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지고 싶을 때 오겠습니다! 글은 재미로 읽어주세요!
2024. 02. 1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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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당하는 기분은 아는 사람만이 안다. 왜 사람들은 그 사람을 평가할 때의 척도를 다른 사람으로 두는 걸까? 그 사람과 비교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잘나서일텐데.. 잘난 그 사람을 보고 내가 경각심을 가지길 바라는 걸까? 그런 거라면 제발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나고 너는 너야’ 그 차이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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