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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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3. 화요일

조회수 32

보..

힘든 요즘
거의 5년만에 친구를 만났다 20년지기 친구..
결혼과 출산 등 여러 이유로 연락도 잘 못하고 지냈지만 매년 우린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1년에 한번 봐도 5년만에 만나도 너와 난 그대로 였다.
고등학교 시절의 너의 집 지하실에서 함께 했던 이야기들. 추억들.
20대의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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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08. 월요일

조회수 44

반대로

몇 일 동안 너무 힘이 들었다.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했다.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졌다.
예쁜 내 아이들도 생각나지 않았다.
가만히 있으면 눈물만 나오고 그냥 두렵고 버거웠다.
언니랑 통화하면서 눈물이 터져 울었다.
'엄마 사랑해 '하는 아이를 보며 안고 울었다.
다른 사람들의 고민 듣기도 버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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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04. 목요일

조회수 31

꿈꾸던 삶과 현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내가 꿈꾸던 삶은 무엇이였던 걸까..생각해본다.
남편 나 아이들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삶
속을 썩힐때도 있겠지만 꺄르르르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삶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남편에게 왔냐고 수고했다는 포옹과 솜씨는 없지만 차린 저녁식사자리에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