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0908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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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0908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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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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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세상의 반대편에서

굽어가는 당신의 등 뒤에 서 있던 나는
이제 나의 눈으로 세상을 보내요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는 듯
나의 유서에는
버티다 도망쳐 버린 무책임한 그림자가
잔잔히 드리웁니다
뜻을 알고 있으면서도
회피하기만 하면
그 무엇도 아니라는 것을
품 안에 있던 작은 온기들이
하나하나 나를 말해요
부서지고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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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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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형

나는 지레 얼굴을 잘 안보고 사귀는 편이기 때문에 외적인 이상형은 별로 없다. 그래도 적어보자면 귀엽게 생긴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연하나 동갑이 좋다.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공부(성적)을 많이 보는 편 인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똑똑해서 보다는 그 만큼 열심히 공부를 한 성실함을 중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