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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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를 쓰는 날은 1월 18일로, 1차 세계 대전의 종결을 알리는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된 날이자 김성근 감독이 태어난 날이자 개학까지 6일이 남은 날이다. 아니 왜 겨울방학이 한달도 안되는가?ㅜㅜ 방학이 솜사탕마냥 녹아버렸을 줄이야. 월요일은 그렇게 안가면서 방학은 이리 빨리 갈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처럼 시간은 상대적인가보다. 그래도 이번 방학은 의미없이 보낸건 아니다. 수영을 다녀서 살도 꽤 빠지고 체력도늘고 중학교 예습도 했다. 알찬 방학이였을까? 암튼 난 만족한다. 개학한다면 가장 걱정되는게 수영덕분에 유지한 몸무게가 또 늘어나는 것이다. 그런 악몽같은 일은 안 일어나겠지? 하지만 또 재송초에서 지낼 날이 얼마 안남았으니 학교가는게 그리 싫지는 않다. 남은 방학이라도 잘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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