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1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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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때의 난 2015년에 살고있었다.
그때의 난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책을 아주 많이 좋아했었고 그 책의 시리즈 전권인 20권을 거뜬히 읽었다 그것도 매우 즐겁게말이다. 그 당시의 난 지금이랑은 정 반비례되는 별명인 영재로도 불렸을 정도의 엄청난 공부 실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승부욕이
너무나도 강했었다. 어느날 그런 내가 고뇌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그일은 바로
별자리의 이론이였다.
그 당시 책에 나오던 별자리는 다양했다. 헤라클레스와 사투를 벌인 게가 위치하는 사자자리의 별 베가를 기억하는 거문고자리 등 많은 별자리들이 있었지만 막상 그 별자리를 보면 선으로 이어져 있지도 않고 그림으로 표현 되어있지도 않다.
그때 한가지 의심을 했었다."과학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이 별자리가 이 별자리로 보이지가 않는데 어떻게 알아보는거지?"
이 생각을 하면 안됐었다. 그 당시 인터넷이라는 것도 몰랐었고 핸드폰도 나에겐 없었던 그 시절 너무나도 갑갑하고
해결이 되지 못하는 이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막막했다 난 내자신이 너무 미웠었다." 고작 이런 단순한 것 같은 문제조차
알아내지 못하다니 넌 너무나 멍청해 너무나도 싫다고!!" 승부욕이 강했던 아이였지만 자기자신이 풀어내지 못한 문제를
인정하기가 너무나도 싫었던 그 아이는 공부와의 거리에서 점차 멀어져갔다.
지금보면 말도 안돼는 이야기지만 그 당시 초등학교 2학년때의 거의 모든 시험을 100점을 맞아오며 고등학생 대학생들도 어려워하던 한자 급수 시험조차 98점으로 맞아오는 결과적으로 대 성공을 거두는 그런 아이에겐
실패의 쓴 맛을 잊지 못했던 것이다.
별자리의 음모론 2025년 6월 15일 버블티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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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7.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