔 타오르는 불안이 엿보였다.그는 칼자루에 손을 얹은 채, 라비안을 노려보고 있었다.하지만 라비안은 아무 말 없이 에리엔을 안은 팔에 힘을 줬다.에리엔의 몸은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은 하얗게 질렸고, 숨은 겉돌기…
창밖에는 부드러운 햇살이 내려앉고 있었다.에리엔은 한 손에 따뜻한 차를 들고, 조용히 라비안을 바라봤다.“…여긴, 아침이 이렇게 조용하네요.”라비안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그건, 공주님 곁이기 때문입니다.”“그 말, 자꾸 하면 곤란한데요.”에리엔은 살짝 웃었고, 라비안도 미세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머리 아파요… 제발, 다들 나가주세요…”소연의 말에 아르세인은 잠시 망설이다 고개를 끄덕였다.“알겠다. 에리엔, 푹 쉬어.”그는 차분하게 라비안을 한번 째려본 뒤, 문을 열고 나갔다.그 뒤를 라비안도 조용히 따라나갔고—문은 ‘탁’ 하고 닫혔다.소연은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중얼거렸다.“하아… 살겠다…
2025. 04. 05. 토요일
하루카님께서 저한테 연필선물 200개를 보내주셨어요!!!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제 글 좋아해주시는 독자가 한명 더 생겨서 넘 기분이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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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도… 나는 너만을 사랑해.”아르세인의 목소리는 잔잔했지만, 그 속엔 확신이 담겨 있었다.소연은 그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살짝 돌렸다.'잠깐만, 이건 너무 빠른 전개 아냐? 아직 내가 누군지도 헷갈리는데, 벌써 약혼자에 사랑 고백에… 이거… 로맨스 드라마보다 속도가 두 배는 빠른데?!'그러…
조회수 63
“에리엔… 드디어 깨어났구나.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단다.”눈앞의 할아버지는 눈가에 눈물이 맺힌 채 내 손을 꼭 붙잡았다. 그의 손은 따뜻하고, 살짝 떨리고 있었다.“어… 저기… 누구세요?”“허허, 역시 아직 기억이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구나. 괜찮다, 천천히 떠올리면 된다. 너의 충직한 조부이자, 이 나라의 …
2025. 04. 04. 금요일
소연은 지극히 평범한 여학생이였다."하하하핳하하ㅏㅏ하!!!! 아니 저게 뭐얔ㅋㅋㅋㅋ 갑자기 여기서 왜 남주가 고백하냐곸ㅋㅋㅋㅋ"소연은 요즘 별의 소녀 라는 로맨스 드라마에 빠져있다.드라마를 보고나면 소연은 언제나 자신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하......내 인생도 저렇게 달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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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가 아까 도서관에서 가짜 우등생이라는 소설책을 읽었어든?근데 너무 슬퍼서 눈물 나왔어 도서관에서 ㅠㅠ뭔 내용이냐면 우등생 형이 압박감인지 그런것 때문에 자살을 했는데쌍둥이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고 엄마가 형 대신 몰아붇여서 힘들어하는데결국 엄마랑 화해해.근데 진짜 슬픈게 마지막에 동생이 형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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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OOTD는요!!!먼저 위에는 에이블리에서 산 저지같은 느낌의 빈티지한 느낌쓰의 집업!!아래는 이번에 새로 에이블리에서 산 와이드 어쩌고 뭐라고하더라.....그...항아리 핏(?) ㅋㅋㅋ 트레이닝 팬츠!!!독서실 가는 룩입니다!!그리고 가방은 검정색 무조건 한쪽 어깨에 걸치기 국룰 ㅋㅋㅋ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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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ㅇ이 사이트에서 자주 활동하는 분들하고는 아마 다 반모하는데말만 반모지 그냥 편하게 대하지를 않아서요 ㅋㅋ저랑 친한 분들은 아리윰님,강쥐또은님,레나(하리니)님 견주Yool님 이예요.다른 분들도 차차 친해지겠지만 저는 사람들한테 친근하게 말하는 걸 좋아해서 E여서 그런가......? 아무튼!! 저랑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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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진짜 친한 친구 있어요???저는 진짜 오래본 사이인 친구가 몇명있는데한명은 제가5살?쯤에 만나서 이제 10년쯤 되는 언니인데요 그 언니하고는 진심 찐친이라서 하고싶은 얘기 다 함요!! 근데 신기한건 그언니랑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는 거예요 ㅋㅋㅋ다른 한명은 제가 4살 정도에 만나서 계속 본 중1 친…
여러분 저 소설 쓸건 데 전개 추천좀....(이거는 제가 5학년떄부터 쭉 썼던건데) 아이돌 이야기.....(스포는 하지 않으려고요..ㅋ)그냥 로맨스...(좀 질렸나......?)추리소설(근데 로맨스까 섞여있는.........)판타지(스포 않할거임 장르도 골라줘요(로맨스/액션/로맨스 액션)저는 판타지 로…
여러분 근데 연필 많으면 좋은게 뭐에요...?저는 그냥 연필 생기면 계속 이벤트 하는데 ㅋㅋㅋ제가 예전부터 남한테 선물같은거 주는거를 좋아했거든요 ㅎㅎ그리고 연필 많으면 기분이 좋달까....?여러분은 어때요??
