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도 비아짱의 일기장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늘 밝게 빛나는 비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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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도 비아짱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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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2. 목요일

조회수 19

악플러들....?

악플러들 정신 못 차렸나...?
대놓고 레나 악플러라고 떡하니 써놓았네?
여러분, 연령대별이 굉장히 낮은 분들이 많네요~
이런 분 들 그냥 알아서 인생 망치라고 놔둡시다... 에휴 불쌍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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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19

사칭하는 싸가지 밥말아 먹은 님들께~

양심 밥말아 먹은 사칭님들~
레나, 애나 언니 등등 사칭 당하시는 분들은
님들의 말닽지도 않은 소리에 1도 신경 않써요~
셀프 인생 망하기 놀이 그만 하세요
어짜피 님들 인생 망해도 우리 책임 없음요...ㅋ
남 따라하면서 뻔뻔한 사람 만큼 이상한 애 없어요~
우리 눈에는 님들이 그져 ㅈㄹ하는 양심이 난쟁이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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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5

내 베프가 내 소꿉친구를 짝사랑 한다-! 2

줄리아나의 눈빛이 달랐다.
그저 빛났다.
나를 바라보는 눈과 달랐다.
동공이 흔들리고, 그저 어둡다고 진한색이라고만 생각했던 눈은 별빛처럼 반짝였다.
온 시선이 알렉스로 집중됬다.
'이럴순 없어.. 잰 나의 소꿉친구라고...!!'
들어가서 복도를 걷는 내내 그녀의 눈이 생각났다. 유난히 달랐던 그 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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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2

내 베프가 나의 소꿉친구를 짝사랑한다.

"아, 드디어 내가 마법 학교에 입학하다니... 완전 감동이다..."
"그러게, 입학 시험 너무 어려웠다...!"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친구 줄리아나는 갈릴레아 최고의 학교에 입학했다.
엘리자베스는 사실 갈릴레아의 공주였지만 정체를 숨기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 학교에서는 제발 운명적인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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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22

외로운 분들께

여러분, 요즘 외로우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이 글 올려요.
열분, 열분은 혼자가 아니에요. 누구에게나 바람을 막아줄 사람이 있고 없더라면 생길 거예요.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는 건 아니예요. 솔직히 제 생각엔 인생은 정신력 싸움이예요.
난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질거예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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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17

ㅠㅠ

요즘 많은 분들이 탈퇴하시네요뮤ㅠ
저도 요즘 힘든일 많아요...ㅠ 그래도 친구들 덕에 의지하고 있어요...!
열분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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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23

오늘 있었던 썰 풀고 갈겡

애두라 나 비아얌....
오늘 내가 진짜 어이없었던 일이 있거든.... 한번만 들어줘...!
아니 나랑 좋아하는 운동도 같구 잘지내는 친구가 같이 강당가서 운동하다 말해줬거든 친구가 다니는 수학학원에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 친군데 나는 개를 모르고 개는 내 이름까지 아는 애가 있다는 거야. 그래서 친구가 개의 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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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46

루비짱님!

저 부개정으로 루피짱이라는 개정을 썼는데,,, 비슷한줄 몰랐어용!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용!
그래도 앞으론 이 개정 쓰려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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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50

로판소설

안뇽하세영
저 로판소설 시작하려는데
내용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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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18

아아ㅏ아ㅏㅏㅏ 도와주세요요ㅛㅇㅇㅇㅇ

제가 대략 몇개월 뒤에 수영대회 나갈 예정이거든요,,,
제발 수영 잘하시는분 꿀팁 전수해주셍요용유ㅠㅠ
저 레알로 우째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참고로 전 오리발까지 다 마스터 했으니까 뭐라도 알려주시면 다 해볼게여영유ㅠㅠㅠ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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