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희 바보
2024. 01. 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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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를 쓰는 날은 1월 18일로, 1차 세계 대전의 종결을 알리는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된 날이자 김성근 감독이 태어난 날이자 개학까지 6일이 남은 날이다. 아니 왜 겨울방학이 한달도 안되는가?ㅜㅜ 방학이 솜사탕마냥 녹아버렸을 줄이야. 월요일은 그렇게 안가면서 방학은 이리 빨리 갈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처럼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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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주제를 찾아보다 재밌는 것을 찾았다. 바로 '학교에서 짜장면을 몰래 시켜먹는 방법' 이다. 그래서 오늘 이것에 대해 주제일기를 써볼거다. 일단 짜장면을 시켜야한다. 점심시간 폰을 잠바 주머니에 몰래 들고와서 주차장 차 뒤에서 몰래 시킨다. 하지만 일단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그렇다고 미리 시키기엔 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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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 예비 소집이 있었다. 나는 8시30분이 되고 집을 나왔다. 아빠가 태워주었다. 가보니 재윤이, 태우, 경빈이등 애들이 와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애들이 도착하고 우리는 재송중으로 갔다. 3반쌤과 함께 갔다. 그렇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밑으로 돌아가 학교위로 도착한뒤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쪽으로가 재송중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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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수영응 더니기로 했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 다니기로 했다. 내 또래들과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맞지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어른들과 다니기로 했다. 처음 들어갔을때 물이 좀 깊다고 생각했다. 키 클려고 수영 다니기로 했는데 오히려 키가 작아서 힘든것 같았다. 그래도 거기 형들과 할아버지가 잘해주셨다. …
2024. 01. 0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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