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소설작가의 일기장

이 모든 사실이 진짜라면 나는 이 사이트에 다시는 발 들이고 싶지 않을 것 같아. (2025.9.10)

회원 신고
 마음만은 소설작가의 댓글
모두 공개

2025. 06. 19. 목요일

조회수 20

.

학교 가기 싫고 학원 가기도 싫고 숙제하기도 싫고 공부하기도 싫고 국어 하기도 싫고 수학 하기도 싫고 과학 하기도 싫고 영어 하기도 싫고 사회 하기도 싫은데 해야 해.
내일이 금요일이니까!

모두 공개

2025. 06. 18. 수요일

조회수 22

SOS

알다시피 지금 제 소설의 조회수가 거의 바닥을 찍고 있습니다. 제 꿈이 소설 작가인데 제 소설이 계속 이대로 가게 되면 망할 것입니다.
만약 제 소설을 일어보신 분들께서는 저에게 어떤 점이 부족한 것인지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비공개로 언제든지 아무나 제 소설을 읽으신 사람이라면 보내주셔도 되고요 만약 보내주시면 …

모두 공개

2025. 06. 18. 수요일

조회수 18

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10

역시 하준이와의 사이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ㅋㅋㅋ
.
.
.
.
"야 이서하! 빨리 와!!" 벌써 하준이가 나가는 날이 되었다. 처음 들어왔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솔직히 이제 드디어 내 자취방을 내가 혼자 쓸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가 없어진 듯…

모두 공개

2025. 06. 17. 화요일

조회수 20

학교

학교 탈출...하고 싶다...

모두 공개

2025. 06. 16. 월요일

조회수 26

.

난 항상 숙제 다 끝내고 씻으면 이 시간이 되는데 왜 이 시간만 되면 활동하던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 같지...?
(나도 놀고 싶다고!!!!!!!!!!!!!!!!!!!)

모두 공개

2025. 06. 16. 월요일

조회수 15

.

왜...또...

모두 공개

2025. 06. 15. 일요일

조회수 18

소설

아니 진심 아이디어가 안 나와!!!!
항상 단편만 쓰다가 이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연재 소설을 썼는데...
소설을 이어서 쓰는게 정말 어렵구나 싶었다. (꿈이 소설작가인데...ㅋㅋㅋ)

모두 공개

2025. 06. 15. 일요일

조회수 10

그만 다쳐

그만 다쳐!!!!!!!!!!!!!!!!!!!!!!

모두 공개

2025. 06. 14. 토요일

조회수 28

.

왤케 오늘의 일기에는 인기남 인기녀가 많은걸까...? 나만...(크흠...)

모두 공개

2025. 06. 14. 토요일

조회수 16

인기글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도 인기글 한번만 되게 해주십시오!!!!

모두 공개

2025. 06. 14. 토요일

조회수 10

굿모닝

굿모닝입니다~
(심심해요)

모두 공개

2025. 06. 13. 금요일

조회수 18

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9

"에휴...어지러워..."
나는 해장국을 뜯으며 말하였다. 그때였다.
"야 뭐해?" 강하준이 들어왔다.
숙취 때문인지 길게 말할 상황이 아니었다. "뭐...그냥... 숙취 해소중..."
"아...ㅇㅋ... 뭐 숙취해소제라도 사다 줘?" "됐어." 나는 일부러 차갑게 말하였다. (해장국 다 식잖아!!!!ㅋㅋㅋ…

모두 공개

2025. 06. 13. 금요일

조회수 37

고백

애나 누나 왤케 인기가 많아...?

모두 공개

2025. 06. 12. 목요일

조회수 22

하하

오늘 오케스트라 합주를 자그마치 9시까지 했다... (아니 숙제할 시간은 줘야지!!!!)
악랄한 오케...ㅠㅠ

추신: 내일도 연습 있다!!!! 하하하하하하핳하핳하하핳하....(실성)

모두 공개

2025. 06. 11. 수요일

조회수 32

부상자 발생

(이거 진짜 옮는건가...?)
발목 90도 가까이 삐어서 깁스를 하게 되었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핳하핳하하....

모두 공개

2025. 06. 11. 수요일

조회수 37

해명 글

안녕하세요 마소작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제 4가지가 없고 썩을 놈의 친구 견주 율씨가 제가 실수로 '아영이' 라는 말을 부른 것을 폭로하였더군요...
우선 스껄 형 한테는 죄송합니다. 정말로 실수로! 부른 것이고요 어떠한 이유도 없이 실수로!!! 부른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글 마무리 하…

모두 공개

2025. 06. 11. 수요일

조회수 10

소설

요즘 소설이 도통 안 써진다...
매일 매일 틈틈이 아이디어 생각을 해도 아이디어가 안 나와!!!
(또 아이디어 떠올랐다 싶으면 다시 머릿속에서 지워지고...ㅠㅠ)

모두 공개

2025. 06. 11. 수요일

조회수 26

종합병원

애나 누나: 목 아픔
스껄 형: 수술 받음
나: 발 삐임 (은근슬쩍 끼워 넣기)
스오우 형: 교통사고

아니 다들... 괜찮은거 맞지...?

