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엄마다의 일기장

서런이 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예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길 가운데 마흔이 다되어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되면서 소중한 자녀에게 가장 귀한 선물을 주고 싶어 고민하던 끝에 내가 결정한 것은 성경 한 장씩을 묵상하여 기록하는 것이었다. 오래된 일기장을 십년이 지난 지금 책으로 남기고 싶어 다시 옮겨보는 작업을 시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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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엄마다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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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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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나는 반딧불" 이란 노래가 요즘 유행이다.
자신이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인 줄 알았으나 자신은 개똥벌레인 반딧불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괜찮다. 자신은 빛날 것이니깐....

오늘은 아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세상에 모든 사람에게 빛을 밝혀주는 별과 같은 삶이 아니라
어둠 가운데 갇혀 있는 한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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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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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4장

2012. 7. 15 (주일)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모세의 사명은 여기까지 였단다. 너무나 마음이 짠하다
기나긴 여정 가운데 하나님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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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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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3장

2012. 7. 14 (토)
기쁨아, 33장은 모세가 12지파를 향하여 축복을 선포한다.
한 지파, 한 지파에게 사랑과 염려로 그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주었을 것이다.
엄마도 우리 기쁨이를 축복한다.
여디디야: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 여디디야에게 깨닫는 마음과 듣는 귀, 보는 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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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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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2012. 7. 13 (금)

45 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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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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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1장

2012. 7. 12 (목)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죽을 기한이 가까웠으니 여호수아를 불러서 함께 회막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에게 명령을 내리리라 모세와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회막에 서니
모세는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전심으로 당부의 말씀을 전한다.

19 그러므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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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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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장

2012. 7. 11 (수)

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기쁨아,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복, 사망과 화를 모두 우리 인생 가운데 두셨다고 말씀하신다.
이것은 우리의 입과 우리의 마음에 따른 순종의 삶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어떤 악한 상황 가운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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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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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9장

2012. 7. 10 (화)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기쁨아, 인생길에서 수많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이적을 보아도 깨닫지 못했다고 말씀하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지 아니하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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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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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8장

2012. 7. 9 (월)
기쁨아, 신명기 28장에는 순종의 축복과 불순종의 저주가 기록돼 있단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은 이와 같이 축복과 저주가 뒤엉커져 가는 길이란다.
우리의 선택이 삶을 풍성하게도 하고 빈곤하게도 함을 알게 된단다.
기쁨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이 가져다주는 이 많은 축복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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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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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7장

2012. 7. 8 (주일)
기쁨아, 상대방을 깊이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명확하게 아는 것일 거야!
또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성품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아가려면 가장 먼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마음에 새겨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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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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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6장

2012. 7. 7 (토)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3 그 때의 제사장에게 나아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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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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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5장

2012. 7. 6 (금)

11 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에 한 사람의 아내가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그의 남편을 구하려 하여 가까이 가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거든
12 너는 그 여인의 손을 찍어버릴 것이고 네 눈이 그를 불쌍히 여기지 말지니라
기쁨아, 생명의 씨가 되는 음낭을 보호하는 법을 제정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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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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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4장

2012. 7. 5 (목)

17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하나님께서는 객과 고아와 과부들을 삶을 보호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준비하셨단다.
연약한 자들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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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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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3장

2012. 7. 4 (수)
기쁨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자본주의로 물질만능주의가 되어 우리가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힘이고 능력이라 생각한단다.
그래서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자"라는 말이 있단다.

18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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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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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장

2012. 7. 3 (화)

1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타인이 겪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못 본체 하지 말라"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사람이 선로 챙겨주며 서로 사랑하며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길 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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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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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장

2012. 7. 2 (월)

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기쁨아, 5절에는 레위인들의 직분에 따른 권위에 대하여 기록돼 있다.
그들에게 주어진 권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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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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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0장

2012. 7. 1 (주일)

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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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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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9장

2012. 6. 30 (토)

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21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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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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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8장

2012. 6. 29 (목)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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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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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7장

2012. 6. 28 (목)

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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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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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6장

2012. 6. 27 (수)

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무나 옳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세상에 이러한 공의가 세워지길 기도한다.
우리 기쁨이가 물질에 마음을 쏟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의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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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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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5장

2012. 6. 26 (화)

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9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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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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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장

2012. 6. 25 (월)

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27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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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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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3장

2012. 6. 24 (주일)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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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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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장

2012. 6. 23 (토)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이 구절이 있는지 몰랐었네...
자신의 소견대로 예배를 드렸다고 되어있단다.
기쁨아, 선악을 분별하고 삶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우린 이렇게 자신의 소견이 옳은 대로 행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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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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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장

2012. 6. 22 (금)

7   너희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이 모든 큰일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느니라
8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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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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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0장

2012. 6. 21 (목)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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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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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9장

2012. 6. 20 (수)

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기쁨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것을 기뻐하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하신다. 사람은 겸손보다 교만함으로 행할 때가 많단다.
하나님은 이들의 악함을 다스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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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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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장

2012. 6. 19 (화)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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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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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7장

2012. 6. 18 (월)
기쁨아, 7장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약속의 땅에 들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주신단다.

