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미아의 일기장

연필로 이상한 링크 보낼 수 있는데, 12글자 이상 넘어서 메모장 사이트로 보낸 거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만일 답글 적었으면 연필로 알려 주세요(연필은 다시 돌려줄게요). 그리고 저 글 잘 못 적어서 연습 중이에요. 디스코드 활동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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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다미아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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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19

아 그

설마 그렇게까지는 안 하겠지만
그그 부계 찾는다고 다른 분 일기 댓글에다가
'혹시 님 마카다미아 부계에요??' 같은 댓글 달지 마세요 민폐일 수도 있으니까요
부계 글이 인기글이 된다면 알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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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29

부계

아직도 안 들켰다 후후후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것 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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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14

우쒸

https://todaysdiary.net/post/9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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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29

어쩌면 유용하게 쓸 수도 있는 일기 사이트 정보 3가지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면 1인당 연필 5개
선착순 10명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예전엔 다들 알고 있었던 정보였는데, 이런 걸 알려주는 글도 없다 보니 연필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는 글이 요즘 보여서 적어보는 소소한 팁이다.

1. 아이디로 사람 찾기
일기장 프로필에 들어간 뒤 링크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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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4

결정

좋아요 누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로 알려주면 연필 10개
ㅡㅡㅡㅡㅡ
일기는 여기서 안 쓰는 걸로 결정했다

그러면 이 계정 어떻게 하지

다른 곳에서 쓴 일기를 여기에도 보낼까? 아는 분들이 만든 릴레이 소설을 적을까? 나도 소설을 쓸까?
이거 또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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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2. 토요일

조회수 13

고민하는 중

내가 원래 고민을 쓸데없이 길게 한다. 진짜 길게. 일기를 어디다 쓸지 고민을 아직도 하고 있다. 다른 할 일도 많고 빨리 정하고는 싶은데 어디다 쓸지 고민된다... 아 시간 없는데 이걸 어디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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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0. 목요일

조회수 8

혹시

여기 디스코드 하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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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2. 수요일

조회수 16

귀찮은 일기

요즘 또 일기 쓰기가 귀찮아졌다
이 사이트 말고 다른 사이트에 일기 쓰고 싶은데 어디서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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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30. 일요일

조회수 28

주말 일기

하트 누르고 댓글 달면 연필 5개 드립니다
선착순 5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진짜 힘들어서 일기를 못 썼다(듀오링고도 못했다...).
저번에 샀던 자전거를 탔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서 다리 아플 때 까지 1시간동안 쌩쌩 탔더니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재밌었다. 등하교 때 자전거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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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8. 금요일

조회수 22

평범한 일기

일기를 읽은 뒤,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짧게 자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일기 평가, 느낀점, 정 할 거 없으면 이 일기에서 맞춤법 틀린 거 찾기 등등)을 작성할 경우 연필 9개를 드립니다
선착순 5명
ㅡㅡㅡㅡㅡ
오늘 학교에서 빌렸던 테블릿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금방 발견되었다. 컴퓨터실에 두고 가 버렸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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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7. 목요일

조회수 18

뭐 적지

하트 누르고 댓글 달면 연필 5개 드립니다
ㅡㅡㅡㅡㅡ
음... 어제하고 오늘은 진짜 적을 게 없다...
시험 공부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오늘은 꼭 해야 하는데

아는 친구의 추천으로 원신을 하게 되었는데, 그 거대한 괴물을 어떻게 물리쳐야 할지 모르겠어서 며칠 째 원신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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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5. 화요일

조회수 10

평범한 일기

오늘 급식 시간에 친구들과 밥 먹고(대화는 잘 안 했다. 내가 밥 먹을 때는 대화를 잘 안 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1반 친구는 다른 사정으로 먼저 갔고 4반 친구와 말하며 가다가 1반 친구와 4반 친구의 동아리가 서로 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때 그 동아리에 갈 수 있었지만 내가 굳이 굳이 다른 동아리로 선택했던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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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4. 월요일

조회수 23

진짜 오랜만에 쓰는 일기

일기를 계속 안 쓰다 보니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꾸 까먹게 되어서 결국 다시 일기를 쓰기로 했다. 그동안 썼던 일기는 창피해서 싹 다 지웠고, 예전처럼 너무 길게는 못 적겠고 내가 기억날 정도만 짧게 적어야겠다.

오늘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방과후를 했다. 작년에도 수업을 했었는데 자격증을 따지 않아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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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9. 목요일

조회수 142

반려동물 입양?

오랜만에 오늘의 일기를 접속하니까 연필을 구걸하는 내용의 일기가 보였다. 사실 그동안 일기는 다른 곳에 쓰고 있었는데 놀이터에 새로운 기능이 생겼다길래 해보려니 반려동물을 입양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일기를 쓰게 되었다.
혹시 반려동물 입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은 댓글을 달아주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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