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좀비세상

[1/50]

어느날 우리 동네에 좀비바이러스가 퍼졌다..

오리너구리

2024. 07. 05. 12:45

[2/50]
어쩌라고

조윤서

2024. 07. 05. 13:55

[3/50]
일단 집에있는 야구빠따 긴칼 에착인형(?)등등 생존용품을 챙겨 대피소로갔다

김진라면(진우)

2024. 07. 05. 14:21

[4/50]
근데 대피소를 갔는데 거기에도 좀비가 있었다!!

스린류바(ㅅㅅㄹ)

2024. 07. 07. 13:30

[5/50]
근데 알고보니 좀비로 분장한 남사친;;

루루자매루나

2024. 07. 07. 17:22

[6/50]
나는 우리집에 있는 휴대용 탱크와 기관총,연료,총알을 챙기고 식량을 챙기러 마트로 갔다

kimunglee

2024. 07. 07. 20:07

[7/50]
마트에는 군인이 있었다. 그리고 좀비도 있었다.

장지호 624

2024. 07. 08. 8:36

[8/50]
군인은 물려서 좀비가 되었다

[9/50]
좀비가 된 군인은 나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다!!

마카다미아

2024. 07. 08. 19:08

[10/50]
(철컥!) 타타타타타타타탕!!

장지호 624

2024. 07. 09. 12:36

[11/50]
나는 긴칼로 좀비를 찔렀다.

황주완입니다

2024. 07. 10. 10:22

[12/50]
이건 솔까 뇌절인거 이해하잖아..

defatul_339204

2024. 07. 10. 19:46

[13/50]
암튼 둘 다 크게 다쳤다.

마카다미아

2024. 07. 10. 22:11

[14/50]
나는 군인에게 물렸다

청호반새

2024. 07. 12. 12:12

[15/50]
으악 결국 좀비가 되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마카다미아

2024. 07. 14. 2:25

[16/50]
좀비세상이 된지 어연 1년6개월
어떤 박사가 백신을 만들었다.

의진

2024. 07. 15. 11:12

[17/50]
하지만 백신이라는 것은 예방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치료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마카다미아

2024. 07. 15. 13:20

[18/50]
그렇기에 이미 좀비가 되어 살아있지도 죽어있지도 않은 나로서는 그다지 좋은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저 조금만 더 빨리 만들지.. 라고 생각하며 더이상 내 의지로 움직이지 못하는 몸뚱이로 걷기만 하염없이 걷기만 하였다.

달달

2024. 07. 15. 21:27

[19/50]
그리고 드디어 걷기만으로 전국일주를 해서 TV에 나왔다

포도잼

2024. 07. 21. 7:02

[20/50]
하지만 나는 MC를 물었다.

포도잼

2024. 07. 21. 7:02

[21/50]
MC와 같이 방송국에 가서 여러가지 인터뷰를 했다(?)

권근우

2024. 07. 21. 10:42

[22/50]
그런데 그 인터뷰가 유명해졌다!!

스린류바(ㅅㅅㄹ)

2024. 08. 03. 16:00

[23/50]
좀비휴먼 이즈 미!! 핫한 인플루언서가 된 나는 사람들의 뜨거운 열망섞인 시선을 느끼며 거리를 배회했다.

JFM

2024. 08. 28. 19:43

로그인 후 릴레이 소설에 참여할 수 있어요.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