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천사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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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기천사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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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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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친구의 소중함을 느꼈던 적

나에겐 친구란 가족 같은 존재이다. 없으면 허전하고, 학교에 가는 이유가 없어지는 존재. 나는 친구의 소중함을 느낀것이 바로 어제였다. 우리반 교실 바닥이 온통 흙으로 뒤 덮어져서, 선생님은 반친구들한테 실내화를 가져와서 신으라고 하셨다. 어제는 벗기도 신기도 힘든 신발을 신고 갔는데, 체육 시간에 실내화에서 운동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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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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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지금은 별거 아니지만 어렸을 때는 정말 무서웠던…

지금은 별거 아니지만 어렸을 때는 정말 무서웠던 것은 언젠가 죽게 될거란 생각이였다. 그때 당시 나는 내 삶이 너무 행복하고, 좋았기 때문에 평생 살고 싶은 생각만 가득했었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죽음... 하지만 이제는 평생 산다는건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이 된다. 죽을만큼 아파도 죽을수 없는 병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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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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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내가 원하는 친구

친하지도 안 친하지도 않은 그런 친구가 많은 것 보단 의지할수 있고 누가 내 뒷담 할때 그런애 아니라고 "난 걔 좋던데" 라고 해주는 친구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