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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착한가? 나쁜가?

김갈치

2024. 07. 06. 토요일

조회수 69

인간의 본성은 착하다와 나쁘다가 섞여 있는 것 같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에초에 착하다와 나쁘다의 정의가 모호하다. 선과 악을 구분하는데에는 기준이 정해져있지 않고 그 기준은 개개인의 가치관과 시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어떻게 인간이 착하다와 나쁘다는 기준으로 딱 나뉘어 떨어질 수 있겠는가.
2. 인간은 단순하지 않다. 인간은 나쁘다와 착하다 그 둘중 한 면만 존재할 정도로 일관적인 존재가 아니다. 여러 면이 있고 앞서 말했듯이 보는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어느 한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를 예로 들어보자. 그의 조폭으로서의 면은 나쁘게 보일 수 있겠지만 아버지로서는 한없이 인간적인,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일 수 있다. 그러니 그의 자식과 그가 피해를 준 사람이 보는 그의 본성은 다를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성은 단순히 나쁘다와 착하다로 말할 수 없다. 모두에게는 여러 면이 있고 그 수많은 면 중 우리가 보는 것은 극히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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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마카다미아

2024. 07. 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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