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다의 일기장

서런이 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예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길 가운데 마흔이 다되어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서 소중한 자녀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주고 싶어 고민하던 끝에 내가 결정한 것은 성경 한 장씩을 묵상하여 기록하는 것이었다. 오래된 일기장을 십년이 지난 지금 책으로 남기고 싶어 다시 옮겨보는 작업을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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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엄마다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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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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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장

2012. 5. 29 (화)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기쁨아, 이 말씀을 꼭 기억함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알기를 축복해!
우리 삶을 뒤돌아보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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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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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장

2012. 5. 28 (월)

34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잘 못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단다.
발람 또한 나귀의 잘 못만을 지적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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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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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장

2012. 5. 27 (주일)
민수기 21장 내용을 요약해 본다.
이스라엘의 원망 →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냄 →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못을 깨달음 → 모세의 기도 → 불뱀을 장대에 매담
백성들은 뱀을 사라지게 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하나님께선 장대에 불뱀을 매달라 하신다.
그리고 그것을 믿음으로 바라본 자에게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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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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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0장

2012. 5. 26 (토)

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모세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하여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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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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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장

2012. 5. 25 (금)
부정 →정결→ 거룩
우리가 죄 없이 정결하여질 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을 수 있단다. 우리가 정결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결코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될 수 없단다.
그러하기에 우린 하나님 앞에서 회개의 심령을 가지고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정결한 자로 서야 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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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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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7장

26 너는 레위인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받아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30 이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그 중에서 아름다운 것을 가져다가 드리고 남은 것은 너희 레위인에게는 타작 마당의 소출과 포도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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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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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7장

2012. 5. 23 (수)

17:1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반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론을 세우시고 아론에게 하나님의 권위를 부여해 주심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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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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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장

2012. 5. 22 (화)

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
하나님께선 교만한 자를 싫어하신단다.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자의 모습은 결국 폐망이란다.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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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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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장

2012. 5. 21 (월)

15: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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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장

2012. 5. 20 (주일)
기쁨아, 모세는 하나님을 이 성품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아!

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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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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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3장

2012. 5. 19 (토)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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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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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장

2012. 5. 18 (금)

12: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모세의 가족인 미리암과 아론이 자신들의 기준으로 모세를 비방하며 자신들 또한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임을 내세우면서 교만한 마음을 나타낸단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어떤 사람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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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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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장

2012. 5. 17 (목)

11: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한 상황 가운데 모세의 반응이 인상 깊다.

11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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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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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0장

2012. 5. 16 (수)

10:2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은 나팔 둘을 만들도록 하셨단다. 많은 사람들을 빠른 시간 내에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신호로 만든 것이지!
지난번 깃발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볼 수 있단다.
우리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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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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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9장

2012. 5. 15 (화)

9: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기쁨아, 이 장의 마지막 구절이 엄마의 눈물을 자아내게 한다.
이들의 삶은 오직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하며 살아가는 삶이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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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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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장

2012. 5. 14 (월)

8:21 레위인이 이에 죄에서 스스로 깨끗하게 하고 그들의 옷을 빨매 아론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 요제로 드리고 그가 또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여 정결하게 한
기쁨아, 레위인들은 죄에서 스스로 깨끗하게 하고 옷을 빨았다고 한다.
스스로 깨끗하게 한 후, 옷을 빨았다!
스스로 깨끗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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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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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7장

2012. 5. 13 (주일)
7장에선 조상의 우두머리인 지휘관들이 하나님께 헌물을 드리는 내용이 기록돼 있단다.
이들은 자신의 힘껏 하나님께 감사의 헌물을 드렸음을 알 수 있다.
기쁨아,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삶을 통하여 배워가고 익혀가므로 항상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을 기쁨으로 즐거이 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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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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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장

2012. 5. 12 (토)
기쁨아, 6장에는 나실인의 법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단다.
"나실인"이란 바친다. 헌신한다는 뜻이란다.

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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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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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5장

2012. 5. 11 (금)
5장에는 "간통법"에 대하여 나온단다.

창세기 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이것은 부부가 완전히 하나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신비로운 비밀이란다.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얻기 위함이란다.
하지만 사단은 부부라는 공동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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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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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4장

2012. 5. 10 (목)
4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각지 파마다 감당해야 할 일들을 주신단다.
레위 자손들은 특별히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도록 하신단다.
엄마의 삶 중에서 하나님의 전에서 살아가는 지금의 삶이 가장 행복하거든...
엄마는 우리 기쁨이의 삶 또한 이런 레위인으로서 제사장의 삶을 살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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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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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장

2012. 5. 9 (수)

3: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처음 난 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한다.
애굽에서 죄 가운데 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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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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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장

2015. 5. 8 (화)

3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르며 자기들의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행진하기도 하였더라
하나님의 지혜를 볼 수 있단다.
같은 비전을 가지고 같은 길을 가려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려면 그 중심이 되는 무엇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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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1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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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장

2012. 5. 7 (월)

1: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하나님께서 명하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사람들은 병력을 계수 했단다.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던 야곱의 12자녀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렇게 많아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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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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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7장

2012. 5. 6 (주일)

27:28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기쁨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것은 모두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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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6장

2012. 5. 5 (토)
기쁨아, 26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받는 복과 불 순종의 벌에 대하여 또 죄에서 돌이켰을 때 받는 용서함과 하나님을 떠나버린 삶에 대하여 잘 기록되어 있단다.

