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기에 나왔긴 하지만 더 자세하게 쓰겠다. 밥 먹고 바로 나가니 아침 약 8시 가 되었다. 삼정 타워에서
보는 거라 169-1를 타야 되는데, 횡단보도를 건 널려고 하고 있는데 169-1 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 2번째로 온
버스를 타고 삼정 타워에 도착했다. 자리를 선택하고 결제를 했다. 시간이 좀 있어…

저번 일기에 나왔긴 하지만 더 자세하게 쓰겠다. 밥 먹고 바로 나가니 아침 약 8시 가 되었다. 삼정 타워에서
보는 거라 169-1를 타야 되는데, 횡단보도를 건 널려고 하고 있는데 169-1 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 2번째로 온
버스를 타고 삼정 타워에 도착했다. 자리를 선택하고 결제를 했다. 시간이 좀 있어…

내가 봤었는데, 레고렌드 간단한 소개가 제일 그나마 인기가 있었다. (감사 합니다.)

대놓고 영화 스포
(빽 투더 퓨처 2편) 다시 돌아 왔는데.... 현재가 바뀌어 있었다. 원래 집이 조금 가난 했는데 부자가 되어 있었다.
어제 중략에서 (중략 해서 죄송합니다. 일어난 일이 너무 많아서 ㅠㅠ ) 마티가 …

(참고 사항: 영화 내용과 0.1~0.5% 다를 수 있음) (주의 사항: 빽 투더 퓨처 1편 보시려면 이 일기 보지 마세요 안
본 분들 도 봐도 됨) 주인공 마티가 친한 브라운 박사의 드로이안 타임머신을 우연히 타게 된다. 그래서 30년 전으로
돌아가 본 것은..... 젊은 아빠와 엄마이다. 그리고 아빠를 맨날…

나는 어제 탑건 매머릭을 보로 갔다. 삼정 타워 CGV 극장에서 봤는데, 탑건과
연관이 많이 있다 길래 집에서
탑건도 보고 갔다. (솔직히 이 일기 쓰면서 스포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 하기로 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탑건 시리즈는 (시리즈라고 해야 되나?)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 왜냐하면 탑건은 전…

사실 나는 빽 투더 퓨처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꼭 검색 하라는 건 아니지만 모르면 검색하면 좋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총 3편이 있다. 나는 그 중에 2편을 가장 좋아한다. 그런데 이 영화는
다 끝이 이어지게 만들어 놓아서 정주행 하는 게 좋다. 영화가 옛날 거여서 약 1시간 30분 밖…

나는 한가하거나 시간이 있을 때 한 번식 레고를 만든다. 예전에 레고 테크닉 42112가 있었다. (지금도 있다. 혹시
검색 할까 봐 그냥 레고 41124라고 치면 나온다) 네 생각엔 한 3~4학년 때 만든 걸로 기억한다. 어쨌든 그걸
만들었다. ([레고] 테크닉 42112 콘크리트 믹서 트럭 : 네이버 블로그 …

최근에 나는 레고렌드를 갔다 왔다 (어쨌든 방학 때는 아님) 춘천에 있었는데 차로 5시간이 걸렸다.(휴게소 들린 시간 포함) 춘천에 들어와서 레고렌드를 향에 가는데 이상하게 레고렌드 표지판이 하나도 없어서 살짝 당황했다.
그리고 아무리 봐도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길이 뭔가 이상했다. (참고로 레고렌드는 섬에 있다.)…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몸풀기로 보통 재미있는걸 탄다 왜냐하면 재미있는것 부터 타면 나중에 시시해 지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범퍼카등 을 탄다. 그다음엔 힘들면 조금 쉬어도 됀다. 그다음은 자이로드롭,롤러코스터,바이킹 등 을 탄다

이가 흔들려서 치과에 엄마랑 이모랑 치과에 갔다.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X스래이를 찍고 이제 이를 뽑는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하셨다.
나는 엄마손을 꽉 잡았다 나는 너무 긴장이 돼었다. 의사 선생님이 이를 뽑았다.
생각보다 아파서 울었다 그게 맨 처음 이를 뽑았을 때의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