조회수 14
여러분 혹시 마라탕 좋아하세요오?저는 진짜 마라탕 러버거든욬ㅋㅋㅋ근데 제 집 가까운데 있는 탕화쿵푸(거기밖에 없어요ㅠㅠ)가면 유부를 잘라서 주고푸주는 덜익었고 옥수수면은 불어서 와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동두부도 반갈죽나서 와요 ㅋㅋㅋㅋ 근데 국물이 맛있음 ㅋㅋㅋ아무튼 마라짜파게티 알아요???진짜 요즘 그것…
여러부운 저 연필이 없어요..............저 좀 도와주실부누운 찾아요......초대코드 27162 니까 여기로 한번씩만 회원가입 해주세요..
저 말고 아리윰님 이벤트 인기글 존 많들어주세요오 하트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오랜만에 Q & A 할게!!!궁금한거 다 물어봐!!!비공개로 물어봐도 됑!! 그러면 비공개로 답해 줄껭
여러분.......내 글 인기글에 있던 거 왜 사라졌지..........?시간 지나면 내려가는 건가.........?
2025. 04. 03. 목요일
잃어버린 증거가 돌아왔습니다!!!까먹고 있었네요 ㅋㅋㅋㅋ강쥐또은님 사라진 증거 저랑 제목이 비슷하네요!!우연인가.....?
타케시는 눈앞의 여자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여자는 유키와 닮았지만, 그가 알고 있는 유키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차가운 눈빛, 단호한 태도. 마치 모든 …
견주yool님레나(하리니)님강쥐또은님BB님이리시아 베르넬리아님이분들께 연필 50개씩 드리도록 하겠슴당!!
조회수 38
"하은아.....너까지....."그 다음으로 마주친건 민준이였다.나는 꼴도 보기 싫은마음에 홱 째려보고 지나가려고 했다."자,잠깐만 민아야!! 우리 얘기 좀 하자"그러더니 나를 학교 뒤쪽으로 대리고 갔다."민아야....예상했겠지만..얘들이 오늘 너한테 그러는건 현우가 너의 비밀을 퍼트려서...""알…
내가 자주보는/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지구오락실임다tv금쪽같은 내새끼선 빈(선빈님 진짜 너무 예뻐요오 브이로그 찍으시는 분입니다)
아니 제 연필 이벤트 글 조회수가 300개에요!!가능해요오.........??아무튼 감사합니다앗!!💕💕💕
조회수 49
선착순 5명께 연필 50개씩 드릴게요 ㅎㅎ제 인필 이벤트가 끝났는데도 댓글을 계속 다셔서 진짜 거저 주겠습니닷ㅋㅋ타이밍 잘 잡으셔야해요오5명 다 차면 드릴게요!*하트/댓글 필수!!확정👇견주yool님레나(하리니)님강쥐또은님BB님이리시아 베르넬리아님
저도 중대발표는 아니지만 중대발표 할게요 ㅋㅋ저 1년 전까지 합창단 다녔었거든요?네이버에 이스턴합창단 애국가라고 치면 뭐 저희 합창단이 두산베어스한테 초청 받아서 애국가 불렀다고 뜨거든요 ㅋ사진에 저는 잘 안보이는데 꼬맹이들이 많아요 ㅋ하하핳그래서 야구 공짜로 봤다요!!
조회수 17
나는 서준이와 데이트를 마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어? 누나!! 아까 어떤 형아가 누나한테 전화했는데 내가 누나 지금 집에 없다고 했어!! 지금 바로 공원으로 와달라고 하던데?"응.......? 이 시간에 나한테 급히 전화할 사람은 없는데.....친구들은 다 학원갔을텐데?? 나는 황급히 공원으로 …
2025. 04. 02. 수요일
조회수 15
만우절 특집 제목을 '거짓말처럼 너에게'로 정했습니다!!
망.....했.......다........아씨 진짜 뭐하는거냐고!!!! 두명이랑 썸탄거 들켰어......하.........민준이랑 현우 자존심 세고 장난꾸러기여서 작정하고 복수할텐데...망했다 어떻게 변명하지…
다들 벛꽃 구경했닥 하시느은뎅 왜 제 동네에만 벛꽃이안필까요......💮💮💮 ㅠㅠㅠ
얘들아 제발 제목 추천좀 해줘어.....내가 생각하면 다 이상해....ㅠㅠㅠㅠㅠ
잠깐, 근데 박서준 얘도 만우절이라고 장난으로 받아준거면 어떡하지??그렇게되면 나 혼자 들떠서 설랜거잖아........그것만은 제발 아니였으면 좋겠는데 말이지..그런데 진짜로 받아줬을수도 있어!!…
얘들아 내가 요즘 글을 쓰고 있잫아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내가 처음 여기 들어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을떄 내 글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길줄을 상상도 못했거든? 근데 의외로 사람들이 내 글을 재밌게 읽더라공그래서 내가 요즘 소설 쓰는데에 재미를 붙였어.그래서 하고앂은 말은!!!내 글 좋아해준 분…
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55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나는 딸기!! 나는 포도!! 나는 수박!! 나는 자몽!! 아이엠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딸기 넷!!' 게임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이였다.."수박 셋!!" 수박은 바로 나였다..."에,에?? 수,수바악......" 우리방 얘들은 진짜 배 터질듯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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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을(를) 차단하시겠습니까?차단한 회원의 게시글과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