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tt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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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utt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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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8. 화요일

조회수 29

나는 나다

부모님이 나를 만들었다
내가 나일 수 있는 건 부모님 덕분이다
나는 아빠의 성격을 닮았고 아빠의 취향을 닮았고 아빠의 얼굴을 닮았고 아빠의 입맛을 닮았다
나는 엄마의 긍정을 닮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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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7. 월요일

조회수 20

제게도 행운이 오는 걸까요

로또를 아무리 사도 그렇게 당첨이 안 되더니...
빙수 먹다 다이아몬드가 나오다니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양심에 찔리는 행동을 할 수 없어요
왜냐면 누군가 내 행동을 다 지켜보고 언젠가 그에 맞는 불운이나 보답을 해야 할 일이 생길 거라고 믿거든요
종교는 없지만 이 세상은 무한하니.. 신은 존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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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7. 월요일

조회수 17

저는 신을 대신할 깜냥이 안 되옵니다

제가 신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어떤 신이 와서 역할을 대신해 달라고 할까요
세상엔 어떤 신들이 있을까요
하나님 부처님 말고 물의 신 불의 신 같이 무언가 하나만 파는 신들도 있을까요?
그렇다면 저는 나무의 신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나무는 흙에 뿌리를 내려야 하고 물을 먹어야 살 수 있으니까
나무의 신은 흙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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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7. 월요일

조회수 10

이재희 오빠와의 N번째 다툼

4개월 동안 만나면서 몇 번을 다퉜는지 모르겠다.
요번 다툼의 주제는 서운함이었다. 언제는 서운함이 아니었던가...
늘 다툼의 주제는 서운함이었다. 나의 서운함. 오빠의 서운함.
나는 오빠가 전 여자친구 이야기 하는 걸 싫어했다.
하지만 싫다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그치만 어느 순간 말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