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함께 릴레이 소설을 써 보세요!
찬율
2025. 06. 04. 수요일
안녕하세요 저는
또미❤️
2025. 06. 01. 일요일
에기는 우주에 있는 냐냐성 이댜여기서능 꼿 말을 뜰려아 항다
어 형이야
2025. 05. 30. 금요일
난 오늘 첫 소개팅을했다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21. 수요일
"여기가..." "네 천국입니다. 당신은 2034년 2월 4일 오전 11시 29분 부로 사망하셨습니다."설마겠거니 싶었다. 방 안은 온통 흰색 페인트로 덮여있었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 남자는 익숙하다는듯이 얘기를 이어가며 말하였다."당신에게 저는 이제부터 환생할 기회를 드리죠.""...예?""말 그대로…
하도기
2025. 05. 16. 금요일
수십수만명의 이름 아래 내 이름이 태어났다.내 이름은 김도하.어릴 적 찢어지게 가난한 부부에게 태어났지만 사랑만큼은 충분히 받고 자랐다.그 사건만 없었더라면.. 나는 좀 더 평화롭고 평범하게 자랄 수 있었을까...
"도하야 무슨생각중이니?"
"어? 아, 엄마 아무것도 아냐."
haeun
2025. 05. 13. 화요일
난 유라, 올해로 고1이다. 근데.. 아직까지 모쏠이다.. 뭐 올해는 있겠지. 그나저나 학교에 가야... 어? 저 할머니 위험한데?!쾅!"도와줘서 고맙네. 응? 쯧쯧 인연이 더럽게도 없구만 근데... 올해부터 쭉쭉 들어오네.""네?"그땐 몰랐다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애나🍬
*장난금지*2359월 5월 5일.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야하는 대형마트에 적막함만 남아있다.마을에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다.이제 이 세상에 나만 혼자 남아있는것이였다.
NOX
2025. 04. 25. 금요일
뒗셣꼻
늉
2025. 04. 17. 목요일
(욕이나 비속어 비방하는 말 은반 쓰실시 삭제)
나는 역대급 다다다다다이아수저당 ㅋㅋ오늘도 용돈으로 3억을 받았다.학교에선 내가 다이아 수저인걸 비밀로 하고있다
ssuusujwwsghvhg
2025. 04. 14. 월요일
용오름(바다의 토네이도(워터스파우트))
크랜배리
2025. 04. 04. 금요일
49개까지 채워지면 연필 2분께 드립니다여러분 50개까지 가면 안돼요!!!
소개: 내 이름은 서은 공부를 잘하고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다
나는 00고등학교로 전학을 왔다"자 애들아 전학생이 왔어""안녕? 나는 윤서은이야 잘 부탁해"
2025. 03. 31. 월요일
위에서 아빠를 내려다 보며 쓸쓸한 웃음을 지었다'아빠 안녕? 나야 은미 언젠가는 이걸 볼 것 이라는 걸 알았어 미안해... 먼저 엄마 보러가서 근데 아빠...아빠는 나처럼 하지마 알았지? 그게 내 소원이야 그럼 안녕...'"흐으윽 흐으ㅡ으ㅡ윽 흐어어ㅓ어엉(열심히 우는 중)""아빠 미안..."두 눈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