18 또 만일 너희가 그렇게까지 되어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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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장

2012. 5. 4 (금)

39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40 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기쁨아, 가족은 피로 하나 된 집단이란다. 혈연관계라고도 해!
하나님께서 가족을 주신 것은 서로 힘들고 어려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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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4장

2012. 5. 3 (목)

19 사람이 만일 그의 이웃에게 상해를 입혔으면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할 것이니
20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
기쁨아, 오늘은 세상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야기할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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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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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장

2012. 5. 2 (수)

23: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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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2장

2012. 5. 1 (화)

32 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33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이니라
기쁨아, 거룩은 하나님께 속해 있는 성품이란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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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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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장

2012. 4. 30 (월)
기쁨아, 21장에는 제사장들이 지켜야 하는 규례들에 대하여 기록돼 있단다.

4 제사장은 그의 백성의 어른인즉 자신을 더럽혀 속되게 하지 말지니라
백성의 어른이라고 말씀하고 있거든!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더욱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했단다.
엄마, 아빠 또한 어른으로서 기쁨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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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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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0장

2012. 4. 29 (주일)
기쁨아, 20장에는 반드시 죽여야 되는 죄들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자녀를 몰 렉시의 제물이 되게 하여 살인하는 죄, 근친 상관하는 죄, 간음하는 죄, 짐승과 교합하는 죄, 동성으로 성관계하는 죄, 신접하는 죄 ....
이 일들은 지금 세상 가운데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 되었단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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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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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장

2012. 4. 28 (토)
기쁨아, 19장에선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땅히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십계명의 내용과 동일함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하고 우상을 섬기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
기쁨아, 이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고 머릿속에 기억하여 꼭 지켜 행하며 살아가는 아들 되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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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8장

2012. 4. 27 (금)

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기쁨아, 하나님께서는 왜 가나안의 풍속과 애굽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고 하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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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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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7장

2012. 4. 26 (목)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는 생명과 하나 되어 있단다.
우리는 생명이 있는 한 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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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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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6장

2012. 4. 25 (수)
16장에는 속죄제에 대하여 기록돼 있단다.

16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모든 죄에 대하여 속죄하기를 원하신다.
"모든 죄"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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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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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5장

2012. 4. 24 (화)
레위기 15장에는 몸에 유출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단다.
유출은 우리의 건강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몸을 씻고 옷을 빨고 만진 것과 그릇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건강은 정결함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쁨이가 온 영과 육과 혼이 주님 앞에서 정결함으로 강건한 삶을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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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장

2012. 4. 23 (월)

31 곧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한 마리는 속죄제로, 한 마리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
"힘에 미치는 대로"
기쁨아,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많은 돈이나 많은 예물이 아니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우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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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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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3장

2012. 4. 22 (주일)
기쁨아, 13장에는 부정함과 정함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염증이 조금만 있으면 부정하지만 머리에서 발끝까지 염증이 온몸에 있을 때는 정하다고 하신다.
사람들의 모습도 이와 같단다.
내가 아주 조금 죄됨이 있는 죄인이라 여긴다면 우리는 온전한 거룩을 이룰 수 없단다.
우리가 머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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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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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2장

2012. 4. 21 (토)
레위기 12장에는 아이를 낳은 여인에 대한 규례가 나온단다.
아기를 출산하고 나면 엄마의 몸에서 산혈이 분비가 되는데 하나님께선 이때를 생리할 때와 같이 부정하다고 말씀하신다.
생리란 생명이 되지 못한 상태이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 생각해!
기쁨아, 기쁨이를 출산하기까지 엄마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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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장

2012. 4. 20 (금)
기쁨아, 하나님께서 제사법을 기록한 레위기를 우리에게 왜 주셨는지 그 이유를 그 뜻을 기록한 장이 11장이란다.

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다시 온전하고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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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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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0장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기쁨아, 잘못을 깨닫고 자숙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단다.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돌리고 타인을 원망하고 미움을 키운다면 그 모습을 악한 마음이 된단다.
기쁨아, 고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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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9장

2012. 4. 18 (수)
기쁨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6 모세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니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하나님의 명령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신단다.
우리 기쁨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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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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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장

2012. 4. 17 (화)
기쁨아, 레위기 8장에는 제사장인 아론이 그 직분을 행하기 전에 속죄제를 드림으로 자신을 먼저 거룩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단다.
기쁨아, 우리 역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전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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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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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장

2012. 4. 16 (월)

35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아론에게 돌릴 것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 것이니 그들을 세워 여호와의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한 날
36 곧 그들에게 기름 부은 날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돌리게 하신 것이라 대대로 영원히 받을 소득이니라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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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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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장

2012. 4. 15 (일)

6:3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 하면

기쁨아, 하나님께서는 거짓된 삶을 싫어하시는 분이시란다.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결단코 하나님은 속일 수가 없단다.
또한 자기 자신도 자신을 속일 수가 없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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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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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장

2012. 4. 14 (토)

5:1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의로운 자의 삶에 대한 모습이 나온다.
기쁨아, 타인을 위한 삶, 선을 지키는 삶, 하지만 지금 세대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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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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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4장

2012. 4. 13 (금)

4:22 만일 족장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기쁨아, 우리가 살아가면서 죄 아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구절인 것 같다.
"부지중에 범하여"
우리는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도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이다.
창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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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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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3장

2012. 4. 12 (목)

3:1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제물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그 제물을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한단다.
세상에 흠이 없이 깨끗한 것을 구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것을 흠 없이 보관하는 것은 더욱 힘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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