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lousy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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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alousy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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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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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말한 날

저번주부터 계속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다.
스스로 제대로된 상태가 아니라는 생각이들고 자꾸만 멍해지고 실수하고 둔해지는 내가 낯설다.
퇴사를 마음에 담았지만 입으로 꺼내지는 못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퇴사를 마음 먹은 것 만큼 팀장님을 따로 불러내어 얘기를 건낸다는 것도 나에게는 아주 큰일이다. 아니 그냥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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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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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상담날

두번째 상담을 받은 날이다
첫번째 상담때도 울었는데 두번째 상담때도 울었다.
친구한테 말할때는 안그랬는데 왜 상담사님 앞에서는 울게되는지 모르겠다. 친구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그래도 괜찮은척 괜찮은 사람인척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상담사님 앞에서는 괜찮은척하지 않아도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 걸지도.
중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