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중☆@☆의 일기장

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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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중☆@☆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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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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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만에 복귀했네요

요즘 많이 바빠서 일기 쓸 시간이 없어서 복귀를 언제할까 고민하다가 오늘 하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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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0. 월요일

조회수 23

방학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세가지

내가 방학 동안 이루고 싶은 세가지중 첫번째는 내가 1월 17일에 일본에 오사카,교토,고베에 간다.나는 거기에서 많은 여행지를 가보고싶다.
둘째,나는 개인적인 취미로 카드게임을 한다. 나는 대회에 나가서 이겨보고싶다.
셋째,이번에 학원 시간이 바뀌어서 18시45분부터(오후6시 45분) 21(오후9시)시즈음에 학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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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0. 금요일

조회수 13

내가 가장 좋나하는 고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위는 오돌뼈다.
오돌뼈는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맛이 매우 일품이다.
그래서 닭발을 시킬때는 무조건 오돌뼈를 시키는 편이다.
모두 오돌뼈를 맛있게 먹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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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3. 금요일

조회수 10

내가 바라는 친구의 모습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친구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나랑 잘 맞는 친구인것 같다.
왜냐하면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 친구의 이야기도 더 잘들어주고 나랑 취미는 달라도 이야기 주제가 잘 맞는 친구인것 같다. 만약 그런 친구가 있다면 나랑은 평생 친구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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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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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사라진 뒤 나의 일상을 상상하여 적기

먹고 놀고 싸고 잘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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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1. 수요일

조회수 12

정말 듣기 싫은 소리

나는 할머니,엄마,다른 친척들의 잔소리폭격이 매우 듣기 싫다.
내가 이번 설에 할머니 댁에 내려갔을 때의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떡국을 먹고 쉬고 있었는데 할머니가'공부잘하지?'라고 물어본것이 화근이었다. 다른 친척들이 곧바로 잔소리폭격을 하기 시작하고 그 잔소린 40분동안 지속됐다. 이게 진정한 약주고 병주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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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0. 화요일

조회수 15

통일에대한 나의 생각

통일에대한 나의생각은 안될 것 같다.
요즘 윤 모 대통령이계엄을 일으켜서 나라가 뒤숭숭한데 통일을하려해도 북한에
김 모씨가 반대할것 같다. 나는통일이되기를 좋아하지만 우리의 나쁜 대통령 윤 모씨 때문에 통일이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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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3. 화요일

조회수 16

12월3일 일기 최고의 음식 궁합과 그 이유

최고의 음식 궁합은 레모네이드와 레모나이다.
내가 이 음료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일단 이 포션의 효과는 각성 효과와 강한 신맛이다. 각성은 짧지만 강력해서 시험시간 직전에 추천한다.
그리고 신맛은 혀와 목을 강타해서 나에게 강한 자극을 준다.
이 포션의 제조방법은 레모나2~3포를 레모네이드에 넣어서 잘섞으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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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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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일기:잠은 왜 자야할까?

오늘의 일기는 '잠은 왜 자야할까?' 입니다. 저도 잠을 자야하는 이유를 모르겟지만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몸이 편안하고 간혹 잘잔 날에는 컨디션이 많이좋았습니다.
그리고 아플때 잠을 자면 아픈 몸이 회복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잠은 우리의 몸을 회복시켜주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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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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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비밀로했던 나의 착한일

지나가는 힘든 사람들을 도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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