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어? 내가..고양이가 되었잖아!!
2024. 06. 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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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에 '냥'을 붙여주세요.)
2024. 06. 21. 12:41
[3/50]
하지만 길고양이다냥!!
2024. 06. 21. 12:41
[4/50]
서둘러 우리집으로 갔다 냥!!
2024. 06. 23. 18:00
[5/50]
우리 집은 커다란 종이 상자이다냥!
2024. 06. 24. 8:41
[6/50]
너무 좋다냥!
2024. 06. 24. 9:34
[7/50]
근데 사람이 왔다냥
2024. 06. 25. 8:46
[8/50]
냥냥 펀치!!!11
2024. 06. 25. 8:46
[9/50]
냥냥 펀치를 날렸다냥..! 하지만 집사는 내가 싫다며 나를 다시 버려버렸다냥!
2024. 06. 25. 9:35
[10/50]
이제 어떡하냥..?
2024. 06. 25. 12:40
[11/50]
어서 캣맘들을 찾아야겠다냥!
2024. 06. 25. 14:03
[12/50]
그런대 나는 유기냥 보호소로 가게 되었다냥
2024. 06. 27. 21:05
[13/50]
하지만 충격적인 소리를 들어버렸다냥..그건 바로 입양당하지 못하는 고양이는 안락사를 시킨다는것이다냥!!
2024. 06. 28. 9:44
[14/50]
안락사당하기 전날 외계인이 나를 납치해갔다냥!!
2024. 06. 30. 22:30
[15/50]
근데 나를 납치해간 외계인은 외계인중에 가장 부자였고 나를 키우기로 했다냥
2024. 07. 01. 10:41
[16/50]
부자 외계인은 날 잘 돌봐 줬다냥
2024. 07. 01. 10:42
[17/50]
그런데... 갑자기 몸이 너무 아프다냥.. 콜록..
2024. 07. 01. 13:01
[18/50]
갑자기 몸이 아픈 이유를 모르겠다냥..
2024. 07. 02. 9:36
[19/50]
냥!!!
2024. 07. 02. 9:37
[20/50]
외계인이 문제인 건가냥? 무엇 때문에 내가 아픈 것인가냥?
2024. 07. 03. 18:33
[21/50]
그래서 동물병원으로 갔다냥
2024. 07. 04. 8:55
[22/50]
동물병원 의사도 고양이였다냥!
2024. 07. 10. 11:08
[23/50]
의사는 나를 보고 웃었다냥! 그것도 무섭게냥!
2024. 07. 17. 8:19
[24/50]
내 입안을 살피더니 무섭게 웃었다냥
2024. 07. 18. 20:20
[25/50]
나를 먹으려는 건가 냥!!!!!?????
2024. 07. 18. 21:39
[26/50]
그러더니 돌변했다냥!!
2024. 07. 18. 22:44
[27/50]
그래서 동물병원 의사에게 먹혔다냥
2024. 07. 23. 10:01
[28/50]
하지만 외계인이 구해줬다냥
2024. 07. 24. 12:17
[29/50]
나를 어떡해 꺼냈는지 쭈인 에게 물어보았다냥.
2024. 08. 02. 20:09
[30/50]
집사! 날 오또케 구했어냥?!
2024. 09. 24. 17:21
[31/50]
집사는 말했다냥.
2024. 11. 02.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