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함께 릴레이 소설을 써 보세요!
보석선장[0]
2024. 09. 21. 토요일
그 날도 어김없이 학교에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말랑쫀득동물들
2024. 09. 14. 토요일
학원에 가는 길 이었다
멸치뼈다귀강강강
2024. 09. 09. 월요일
내가 있는 도시는 나 빼고 다 좀비다. ㅠㅠ
챗 지피티
2024. 08. 20. 화요일
Q & A 받아요
dladbals(임유민)Master
어떤 영화 감독이 액션씬을 준비하고 남자 배우가 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만렙민초당
2024. 08. 19. 월요일
오늘의 일기 시즌 2가 나온다고 한다.내 연필!!!
락앤롤
2024. 08. 13. 화요일
매일 수당도 받지 못하는 잔업 야근과 하루도 빠짐없는 상사의 화풀이 담긴 욕설에 지친 나날___새벽 3시에 겨우 야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변함없던 일상에 한가지 변화가 찾아왔다.금색 빛을 뿜은 철로 된 거대한 물체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어엇, 안돼! 비켜! 이 사내놈 주제에 계집같이 생긴년이! …
또미❤️
2024. 08. 06. 화요일
가위
스린류바(ㅅㅅㄹ)
2024. 08. 03. 토요일
어느날 눈을 떠보니 다른곳에 와있었다. 나는 거울을 보았다. 나는 소설속 악녀로 빙의 된것이었다!! '지금은.. 아마 a(악녀)가 사형을 받기 1년전인가??' 다행인것은 난 이 소설을 많이 봤다는 것이다.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식사시간입니다." 아 이 장면은... a가 하녀를 폭행하는 그..!! 음식들을 …
쌈@뽕한 로미
2024. 07. 30. 화요일
아이가 어른이고 어른이 아이가 되었다
평범한 소설가
2024. 07. 26. 금요일
나는 소설가다. 엄청 유명했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진..
오리너구리
2024. 07. 19. 금요일
1달뒤 지구가 폭발하여 멸망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