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의 일기장

멋진 키보드를 샀으니 써보는 내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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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인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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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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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2

나이가 들었는지 산에 가보고 싶었다. 28년을 춘천에서만 살았지만, 스스로 올라갈 생각조차 해보지 않아서 친구랑 초등학교때나 가봤던 봉의산을 올라봤다. 정상도 찍고 산스장도 다녀왔는데, 산뜻해서 간만에 기분이 좋았다. 다음주 금요일에도 대자연이 찾아오지 않는다면 올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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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2. 토요일

조회수 12

겨울 1

3년 전 너무 유치하게 연이 끊겨버린 친구가 있다. 솔직히 꽤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그렇게 유치하고 허무한 이유로 연을 끊은 것이 실망스럽고 배신감이 느껴지기까지 했다.(무려 24살에 내 신발이 이상하다는 그 친구의 말에 공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SNS 저격 당하고 연 끊김;;) 그런데 그 친구의 블로그며 SNS에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