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1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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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당하는 기분은 아는 사람만이 안다. 왜 사람들은 그 사람을 평가할 때의 척도를 다른 사람으로 두는 걸까? 그 사람과 비교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잘나서일텐데.. 잘난 그 사람을 보고 내가 경각심을 가지길 바라는 걸까? 그런 거라면 제발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나고 너는 너야’ 그 차이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게 아니라 각자의 장단점을 이해해줬으면 한다. 나는 지금까지 나보다 잘난 사람 밑에서 열심히 따라가며 살았는데 이렇게 따라가면서 살아가다 보니까 따라가는 것은 내가 아무리 바짝 붙고 싶어도 결국엔 뒤에 있는 거였다. 그래서 이제는 그냥 그 트랙 위를 뛰지 않기로 했다. 나는 나의 속도로 나의 길을 걷겠다.
어쩌면 닦이지 않은 길을 뛰는 것이 더 힘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목표가 1등이 아니기에, 내 길을 새로 만드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된 지금, 나는 느리게 나아간다.
PS: 오늘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말하고 싶어! 내 잘못 내 단점 내 행동이 문제라면 그 자체의 문제야. 잘못이 있으면 고쳐야 하는 거 알고 알려주는 거 고맙게 생각해. 하지만 내 잘못은 절대로 그게 누구보다 못해서, 다른 사람이 어때서, 문제되는 게 아니야. 비교는 그저 그 사람이 싫어질 뿐이라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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