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6. 0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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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시간 정도 잔 것 같다. 평범하게 아침에 일어나 학교를 갔고 12시부터 3시까지 뜨는 시간 동안 친구와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고 학교 스카에 갔다.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얻어 양치질을 하고 공부를 하려 했는데 강의를 보며 계속 졸았다. 나는 졸린가 싶어 10분을 맞추고 잠을 잤다. 10분 뒤 일어났는데도 졸려 조금 더 잤다. 다시 일어나 강의를 마저 들으려 했는데 집중이 도저히 되지 않고 30분 남짓이 남지 않아 그냥 유튜브를 봤다.( 분명 10분 두번 맞추고 잤는데 시간은 2시간 넘게 지났다. 아마 내가 더 잤나 보다.) 3시 수업을 듣고 교수님이 개인 사정이 있어서 2시간이나 일찍 끝났다. 나는 이참에 학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학원에 갔다. 피아노 방 예약을 8시로 잡아서 그때까지 남는 시간 동안 학원 안 쪽에 앉아 공부를 했다. 아까와는 다르게 집중이 조금 되어 55분 길이의 강의를 보았고 피아노를 연주하다 집에 왔다. 피아노녀가 기타를 해볼까? 라는 게시물을 올려 바로 답장했고 내가 기타 모르는 거 있으면 알려주겠다는 말을 끝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지엇다. 오늘은 정말 평범한 하루였기에 길지 않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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