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제목: 수영장방귀

[1/50]

나는 갑자기 수영장에서 방귀를 뀌었다..

찬우

2024. 07. 02. 11:30

[2/50]
근데 냄새가 너무 나서 친구들에게 들킬거 같다....!!

❤띠뗴띠❤

2024. 07. 02. 13:45

[3/50]
하지만 괜춘! 물 안에서 뀌었으니 소리는 안 나지~

민초 좋아

2024. 07. 02. 17:00

[4/50]
물속에서 뀌었으면 소리가 나올텐데...

마카다미아

2024. 07. 02. 19:40

[5/50]
하지만 갑자기 친구들이 내 주변으로 온다..!

만렙민초당

2024. 07. 03. 8:46

[6/50]
근데 친구 한명 주변에 있는물이 노란색이다..

오리너구리

2024. 07. 03. 8:55

[7/50]
헉!오줌 지린 거야?!

또미❤️

2024. 07. 03. 17:21

[8/50]
그 주변이 따뜻하다는 것을 안 순간 나는 도망쳤다. 친구들이 나에게 말을 걸었지만, 내가 발을 첨벙거리는 소리에 묻혀져 들리지 않았다.

마카다미아

2024. 07. 03. 18:37

[9/50]
나는 수영장에서 나왔다.

❤띠뗴띠❤

2024. 07. 08. 14:25

[10/50]
내가 도망 가고 있는데 친구가 나의 다리를 잡았어!

안시후

2024. 07. 08. 14:25

[11/50]
그 친구는 그저 장난으로 잡았겠지...
나는 한 쪽 다리가 잡혀 앞으로 넘어져 머리를 다치게 되었다.

마카다미아

2024. 07. 08. 19:30

[12/50]
이렇게 나는 죽을 뻔 했었다. 수영장에서 방귀 한번 꼈다고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몰랐다.

만렙민초당

2024. 07. 10. 10:26

[13/50]
하지만 그것은 친구가 아니였다!!

청호반새

2024. 07. 12. 12:17

[14/50]
그럼 누구...? 모르는 사람이 내 다리를 잡은 거라고??

마카다미아

2024. 07. 14. 2:26

[15/50]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다

맹두

2024. 07. 18. 20:18

[16/50]
눈을 떠보니 !!

또미❤️

2024. 08. 02. 20:06

[17/50]
병원에 있었다!!!

스린류바(ㅅㅅㄹ)

2024. 08. 05. 19:23

[18/50]
그리고 내 다리를 잡아주던 사람은 다름 아닌 친구의 엄마였다.

한시

2024. 08. 22.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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