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2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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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거사를 치렀다. 무슨 일이냐면 어제는 엄마가 늦게 들어오셔서 저녁메뉴를 정했다. 나와 내 혈육은 만장일치로 중국집을 선택하고, 그렇게 난 짜장면, 혈육은 짬뽕으로 메뉴를 정하고 맛있게 먹은 후 상을 치우는데 그만... 짜장면 그릇을 엎어버린 것이다. 혼자서 조용히 치우는데 그만 그 광경을 아빠가 보고 말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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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의문. 나는 4학년 때까지 나보다 2살이 많은 남자혈육[같은 엄마의 배에서 나온]을 기다리느라 도서관에 자주 갔었다. 근데 한참 책을 볼 때 의문이 들었었다. 그게 뭐냐면 하찮은 이유인데 책에선 하품을 왜 대부분이 '아함' 이라고 묘사할까? 였다. 그자리에서 조용히 실험해본 결과, 나의 하품 소리는 '하암' 이…
2023. 04. 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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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아버지 상성명: 김@@위 아버지께서는 아이들을 잘 돌보시고늘 아이들을 위해 주셨으며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하였으므로이 상장을 수여합니다.[힘내세요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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