모두 공개

2025. 06. 10. 화요일

조회수 31

2호 커플 탄생

2호 커플이 탄생했다!!!!!!!!!!
(유랑❤️스오우)
행복하게 사세요(?)!!!!

모두 공개

2025. 06. 09. 월요일

조회수 41

meet

으아니!!!!!!!!!!!!
울 엄마가 미트 금지 시켰는데...
뭔일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

모두 공개

2025. 06. 09. 월요일

조회수 20

나는 다르다

나는 다르다(?)
이번에야말로 승리를!!!!!!!!!!!!
.
.
.
.
.
.
가져오지 못했네? 에라이....

모두 공개

2025. 06. 09. 월요일

조회수 28

숙제

아....숙제하기 싫다ㅇ앙아아앋래다닫랄ㄴ아아ㅏ아애자ㅐ아ㅐ잗ㅇㅇㄷㅈㅇㅈㄷ읻대아아다아앙ㄷ 살려줘!!1!!!!!!!!!!!!!!!!!!
(당신은 지금 정신이 가출한 마소작의 모습을 보는 중입니다.)

P.S.: 아직 월요일...이라는 것...

모두 공개

2025. 06. 09. 월요일

조회수 23

인기글

견주율님 처럼 저도 한번도!!!!!! 인기글에 올라보지 못했습니다...
(인기글 되게 해줘!!!!!!!!!!!!!!!!!!!!!!!!!!!)

모두 공개

2025. 06. 09. 월요일

조회수 13

넷플

오늘 저녁에 넷플 하나 뚝딱할건데 뭐 볼까?

모두 공개

2025. 06. 07. 토요일

조회수 17

주말

우리에겐 내일이 아직 남아있다!!!
ㅋㅋㅋㅋㅋㅋ

모두 공개

2025. 06. 07. 토요일

조회수 17

지브리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여기서 혹시 지브리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애니메이션도 괜춘)

모두 공개

2025. 06. 07. 토요일

조회수 19

🎉커.플.탄.생.🎉

(아영 누나)애나🍬&(윤진 형)스껄
커플이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일기에도 드디어 커플이!!!)

모두 공개

2025. 06. 06. 금요일

조회수 19

12시 15분

아니 양심적으로 거속시 그게 뭔데...
(지금까지 수학숙제 함)

모두 공개

2025. 06. 05. 목요일

조회수 26

큰일 났다...

우리 어머니가...저에게 평생 meet 금지령을 내리셨습니다...(오늘 처음 했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모두 공개

2025. 06. 05. 목요일

조회수 7

.

수학학원 끝나기 22분전...

모두 공개

2025. 06. 05. 목요일

조회수 38

첫 meet 후기(?)

시작하자마자 마이크에서 잡음 소리 나서 강제 마이크 off 되고 그 이후엔...
딱히 끼질 못함...
(그래도 재밌었음)

추신: 다들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데...

모두 공개

2025. 06. 05. 목요일

조회수 11

감춰진 비밀 9

(요즘 오늘의 일기에 소설이 도통 안 올라오네...)
민준이를 데리고.
.
.
.
.
.
"헉...헉..."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숨통이 막힌 것 같이 숨이 내쉬어지지 않았다. 나는 제대로 일어서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내가 깨어났을때는 이미 아침이 된 후였다. 하…

모두 공개

2025. 06. 05. 목요일

조회수 21

MEET

현충일날 MEET 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아마 현충일날 제가 되게 심심해 할 것 같아서...

모두 공개

2025. 06. 03. 화요일

조회수 38

지금

지금 meet 하는 사람 있나요?

모두 공개

2025. 06. 03. 화요일

조회수 21

이게 뭐예요?