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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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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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장

2012. 6. 17 (주일)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기쁨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랑을 원하신단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우리에게 가장 받고 싶은 것은 진실한 사랑의 마음이란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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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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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장

2012. 6. 16 (토)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조상과 세우셨던 언약이 아닌 지금 여기에 있는 그들과 다시 언약을 세우신다.
엄마를 만나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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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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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4장

2012. 6. 15 (금)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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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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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장

2012. 6. 14 (목)

25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26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하나님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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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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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장

2012. 6. 13 (수)

3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모든 땅을 우리에게 넘겨주심으로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과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으로부터 길르앗까지 우리가 모든 높은 성읍을 점령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으나
37 오직 암몬 족속의 땅 얍복 강 가와 산지에 있는 성읍들과 우리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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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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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장

2012. 6. 12 (화)
기쁨아,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랜 광야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전
모세가 죽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기는 유언의 말씀으로 다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들을 알려주는 책이란다.
세월이 흘러 엄마 또한 우리 기쁨이에게 마지막의 막의 말을 남긴다면 신명기의 말씀을 잘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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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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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6장

2012. 6. 11 (월)

36:9 그 기업이 이 지파에서 저 지파로 옮기게 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가 각각 자기 기업을 지키리라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들이 사람들의 욕심이 나 탐욕에 의해 사라지거나 넘치지 아니하도록 보호하신단다.
무엇이든지 지나친 것은 좋은 것이 아님을 알고 바른길을 걷는 기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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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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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장

2012. 6. 10 (주일)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기쁨아, 35장에 기록된 "도피성"에 관한 내용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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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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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4장

2012. 6. 9 (토)

17 너희에게 땅을 기업으로 나눌 자의 이름은 이러하니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업의 땅을 책임지고 나누는 역할을 하는 사람은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였단다.
하나님께 제사장이 아닌 여호수아가 사명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호수아의 믿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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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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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3장

2012. 6. 7 (목)

33:5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52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깨뜨리며 산당을 다 헐고
53 그 땅을 점령하여 거기 거주하라 내가 그 땅을 너희 소유로 너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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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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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장

2012. 6. 7 (목)

22 그 땅이 여호와 앞에 복종하게 하시기까지 싸우면 여호와 앞에서나 이스라엘 앞에서나 무죄하여 돌아오겠고 이 땅은 여호와 앞에서 너희의 소유가 되리라마는
23 너희가 만일 그같이 아니하면 여호와께 범죄함이니 너희 죄가 반드시 너희를 찾아낼 줄 알라
기쁨아,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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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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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1장

2012. 6. 3 (수)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을 우상숭배의 길로 인도한 미디안 종족의 죄를 엄하게 다스리신다.
죄에 빠지는 당사자 또한 잘 못이지만 헛된 길로 인도하는 사람의 죄 또한 큰 것이란다.

야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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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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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0장

2012. 6. 5 (화)
기쁨아, 30장에는 "서원"에 대한 규례가 나온다
보통 서원은 자신의 유익이나 꼭 이루고 싶은 자신의 욕구에서 비롯되어진단다.
엄마 또한 하나님께 이런 서원을 드린 적이 있었단다.
뒤돌아보면 이기적이었던 그 서원이 부끄럽단다.
기쁨아, 언젠가 기쁨이 또한 주 안에서 간절함을 가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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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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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9장

29:1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7 일곱째 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12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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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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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8장

2012. 6. 3 (주일)
하나님께 매일 드리는 제사를 "상번제"라고 한단다.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아침과 저녁에 번제로 드리게 된단다.

28:3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매일 두 마리씩 상번제로 드리되
4 어린 양 한 마리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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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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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7장

2012. 6. 2 (토)

27:15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와 이르되
16 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하건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17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기쁨아, 모세는 자신의 생명이 다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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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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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6장

2012. 6. 1 (금)

26:65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백성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이루어진다.
죄를 용서하시지만 죄에 대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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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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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장

2012. 5. 31 (목)

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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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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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4장

2012. 5. 30 (수)
하나님의 영이 발람에게 임하게 되고 발람은 미래의 일을 예언하게 된단다.

7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씨는 많은 물 가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의 나라가 흥왕하리로다
엄마에게 감동이 된다.
우리의 삶 또한 하나님께 뿌려지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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