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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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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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개
달에 갔더니 아무도 없었다. 들려오는 건 헬멧속의 숨소리 뿐. 나는 이 고요한 달에서 혼자 걸었다. 그때 바사삭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너무 무서웠다. "누구세요?"…
나는 하늘나라에서 살고 싶다. 다른 지구의 나라들은 아무리 좋아도 악이 존재한다. 그래서 나는 악이 존재하지 않고 행복만 존재하는 하늘 나라에서 살고 싶다.
위윙 바람 소리, 타닥 타닥 키보드 소리, 째깍 째깍 초침이 움직이는 시계 소리가 들려온다. 소리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지금, 교실은 어린이들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요즘 많은 일들이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것 같아. 광고에서만 봐도 알바생 대신 기계가 음식을 나르고 , 가상 아이돌을 만들어서 활동도하고, (라디오스타에서 어떤 아저씨가 스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우리집이 과자집으로 변했다. 달콤한 크랙커의 네모반듯한 모습은 식탁이 되었고, 의자는 폭신한 빵이 되었다. 천장도 기둥도 과자와 초콜릿, 사탕으로 이루…
달에 갔더니 토끼가 있었다. 나는 동화에서나 토끼가 달에 있지 실제로 달에 토끼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지구에서의 토끼와는 달리 몸집이 조금 더 컸으며 이상한 …
'1 + 1 은 무조건 2야!'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다. 그러다가 에디슨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에디슨 = 천재. 내 머릿속에 그런 이미지로 박힌 그가 어릴 적 푼 수학…
오늘 학교에서 친구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어떻냐고 물었다. 별로 멋져 보이는 그림은 아니었지만, 나는 이렇게 말했다. "응, 멋지네." 그 말을 들은 친구를 …
안녕? 나는 우리집 집안일 설명서를 소개해 줄 주자요정이야. 나의 증조할아버지가 자주님이시지. 증조할아버진 소설가셔. 우선 내가 자주하는 일은 민드기를 미는 거나 설…
나는 빗방울이다. 곧 있으면 빗방울들의 엄마 먹구름을 떠나 땅으로 간다. 너무나 기대된다!그리고 빗방울은 안 터진다. 그냥 보기에만 터지는거같아 보이는 것이다. "내일이면…
달팽이는 느릿느릿 점액질 흘리며 기어가요 느긋하게 기어가다 커피 한 잔 마셔주고 나뭇잎 위 이슬도 마셔두고 상추도 야금야금 달걀 껍데기도 야금야금 여유롭게…
나는 맛있는 걸 제일 나중에 먹는데, 급식 한 번을 받아도 고기 반찬은 맨 마지막에 먹는다. 그 취향은 군것질을 할 때에도 나타난다. 여러 종류의 과자가 있다면 가장 싫어…
사실상, 나나 1학년이나 그다지 큰 차이는 없다. 그저 초등학생 때 몇 년의 차이가 크게 다가오는 것뿐이다. 나도 유의미한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모른다. 정작 나라고…
첫째 친구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한다. 둘째 처음에 이야기할 땐 재밌었던 일을 주제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다. 셋째 그 친구와 친한 친구들과 놀며 친해…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면 쉬는시간이 찾아온다.학생들은 쉬는시간에 여러가지 활동들을 한다.이번엔 어떻게 하면 쉬는시간을 즐겁게 보내는지 알려줄 것이다. 나와 같은 동성인…
아침이라는 단어는 상쾌하다는 느낌이들지만 현실은 좀 피곤하다 하지만 아침밥이라는 단어는 드라마랑 현실은 좀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가끔식 입 맛이 없으면 졸린 기분과 …
난 학생이 된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공부를 왜 해야는지 알 수가 없다. 구구단이나 기본적인 맞춤법 같은 것은 당연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이 풀어야 될 것 같은 어려운…
나는 이번 주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요즘 나의 최대 걱정. 솔직하게 써야 할지 고민했다. 이 글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글이다. 그러니 주제는 바이러스에 관한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