뭐...영.통.으로 만나는건가?
(설명 부탁)

모두 공개

2025. 06. 02. 월요일

조회수 18

아니이잉이이이ㅣㅇ이이잉이이잉

요즘 인생에 재밌는 일이 없었는데...
.
.
.
.
.
팝콘 각인 이야기가 떡하니 나타났네에!!!!!!!!!! 삼각관계인가 오각관계인가(?) 아무튼!!
저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겠습니다아....(히히)

모두 공개

2025. 05. 30. 금요일

조회수 15

감춰진 비밀 8

"지윤아?''
.
.
.
.
.
"야! 빨리 일어나!!"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이었다. "야!! 빨리 빨리 안 일어나냐? 아침 준비됐으니까 빨리 와!" 민준이가 큰 소리로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ㅇ...응..."
밥을 먹는 순간에도 어젯밤이 잊혀지지가 않았다. 지윤이가 말햬던 그 말의 의미는 뭐였을까..…

모두 공개

2025. 05. 29. 목요일

조회수 16

이세계 알파카의 왼손에는 흑염룡이 살고 있습니다

''아씨...또 틀렸네...''
내 이름은 고3 김파카, 알파카 마을의 학생이자 뒤에서 전교 1등이다. 오늘도 평소처럼 교도소(알파카 학교)에서 지옥을 맛보고 있었는데...
''자~ 오늘은 과.학.시.험.을 볼거예요~''
그 네글자가 내 뇌리에 스쳐 지나갔다.
'' '과.학.시.험.' 으아아아아ㅡ의ㅡ느븨ㅡ싀ㅜㅡ느…

모두 공개

2025. 05. 28. 수요일

조회수 16

대회

교도소(학교)를 빠지고 교도소(대회)에 나간다!!!!.....ㅠㅠㅠ

모두 공개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36

감기

(똑똑똑)
나: 누구세요?
감기: 감기입니다.
나: 예?

감기에 걸렸읍니다...

모두 공개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9

감춰진 비밀 7

그러고는... 손전등이 꺼졌다.
.
.
.
.
.
.
우리는 미친듯이 뛰었다. 그러자 뒤에서 조그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얘들아!! 나야!! 서지윤!!" "지윤이라고?!" "쉿! 조용히 해봐..." 지윤이는 우리를 데리고 조용히 문밖으로 빠져나왔다.
"야!! 너 어디 갔었어...걱정했잖아... 뭔…

모두 공개

2025. 05. 21. 수요일

조회수 29

소설

여러분... 혹시 소설이 안 써질때 보통 어떻게 해야 소설 아이디어가 떠오를까요? 진짜 거짓말 안 치고 하루에 아이디어 쥐어짜내서 한두편 정도 생각해놓고 다음 날 보면 다 이상한 아이디어들로 밖에 안 보여요ㅠㅠ
사실 이런 이야기만 오늘의 일기에서 몇번째 말하고 있기는 한데... 소설 고수님들께 지망생이 부탁드립니다!…

모두 공개

2025. 05. 20. 화요일

조회수 12

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8

"하준아... 너 너무 못생겼더라..."
'얘 진짜 단단히 취했구나...ㅋㅋㅋㅋ' "어이가 없네...ㅋㅋㅋ 야! 내가 그렇게 못생겼냐 ㅋㅋ"
"근데...너... 요즘은 좀... 잘생겨 보이더라..." 순간 멈칫 했다. 잘못 들었나? 싶었다. (이서하는 그렇게 말할 놈이 아닐텐데...) 나는 급하게 이서하를 방 침대에…

모두 공개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20

?

방 이름이...

모두 공개

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43

.........

얘들아 이게 ㅇ숸 상황인지 아니...?
오늘도 그냥 들어와봤는데 왜 도대체 또 이런일이...
지금 대충 보니까 애나 사칭(?)한 사람이 나타난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이유 때문에 사칭 맞다고 아니라고 말하는건지 알려줄 수 있어..?

모두 공개

2025. 05. 15. 목요일

조회수 18

감춰진 비밀 6

(잔인...한가?)
문을 열자 아주 깜깜했다. 그 어떤 빛도 느껴지지 않았고 금방이라도 모든 것이 사라질 것 같은 암흑이었다. 다행히 손전등은 챙겨왔건만 이제 이것도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주변을 비춰보니 폐쇄된 공간 같았다. 바닥에는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고 벽에는 스크래치가 가득 차 있었다. 그렇게 숨죽인 채…

모두 공개

2025. 05. 14. 수요일

조회수 19

감정이 없는 AI 1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나를 골똘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고생 같았는데 자꾸만 나를 보았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사람을 참 정신 사납게 만들었다. (아 맞다...나 AI지?) 그러더니 또 뒤돌아 빠른 걸음으로 도망갔다.
이 방향으로 다니는 사람은 그 아이 뿐이었다. 매일 나를 골똘히 쳐다보고만 갈 뿐 그 이상…

모두 공개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29

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7

''자~ 마셔라 마셔~~!!!!"
''ㅁ..마셔!!..." 또 시작이 됐다. MBTI에서도 100% I인 나는 (내향적) 평소에도 강의 시간 말고는 집에서만 거의 짱박혀있는 외톨이 아닌 외톨이다. (팩트: 얘 친구 많음 ㅋ) 그러다가 친구들과 언제 한번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사실상 내가 반강제로 끌려가긴 한 거지…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