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죽음의 동굴☠️☠️

[1/50]

나는 행복하게 걷는데 이상한 아저씨께서 나에게 두가지 선택권을 주었다. 지금 바로 죽거나 죽음의 동굴을 통과해 살수 있는 기회아다. 그냥 뿌리쳐 도망가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어떡하지?'

길빡이

2024. 07. 11. 9:25

[2/50]
나는 어쩔 수 없이 죽음의 동굴로 가는 것을 골랐다.

한시

2024. 07. 11. 9:39

[3/50]
정말 이상한 아저씨다…. 여기서 죽으면 소설이 바로 끝나니, 죽음의 동굴을 통과하기로 하였다. 아저씨는 내 말을 듣고 흡족해하며 죽음의 동굴로 나를 이동시켰다.

마카다미아

2024. 07. 11. 9:40

[4/50]
그런데여기는 평범한 정글이였다 나는말했다 "이게뭐가 죽음에 동굴이죠?"
그러자 아저씨는 "음.. 이쪽으로 들어가봐" 나는입을 열지못했다
딱봐도 위험한게있었기 때문이다

zla king 찐찐 계정

2024. 07. 11. 12:19

[5/50]
내가 머뭇거리자 아저씨가 말했다
"거봐 누가봐도 죽음의 동굴이지? 너가 선택한거야.니 선택에 대한 결과물에는 니가 책임을 져"
나는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가만히 서있었다
그때였다
나를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고민중독

2024. 07. 11. 23:20

[6/50]
그건 분명 확실했다 우리엄마였다 나는 달려가는순간! "으..윽" 어딘가로 굴러떨어졌다

zla king 찐찐 계정

2024. 07. 12. 8:22

[7/50]
절벽 낭떨어지였다, 그것은 엄마가 아닌 '엄마같은 것'이었다. 엄마같은 것은 날수도 있었고, 날 만질수도 있었다.

만렙민초당

2024. 07. 12. 8:49

[8/50]
나는 그것에서 잠시동안 정신을잃었다

zla king 찐찐 계정

2024. 07. 12. 12:12

[9/50]
하지만 '엄마같은것'은 곧 날 공격하기 시작했다

청호반새

2024. 07. 12. 12:15

[10/50]
나는 근처에 있는 큰 바위 뒤에 숨어서 '엄마같은 것' 에게 돌멩이를 던지기 시작했다.

andromeda

2024. 07. 12. 19:38

[11/50]
귀를 찢을듯한 비명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살짝 들어 주위를 살피니 그 비명은 '엄마같은 것' 이 지른 비명이었다. 마구 던지던 돌맹이에 얼굴을 맞은건지 얼굴을 감싸며 알수없는 기계음을 내뱉더니 그것은 울면서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달달

2024. 07. 14. 17:46

[12/50]
그다음 초록색 액체를 뿌리면 터졌다.

솜솜이♡

2024. 07. 14. 18:13

[13/50]
이제 첫 번째 관문은 통과했다. 그래서 여유롭게 걷고 있는데 어디서.....

Alice

2024. 07. 15. 8:18

[14/50]
내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던 그때,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아저씨가 나타나 내 손을 잡고 나를 일으켜 주었다. '아저씨가 날 왜 도와주지?' 라고 생각하던 그때 난 아저씨와 함께 어디론가 이동하였다. 그곳에서는 우리 아빠 발냄새보다 더 심한 냄새가 났고, 난 머리가 아파져 결국 쓰러지게 됐다. 일어나니 아저씨가 사라져 있고, 냄새도 전보다는 괜찮은 것 같았다

티비

2024. 07. 15. 9:05

[15/50]
어쩌면 이 냄새에 적응한 것일수도...

마카다미아

2024. 07. 15. 10:22

[16/50]
하지만 그 냄새는 방귀 냄새였다

청호반새

2024. 07. 16. 8:12

[17/50]
방귀가 독해서 죽었다.

ㅋ 하몽😛

2024. 07. 17. 11:59

[18/50]
다시 부활 했다.

