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일어나니 납치돼있었다!!

[1/50]

일어나니 나는 옷장속에 있었다

more 62

2024. 05. 30. 6:39

[2/50]
밖에서는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났고 나는 떨렸다.

Alice

2024. 05. 30. 8:18

[3/50]
두근두근 심장은 떨렸고 맥박은점점 가빠졌다 범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집안을 하나둘씩 뒤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범인집은 아닌것같았다

zla king(부계정)

2024. 05. 30. 8:24

[4/50]
난 옷장에서 나와 빛의 속도로 달렸다.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5. 30. 8:45

[5/50]
그러다가 내 발에 내 발이 걸려서 넘어졌다

KSP002

2024. 05. 30. 16:47

[6/50]
범인이 어라? 누구세요?

zla king(부계정)

2024. 05. 31. 10:40

[7/50]
범인이 칼을 들고 내 앞에 있었다..

만렙민초당

2024. 06. 03. 8:45

[8/50]
살려주세용 네~~~~~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6. 03. 8:48

[9/50]
범인이 나를 죽일려고 달려들었다.

gam제이

2024. 06. 03. 9:44

[10/50]
빨리 피해 도망쳤다

쿠키슈

2024. 06. 03. 9:49

[11/50]
범인이 나를 쫒아왔다.

gam제이

2024. 06. 04. 11:26

[12/50]
나는 재빨리 사람으로 북적이는 큰 도로를 향해 있는 힘껏 달렸다!

민초 좋아

2024. 06. 04. 18:20

[13/50]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앞을 보자..!

gam제이

2024. 06. 05. 9:48

[14/50]
침대에 있엇다

부민

2024. 06. 05. 10:18

[15/50]
근데 범인의 발소리가 뒤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오리너구리

2024. 06. 05. 12:40

[16/50]
꺅!

려원

2024. 06. 05. 23:49

[17/50]
나의 목소리가 아니였다

려원

2024. 06. 05. 23:50

[18/50]
어쩌면 경찰일지도?

려원

2024. 06. 05. 23:50

[19/50]
아니면

려원

2024. 06. 05. 23:50

[20/50]
혹시?

려원

2024. 06. 05. 23:51

[21/50]
앗! 나는 꿈에서 깼다.

려원

2024. 06. 05. 23:51

[22/50]
납치는아니였지만 그래도 무서웠고 그게 끝이 아느였다.

려원

2024. 06. 05. 23:52

[23/50]
갑자기 누군가 내 눈을 가리고 기절을 시켜서 납치했다.

gam제이

2024. 06. 07. 8:58

[24/50]
내가 뭔데 자꾸 납치야!!!!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6. 10. 8:32

[25/50]
납치꾼:아따매 멸치를 너야하는데 멸치가도망치네 그렇다 :난멸치였다

정윤호 입네다

2024. 06. 12. 13:25

[26/50]
내가언제 멸치가 됐지? 원래 멸치였나...?

gam제이

2024. 06. 13. 9:49

[27/50]
나는 멸치 볶음이 되었다..

장지호 624

2024. 06. 17. 8:52

[28/50]
그리고 사람에게 먹혔다.

길고양이 (하윤)owo

2024. 06. 17. 13:37

[29/50]
휴먼: 음~,맜있다..!

i'm 휴먼이에여

2024. 06. 18. 12:37

[30/50]
그리고 천국에서 부활했다

ㅋ 하몽😛

2024. 06. 20. 9:31

[31/50]
천국에 부활했더니 누군가 보인가.. 누구지?

0만두

2024. 06. 23. 19:52

[32/50]
있츠미 마리오

하!난 공두야~

2024. 06. 23. 20:06

[33/50]
내가 제일 좋다하는 마리오 였다 !!!!!!!!!!!!!!!!!

[34/50]
마리오라니,말도안되는 일이였다. 꿈이라기에는 다소 생생하였다. 그러고보니 뒤에배경도 마리오 게임이잖아..? 그렇게 생각할 틈도없이, 게임시작안내음이 들려왔다.

마마마

2024. 06. 24. 17:13

[35/50]
내역할은 쿠파였다

kimunglee

2024. 06. 30. 22:43

[36/50]
근데 지금까지 있었던게 모두 꿈이었다

[37/50]
아 또 꿈이야

마카다미아

2024. 07. 11. 9:41

[38/50]
사실 나는 멸치와 마리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장지호 624

2024. 07. 15. 11:16

[39/50]
하지만... 일어나서 보인 풍경은 같은 옷장속. 이게 말로만 듣던 타임루프??!!!!

스린류바(ㅅㅅㄹ)

2024. 08. 05. 20:27

[40/50]
다시 문을 열었다.
문을 열었더니 아까와는 다르게 납치범이 바로 앞에 있었다.
“ 문 열려고 했어? ”
“ ㄴ..네? ”
‘나’는 깜짝 놀라, 납치범의 마스크를 벗겼다.
” 하..? “
납치범은 정말로 잘생겼다.
” 에.. “
” 지금 뭐하는 거야? “

환장의 똥

2024. 08. 13. 13:58

[41/50]
나는 납치범을 좋아하게 되었다.. 💕

한시

2024. 08. 22. 8:56

[42/50]
그래서 고백했다가
차였다

[43/50]
왓 더. 내가 이렇게 이쁘고 성격도 퍼펙트한데 왜 고백을 안 받아주징...?

민초 좋아

2024. 09. 23. 17:02

[44/50]
그때 납치범은 가방을 홈쳐갔다

찬우54

2024. 09. 25. 13:41

[45/50]
나는 납치범을 잡으려고 노력하였다

찬우54

2024. 10. 08. 9:34

[46/50]
일단 폰을 떨어뜨려서 주웠다. 배터리가 없어 빨리 경찰에게 전화를 하였다.

스린류바(ㅅㅅㄹ)

2024. 10.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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