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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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두라 나 비아얌....
오늘 내가 진짜 어이없었던 일이 있거든.... 한번만 들어줘...!
아니 나랑 좋아하는 운동도 같구 잘지내는 친구가 같이 강당가서 운동하다 말해줬거든 친구가 다니는 수학학원에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 친군데 나는 개를 모르고 개는 내 이름까지 아는 애가 있다는 거야. 그래서 친구가 개의 생김새를 말해주니까 이제야 알았는데 나는 개랑 말도 안해보고 몇번 지나가다 본 것 빼곤 관련이 없거든? 근데 개가 내 친구한테 너 비아 알아? 라고 물었데
근데 내 친구는 나랑 친하니까 안다고, 친하다고 했는데 개가 갑자기 비아라는 애 많이 봤는데 이름은 모르는 얼굴에 막 밴드 같은거 붙이고 다니는 애랑 같이 다니던데?
막 개만 챙겨주고? 라고 했다는 거얌....
그 애는 나랑 이 학원에 다니기 전 부터 다른 학교인걸 불과하고 많이 친했구 개가 전학간 뒤로 속상한 일이 많아서 위로해준 건데... 심지어 싸돌어다니거나 그런게 아니라 엄청 심하게 자빠져서 턱에 밴드 붙이고 옛날에 복싱 같은거 했어서 코나 다른 부위에도 밴드를 붙이고 온건데 그래서 좀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성격은 착하고 여린애인데... 애초에 이름도 모르고 알지도 못한는 애를 그렇게 애기한 것도 그렇구...
개는 꼭 내가 꼭 밴드 붙인 애를 좋아한다는 것처럼 말해서 좀 짜증났거든 나는 그 친구랑 개그 코드와 좋아하는 음식 스포츠 같은게 잘맞아서 함께 간식도 싸와서 먹고 톡으로 흑역사 공유를 하는 것 뿐인데 말이야. 애초에 내가 개를 좋아하면 나의 흑역사 사진을 왜 보여주겠냐구. 월욜에 학원가면 말해야 할까...? 아님 걍 무시하고 잘 살까?
고민된다....
근데 진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한 말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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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16:10