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나는 비밀이 하나 있는데 말이야...

[2/50]
내 비밀은 바로 물건을 손을 안대고 들수 있는 염력이야..

[3/50]
이 비밀은 내 가족들,친구들에게도 말 안하고 있는 비밀이지..! 근데.. 내 친구가 그 비밀을 눈치 챈거 같아..!

[4/50]
그친구에 이름은!바로 ㅇㅇㅇ이야 근데 그 친구가 나에 비밀을 전 세상에 알려버렻어 gps에서 잡으러온다는데 이제 나는 어쩌지?

[5/50]
나는 일단 나무 판자로 창문을 막았다!

[6/50]
근데 AI가 문을 뚫었어!

[7/50]
근데 AI는 배터리가 1프로 밖에 안 남았어!

[8/50]
근데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쳐서 AI가 배터리가 100%가 됬어!

[9/50]
근데 AI는 물에 닿아 감전사가 되버려 땅에 떨어져 박살 났어!

[10/50]
근데 뒤에서 내 비밀을 소문낸 친구인 ㅇㅇㅇ이 나타났어!

[11/50]
근데 ㅇㅇㅇ이 갑자기 나에게 고백을 햇어!

[12/50]
나는 ㅇㅇㅇ에게 김치 싸대귀를 날렸어.

[13/50]
그런데 ㅇㅇㅇ도 초능력이 있었던 거야 :

[14/50]
그 능력은 상대방의 능력을 카피하는 능력이였어

[15/50]
ㅇㅇㅇ은 사실 사기꾼이였어

[16/50]
ㅇㅇㅇ은 감옥에 갔어

[17/50]
나는 ㅇㅇㅇ을 보러 경찰서애 갔어.

[18/50]
ㅇㅇㅇ과 협의를 보고 있었어, 그러다가 CCTV를 봤는데 경찰이랑 같이 봤단 말이야..
그래서 경찰에게 내가 초능력자라는걸 들켰어..! 어떡하지..?

[19/50]
전 "네? 전단지 팔이 길어서 무엇이든 잡을수 있단 것을 애들이 초능력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난 어쩔 수 없이 대답했다.그러자 경찰이 째려보면서 말했다

[20/50]
"저는 초능력자에요."

[21/50]
잡았다 요놈

[22/50]
갑분 방탈출

[23/50]
갑자기 처키등장

[24/50]
나의 비밀을 알렸으니 이제 ㅇㅇㅇ의 비밀을 알려야 할 것 같았어.
날 공격한 ai는 ㅇㅇㅇ이 창업한 기업에서 만든 ai였고, 돈을 위해 일부러 위험하고 잘 고장나며, 언제든지 ㅇㅇㅇ가 ai를 조종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말이야.

[25/50]
난 그 친구 아니 법죄자를 사형신고를 해서 그애는 죽었어........

[26/50]
갑자기 북한에서 선전포고를 해왔어

[27/50]
암튼 서로의 비밀을 밝혀내는 걸로(?) 끝난 것 같았어

[28/50]
근데... 내가 초능력자라는 신상을 털릴 줄은 몰랐어.

[29/50]
나는 조용히 지내고 싶었는데... 내가 염동력이 아닌 시간 조작을 할 수만 있었다면...

[30/50]
하지만 염동력이 아니라 독심술을 얻었어.

[31/50]
독심술까지 얻은 나는 거의 무적이었어.

[32/50]
그런데 갑자기 순간 이동 까지 할 수 있게 되었어

[33/50]
그런데 갑자기 IQ가 436642574572452이되고 신체능력이 인간의 8배가되었어!! (시각,청각까지)

[34/50]
그런데 IQ가 -804347이 되버렸어

[35/50]
내 몸이 갑자기 지멋대로 움직이고 있어...

[36/50]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꼈어.

[37/50]
하지만 이제 날수 있는 능력까지 생겼다!!

[38/50]
.

[39/50]
그댜로 날았다

[40/50]
날았는데 유니콘인줄 알고 사람들이 모이며 뉴스까지 나왔다

[41/50]
날았는데 유니콘인줄 알고 사람들이 모이며 뉴스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