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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색은 무슨 색이야?

버블티사주세요

2025. 06. 15. 일요일

조회수 47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색깔들이 있다고 했다.
그 색에도 또 다른 다양한 여러가지의 색들이 있고
그 안에도 또다른 여러가지의 색들이 있다.
이 각각의 색깔들은 특색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로 빨간색은 의지가 강한 사람이다.
매일같이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끝까지 가보려는 그 의지, 그런 엄청난 노력을 기울일줄 아는 솔선수범한 사람들의 색은,
대부분 빨간색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주황색이다. 주황색은 용기가 남들보다 강한 사람이다.
항상 무슨일이생기든 용기를 가지며 자신감있게 행동하는 그런 멋있는 경찰과 소방관같은 강인한 사람들이, 주황색을 지니고있다.
다음은 노란색이다. 노란색은 정의를 중요시하며 이부분에 대해선, 남들보다 매우 강한 사람이다.
대부분, 이 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법이다 질서에 대해 강한 호기심을 보이며, 색이 진한 사람은 법서의 모든 내용을 외웠을 정도로, 정의에대해 집착하는 사람들이다. 불의에 맞서려는 정의감넘치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란색에 속한다.
상냥한 사람들에게 자주 보이는 초록색, 그건 바로 친절이다.
이게 무슨 색깔까지 필요하냐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생각해보라.
엘레베이터에 탑승을 할 때 같은 이웃인 아주머니가 그 안에 계시면 인사하던것이 2010년대 중반까지의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문화였다. 하지만 지금보면 다들 폰만보고 땅만 쳐다보지 않는가? 애초에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면
피하지 않았는가? 친절이라는 것은 어디에서나 다정하고 남들에게 먼저 선심을 베푸는 사소한 일에도 선뜻 나서주는
남들에게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며 받아질수는 있어도, 그 사람에게 만큼은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어느 한 사람의 원동력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친절도 색깔에 포함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중 하나이다.
다음 색깔은 하늘색은 인내이다.
이것도 왜 색깔이 되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인내라는 것 자체도 매우 귀중한 무기가 될 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생각해보면 세상을 뒤흔든 많은 정치가들이나 전쟁터에 나섰던 장군들은 하나같이 때를 기다리며 기회를 보는 엄청난
인내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알고있을것이다. 이들에게는, 분명히 하늘색이 보였을것이다.
그런 이들과 대부분의 자영업자들과 같은 상인들에게도, 잘보면 하늘색이 묻어나있을것이다.
매일같이 인내를 감내해야만 하는 세상속에 인내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 인내라는 것 자체가 나에겐 없어선 안될 중요한 무기라고 생각된다.
이번색깔은 비슷한 색깔이다. 그건 바로 파란색 고결(순수)이다.
이것도 이해가 안될것이다. 순수한게 뭐 무기로 쓰이지도 않고 도움도 되지않는데 왜 색깔로 존재하냐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생각이다. 순수라는 존재 자체가 있기에 선과 악이 존재하고 선과 악이 존재하기에
순수가 돋보이는것이다. 거기에 고결함까지 붙어있으니 순수하고 고결함, 이 아름다움이 공존 할 수가 있었다는것 자체가
블루오션이다. 짙은 파란색 즉 고결함의 극치를 보게 된다면 어쩌면 이 글을 보게될 당신은 그 파란색을 지닌 어느 이에게
빠져들지도 모른다. 솔직하게 말해서 나에게 파란색이 그것도 짙은색으로 깃들여져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보라색이다. 이번엔 무엇일까 기대되지 않은가? 이번 색은 다름아닌 끈기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 끈기는 의지 속에 깃들어있는것이 아닌가? 왜 끈기와 의지가 따로 있는것이지?
이유는 다름아닌 보라색이 빨간계열에서 파생된것이기 때문이다.
원래는 빨간색이지만, 세상에는 의지가 부족한 사람이 매우 많다. 나도 마찬가지 일 것이고,
노력할 끈기는 있지만 아쉽게도 끝까지 해낼 의지가 부족한 사람들에겐 보라색이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진 말아라. 적어도 끈기하나만큼은 남들보다 매우 질기니.
이렇게 사람들이 갖고있는 7가지의 색깔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서 말했듯이 색깔들을 하나씩만 지니는것이 아닌 여러색들이 합쳐진 색이 나올것이기 때문에 여러색이 보일것이다. 하지만 확실한건 한가지에만 고정 된 것이 아닌, 여러가지의 장점들이 결합되어 하나의 집합체가 되어 보이는 색이기에,
분명 아름다울것이다. 비록 아름답진 않을순있어도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 사람의 성격이자 행동이니
매번 색이 바뀔것이다. 하지만 바뀐다 한들 아주 미묘하게 바뀔터이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음..
그러고보니 당신의 색을 묻지 않았네요.
당신은 무슨색인가요?
의지가 굳건한 빨간색이 담겼나요?
아니면 용기와 정의가 담긴 사회가 원하는 주황색과 노란색?
그것도 아니면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은 따뜻한 초록색?
그것도 아니면 온전히 고결로만 이루어진 순수의 결정체이자 많은 일들을 겪고도 인내를 감수하는 하늘색과 파란색?
설마 끈기로 끈끈하게 묶여있는 보라색?
아.. 당신 설마 검은색은 아니죠..?
검은색은 제가 말하기 조금 까다로운데..
검은색은 말이죠.
진정한 어른이 된자만이 얻을수있는 색이에요. 이게 무슨말이냐면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수있고,
부묘에게 효도 할 수 있으며, 자신보다 약한자를 지켜줄 수 있고, 자신보다 강한자를 인정하면서 동경할줄도 알며
무엇보다 자신에게 기댈 수 있는 듬직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색깔이에요.
저도 이 검은색을 가지고 싶어요. 아직 어른이 되지않아서 못얻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세상에 엄청 많아요. 아마 검은색을 지닌사람을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 일걸요?
그래도 제 주변에 검은색을 가진 사람이 한명 쯤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기대고싶거든요.
더이상 저를 지킬 울타리도 없을지도 몰라요. 무섭지만 저도 이제 곧 어른인걸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요.. 저도 더 놀고 싶단 말이에요.
하지만 이젠 충분히 놀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더이상 애가 아니니까 더이상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가 아니니까
더이상 부모의 도움 없이
부모의 도움없이..
살아갈 수 있어야 하거든요.
부모님은 저를 믿어요. 아무것도 못하는 그저 작고 작은 아이가 지금 다시보니 자신이 기댈 수 있을만큼 커버린 자식이니
듬직할거에요. 저는 그런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당신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 믿어요.
그럼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당신의 색은 무슨색인지 한번 확인해봐도 괜찮을까요?




이거 의외네요. 2025년 06월 15일 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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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웃을 보면 인사하는데요...
건민

2025. 06. 15.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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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색은 분홍색이에요...음..무슨 뜻이냐고요..? rhdvh 이에요... 헤에- 저는 모든 괴물들을 wnrdlfrjdpdy거에요.
삼색이는 귀요미

2025. 06. 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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