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연필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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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필 부자다. 오늘도 어떻게 연필을 낭비할까? 하며 오늘에 일기에 들어간다.

만렙민초당

2024. 07. 16. 10:19

[2/50]
근데 여기 오리너구리라는 연필 거지가 보인다

오리너구리

2024. 07. 16. 10:36

[3/50]
나는 자칭 연필 거지에게 조금의 연필을 주었다.
그동안 연필을 모으고 있었지만, 연필을 쓸 곳이 별로 없어서 쓸 곳이 없다. 아이템샵 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마카다미아

2024. 07. 16. 10:56

[4/50]
나는 연필이 1500개가 안돼는 사람에게 모두 연필을 500개씩 준다.

andromeda

2024. 07. 16. 22:08

[5/50]
그래서 만렙민초당은 도가인한테 연필100개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도가인

2024. 07. 17. 11:09

[6/50]
그래도 연필이 넘쳐나 졸리당에게도 100개를 선물하기로 했다.

iliana

2024. 07. 31. 12:24

[7/50]
그래서 연필이 뚝 떨어져 오리 너구리한테 구걸을 했다

milk🥛

2024. 07. 31. 19:26

[8/50]
그 연필... 다시 줄 수 있을까요..?ㅠㅠ

마카다미아

2024. 08. 05. 16:16

[9/50]
뭐예요! 줬다 뺏기 없죠! 하지만 당신도 내게 연필을 줬으니까 3분의 1 줄게요!

민초 좋아

2024. 09. 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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