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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fsl(06)

2023. 09. 23. 토요일

조회수 187

뭔가 계속 쓰게 되네...ㅎ

요즘 뭔가 힘들다
인간관계나 공부나 뭐나 다 잘 흘러가지 않는다. 뭐 하긴 올해들어서 좋은일 일어난게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돈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할머니를 아빠께서 돌보시는데 치매증상이 요즘 나타난다고 계속 그런 관련된 말만 계속 듣다보니 스트레스생긴다. 물론 걱정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해야하는데 이제는 너무 많다. 부모님꺼서 치매애기만 할뿐만 아니라 죽음에 대해 애기도 하시는데 우리 부모님은 좀 나이가 있으셔서계속 자신도 죽을거라고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삶의 미련이 없다고 하시는데 이젠 너무 답답하고 왜 그러시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힘들다. 공부에 관해서도 이제 나는 진도를 못따라잡는다고 쌍둥이랑 비교를 하고 뭐가 될거냐고 하고 언니는 이미 망했다고 나도 언니처럼 발목잡을 거냐고 하시는데 진짜 미ㅊ것 같다.
학교도 반에 남자애들 무리 그리고 무리에 못낀 남자애들, 여자애들 무리 2개가 있는데 내가 2개중 하나에 껴있는데 나를 그냥 일 처리자, 버스, 남은거 치우는사람이라고만 생각하는 것 같다. 진짜 내 삶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모르겠고 어딘기 산 꼭대기에서 소리지르고 싶은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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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봐...
홍삼

2023. 09. 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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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우...그럴수밖에 없었을수도 있엉
소피아공주

2023. 09. 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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