또미❤️

2024. 07. 18. 8:11

[19/50]
방구냄새가 나는 곳은 마법사와 두가지 선택지가 있었고,하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것과 지금 욌던 길의 2배는 더어려운 길이 나오는 것이었다.마법사는 실실 웃으면서 말했다.
"지금 둘중하나를 빨리 골라야 할텐데~10초뒤면 터지거든~"
이제 나는 선택지가 세가지다 되었다.1번째 알을 선택하거나 2번째 알을 선택하거나 죽는것

길빡이

2024. 07. 18. 8:55

[20/50]
나는 2번째 알을 골랐다.

또미❤️

2024. 07. 20. 15:52

[21/50]
"운이 좋았군,좋다.다음 코스는 용암의 미로다."
나는 오늘따라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아니었다.용암의 미로는 10분안에 탈출하지 못한다면 미로 벽이 무너져서 용암이 덮칠 것이다.
'살려줘...'

길빡이

2024. 07. 23. 8:58

[22/50]
근데 갑자기 순간 이동 능력이 생겼다.

또미❤️

2024. 07. 23. 17:34

[23/50]
운이 좋은것 맞다...

또미❤️

2024. 08. 02. 20:01

[24/50]
나는 순간이동 능력을 사용해 탈출했다.

스린류바(ㅅㅅㄹ)

2024. 08. 03. 16:08

[25/50]
탈출하자 능력(순간이동) 이 사라졌다.

또미❤️

2024. 08. 05. 14:27

[26/50]
하지만 다음 코스(3번째 관문)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 '엄마같은 것'이 또 나타났다. 하지만 '나같은 것'이 봉인했다. 그리고 3번째 관문에 유용한 능력이라는 듯이 능력을 주었다. 그리고 드디어 3번째 관문을 관리하는 사람이 나왔다.

스린류바(ㅅㅅㄹ)

2024. 08. 05. 19:22

[27/50]
그 사람은!!!!!!!

또미❤️

2024. 08. 16. 18:22

[28/50]
바로, 우리집 꼬미(강아지)..? 아니, 정확히는 '꼬미같은 것'이었다. 왜 자꾸 가족으로 이런 걸 만드는 지.. 문뜩 생각이 들었다. '이 동굴을 도대체 무슨 의도로 존재하는 거지?' 지금 내 생명이 위험한데,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답을 해주지 않을 것 같은 '꼬미같은 것'에게 물어보았다. "여긴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

율.

2024. 08. 17. 0:11

[29/50]
그때!

또미❤️

2024. 08. 19. 17:35

[30/50]
꼬마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사라졌다

길빡이

2024. 08. 22. 8:54

[31/50]
도ㅈ독ㄹ무려ㅗ모ㅕㅈㄴ머ㅗㅜㄺ
망개ㅑㅗㄺ며ㅗ려며ㅑㅗ
쳐ㅓ가도몋갣ㅁ;ㅗ겨ㅑㅕㅑ졸ㅈ미ㅐㅡㅓㄷㅁ...!
도대체 뭐라는 거야...?

이새우

2024. 08. 23. 23:52

[32/50]
'이렇게 된 이상,번역기밖에 소용없어!'
핸드폰으로 번역기를 키고,번역을 했다

길빡이

2024. 09. 06. 8:55

[33/50]
하지만 번역기는 이글은 세상에 없는 번호입니다.
라고했다.
오 난 망했다
어쩔수 없지 정면돌파다!

[34/50]
와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다다닫다

또미❤️

2024. 10. 07. 14:27

[35/50]
나는 꼬미를 지나쳐서 4번째 관문에 도착했다. 그곳은 밝게 빛나는 별들이 가득한 곳이였다. 그때! 방금 지나친 꼬미가 괴상한 모습으로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젤리쥬스

2024. 10. 07. 17:46

[36/50]
그때 받았던 3번째 관문에 유리한 그 능력을 썼다. 바로 꼬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꼬미는 말했다.

스린류바(ㅅㅅㄹ)

2024. 10.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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