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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필 부자다. 오늘도 어떻게 연필을 낭비할까? 하며 오늘에 일기에 들어간다.
2024. 07. 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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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오리너구리라는 연필 거지가 보인다
2024. 07. 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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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칭 연필 거지에게 조금의 연필을 주었다.
그동안 연필을 모으고 있었지만, 연필을 쓸 곳이 별로 없어서 쓸 곳이 없다. 아이템샵 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2024. 07.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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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필이 1500개가 안돼는 사람에게 모두 연필을 500개씩 준다.
2024. 07. 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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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렙민초당은 도가인한테 연필100개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2024. 07. 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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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필이 넘쳐나 졸리당에게도 100개를 선물하기로 했다.
2024. 07. 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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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필이 뚝 떨어져 오리 너구리한테 구걸을 했다
2024. 07. 3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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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필... 다시 줄 수 있을까요..?ㅠㅠ
2024. 08. 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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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줬다 뺏기 없죠! 하지만 당신도 내게 연필을 줬으니까 3분의 1 줄게요!
2024. 09. 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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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어쩌라고
2024. 11. 20.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